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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8	한국 교회는 국가를 지키는 좋은 곳입니다. [새창]	2012-02-06 13:05:22	1	삭제
		1942년 각교파 연합으로 승동예배당에서 <징병제감사 기독교 신도대회>가 열렸다. 이때 감사전문은 <조선청년에 대해서 징병제 실행의 결정에 아등은 감사 감격한다 -중략- 황은에 대하여 맹세코 받들어 보답할 각오이며 일사순국의 결의를 나타낸다.>이었다.
	877	한국 교회는 국가를 지키는 좋은 곳입니다. [새창]	2012-02-06 13:03:47	1	삭제
		조선예수교장로교도 1941년 애국기 헌납기성회를 꾸리고 해군연습기와 애국기를 헌납했다. 당시 목사 신분이던 백낙준 전 연세대 총장이 헌납기성회 부회장으로 헌납을 주도했고, 1944년 감리교단에서도 애국기를 헌납하자는 공문을 교회에 내려보냈다.
	876	한국 교회는 국가를 지키는 좋은 곳입니다. [새창]	2012-02-06 13:02:20	1	삭제
		1937년 10월 12일 장로회의 <기독신보>는 "기독교인은 여력이 다하도록 황실을 봉재하며 만분의 일이라도 황은에 봉답하여 국운을 유성함게 함이 의무이다."라는 사설을 발표한다.
	875	한국 교회는 국가를 지키는 좋은 곳입니다. [새창]	2012-02-06 13:00:53	1	삭제
		기독교의 친일2. 장로교 정인과 목사. 장로교 총간사로서 신사참배, 궁성요배, 황국신민서사 제창을 선도했다. 교회의 헌법, 교리, 의식 등을 일본식으로 개정하는데 힘쓴다.
	874	한국 교회는 국가를 지키는 좋은 곳입니다. [새창]	2012-02-06 13:00:08	1	삭제
		기독교 친일1. 장로교 정인과 목사 상해 임시정부시절 외무차장이었다가 귀국후 변절, 1939년 조선예수교 장로회연맹 총간사로 취임하여 "기독교도로 하여금 멸사봉공의 성을 봉하야 충량한 제국신민으로서 협심육력, 동아질서의 건설에 용왕매진하자"고 선동.
	873	왜 교회가 붕괴되면 북한한테 먹히는지 잘 들어라 [새창]	2012-02-06 12:51:00	2	삭제
		니가 무슨죄냐... 널 이렇게 만든 교회와 목사가 나쁜놈들이지...
	872	간혹 오해하고 계신것들. [새창]	2012-02-06 10:47:48	0	삭제
		죽어서 구원받고 영생을 얻고자 하는 것은 님의 욕망에서 발로한 사리사욕이 아닌가요? 한달만 해도 이런 말도 안되는글 몇개씩 올라오는데 마치 종게인이 님같은 시각 몰라서 여기에 자기의견 쏟아내는지 아시나봐요.
	871	진정한 성인은 갈릴레이다. [새창]	2012-02-06 10:45:32	1	삭제
		진화론이나 빅뱅이론 등 인정안하는 기독교인은 정규교육 헛배우고 수업시간에 잠이나 처잔건가?
	870	진정한 성인은 갈릴레이다. [새창]	2012-02-06 10:40:46	1	삭제
		나처럼 미치지 않았으니 교회 헛다녔다? 아무 증거도 없는 헛소리를 사실로 인정하지 않았다고 교회 헛다녔다니 ㅋㅋㅋ 죽은사람이 살아나고 인격신이 우주와 사람을 만들고 이걸 거짓말을 인정하면 교회 제대로 다닌건가?
	869	기독교에서 사랑을 배울수가 있다고?................ [새창]	2012-02-06 09:44:01	1	삭제
		평생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봐온 인간도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구원해주지 않는 것이 야훼의 사랑이라면 처음보는 남녀가 선악과 이전의 아담과 이브처럼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서로 열정에 휩싸이는 것도 사랑이 되겠네요.
	868	귓볼미녀님께 하고 싶은 말 [새창]	2012-02-05 15:25:37	0	삭제
		귓볼미녀님... 님의 종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 있죠. 그 원칙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비기독교인 저도 원죄를 가진 죄인이에요. 단지 님도 그렇게 입밖으로 꺼내지 않을뿐, 님은 저도 죄인이라고 '믿고' 있으시죠? 자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저도 님의 조상,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님까지 포함해서 아주 욕이 될만한 저속한 상상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고'있습니다. 물론 제가 상상하는 저속한 상상은 님이 말하는 원죄에 비하면 아주 우스운 거에요. 원죄만한 죄는 없으니까요. 거의 이런 저질스런 믿음에 항의하는 당신에게 제 믿음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제게 왜 그렇게 믿냐고 하면 뭐라드릴 말씀이 없네요. 제가 님의 가족에 대해 이런 상상을 하는 것을 반대하지마세요. 사람모두가 생각을 같이 할수는없어요. 라고 하면 아 그렇구나 이해해주실건가요?
	867	안티분들에게 부탁이 있는데요 ... [새창]	2012-02-03 13:27:37	1	삭제
		네 종교의 본질인 기독교 교리를 비판하고있습니다
	866	야훼가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에게만 특별하게 준것이 [새창]	2012-02-03 12:57:17	1	삭제
		아무거나 되라/ 인간이 가장 발달? 인간은 가장 발달한게 아니고 그저 진화하면서 파생된 여러가지 가지 중 한 갈래일 뿐입니다. 인간이 독수리처럼 시력이 좋은가요, 물고기처럼 수중호흡을 하나요, 하다못해 바퀴벌레처럼 생존력이 강한가요. 그냥 인간의 특성이 머리를 쓸수 있다는 거지. 가장 발달했다고 하는것은 진화론에 대해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865	개신교가 이처럼 욕 먹는건 자업자득 같은데.. [새창]	2012-02-03 11:01:40	1	삭제
		저는 그 증명이후 그리스도인이 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바로 헌금들고 가까운 교회로 튀어가려구요.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3 09:37:07	0	삭제
		님, 우주가 님이 말하는 것처럼 우연히 만들어졌기때문에 소름돋는거에요 ㅋㅋㅋ 그럼 그 신은 어떻게 생겼나요? 이처럼 광대하고 정교한 우주를 만들정도의 능력을 가진 하나의 존재인 신이 우연히 생겼다고 하면 소름을 넘어 떡실신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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