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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글레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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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글레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3 소득증가에 대해 궁금한점 [새창] 2015-05-26 22:25:35 0 삭제
    관계 없습니다.
    소득은 말 그대로 벌어들인 돈이고
    지출은 말 그대로 소비한 돈이에요

    지출이 줄었다고 소득이 늘어나 보이진 않습니다.
    아마 잉여자금과 혼동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4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6:01:38 0 삭제
    십분 공감합니다.
    4481 소개팅에서 대화가 너무 잘 통했어요.. [새창] 2015-05-20 12:25:46 1 삭제
    공개토론 다녀오신줄
    4480 정말 궁금합니다 기부는 복지라고 볼 수 있나요? [새창] 2015-05-19 23:21:19 0 삭제
    흔히 사회복지정책을 줄여 복지라 하는데
    사전적 정의 자체가 [국민의 삶의 질이나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정책으로 조세나 국방, 환경, 에너지관리, 주택, 건강, 소득지원, 보건, 노동, 건설 등에 관한 일련의 행동원칙이나 지침, 일정한 계획 혹은 조직화된 노력] 이기 때문에 기부는 복지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4479 [기사]한국 국가부도위기 금융위기 이후 최저 [새창] 2015-05-19 18:19:25 4 삭제
    그럼 님은 CDS프리미엄 가지고 우리나라 짱짱이라고 주장하다가
    수급요인으로 CDS프리미엄이 결정되는 등의 이유로
    CDS프리미엄이 지표로써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 요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인을 살펴봐야 한다는

    반박에 인정도 반박도 하지 않고
    뜬금없이 주요국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투명성을 거론하며
    다른 이야기를 하신거네요.

    참 졸렬 하십니다 그려 데이터 기반 경제분석가님~
    4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8:14:20 5 삭제
    당신이 정신승리 하든 말든 상관 없는데
    사실은 똑바로 압시다.

    다음이나 오유 유저들이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 판단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이고 연역적인 추론으로
    잘못된 판단을 한다는 비판에는 동의하는데

    그 비판의 대상에는 님도 포함이에요
    4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8:10:37 3 삭제

    http://news.donga.com/3/all/20140905/66255033/1
    (이미지 출처 기사 URL)

    그건 님이 논문이나 주류 경제학자들 이야기를 안봐서 그렇지요
    학계에서는 옹호보다 비판이 압도적으로 많고
    심지어 피케티 혁명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조지스티글러 교수도 피케티 이론은 적절치 않다고 한 판인데요 뭘

    참고 - Joseph Stiglitz: Thomas Piketty gets income inequality wrong
    http://www.salon.com/2015/01/02/joseph_stiglitz_thomas_piketty_gets_income_inequality_wrong_partner/
    4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7:23:41 2 삭제
    ㄷㄷㄷㄷㄷㄷ댓글.. ㄸㄸ떠...떨지말고 쓰셔도 됩니다.
    4475 [기사]한국 국가부도위기 금융위기 이후 최저 [새창] 2015-05-19 17:21:17 3 삭제
    아 그러니까 CDS 프리미엄이 위험지표로써 유의성 감소한거랑
    주요국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은거랑 뭔 상관이냐구요

    애초에 주요국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근거가 희박한데

    별 희안한 주장을
    별 희안한 말투로
    하고 계시네
    4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7:17:17 11 삭제
    ㅋㅋㅋㅋㅋNew님은 무슨 정신병 있으신가요?
    현직 금융권 종사자를 가르치려 드시네...

    애초에 피케티가 최고의 극찬 같은거 받은 적도 없었고
    통계자료 잘못쓴거 지적 받고 인정도 했는데요.
    4473 [기사]한국 국가부도위기 금융위기 이후 최저 [새창] 2015-05-19 17:05:41 2 삭제
    그리고 CDS 프리미엄이 위험지표로써 유의성 감소한 것과
    주요국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투명성이랑은
    상관관계가 그렇게 커보이진 않아요.

    상대방에겐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한 자료를 요구하면서
    왜 당신은 근거 희박한 개인의 얄팍한 소망과 통찰을 내밉니까
    4471 [기사]한국 국가부도위기 금융위기 이후 최저 [새창] 2015-05-19 17:02:29 2 삭제
    님 태도 = X
    4470 [기사]한국 국가부도위기 금융위기 이후 최저 [새창] 2015-05-19 17:02:11 2 삭제

    개인의 비루한 걀팍한 소망과 명백한 데이터는 분명 다르다 = O
    4469 [기사]한국 국가부도위기 금융위기 이후 최저 [새창] 2015-05-19 17:01:43 2 삭제
    CDS 프리미엄이 위험 감소를 뜻함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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