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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13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6-05 23:36:43	1	삭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글에 달린 댓글 몇 개를 보니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하고 기회가 되면 조혈모 세포 기증도 하고 싶어요.
	5112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12:01:36	0	삭제
		영양분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미주신경반응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밥 먹었더라도 초코파이 하나 까먹고 헌혈하게 됐습니다ㅎㅎ
	5111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11:59:27	0	삭제
		헌혈 후 피로감도 흔한 증상이지요~ 바쁜 날에는 푹 쉬어 주시구 좀 더 한가한 날에 하심을 추천드립니다ㅎㅎ
	5110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11:58:57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전에 헌혈공모전 나갔었는데(예탈.. 왈칵) 그때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아요.
	5109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11:58:38	0	삭제
		윽... 끔찍... 의무병 동기 2명 있었는데 혈관 좀 연습용으로 빌려 달라 했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
	5108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11:57:23	0	삭제
		100회 축하드립니다ㅎㅎ 멋져용 저는 해외여행 가게 되면 전혈 후 다녀올 것 같네요ㅋㅋㅋ
	5107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11:53:20	0	삭제
		혈관/심장 건강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이전에는 친구들 끼리 누가 헌혈 먼저 끝나나 이런 것도 하고 그랬는데(-_-) 나중엔 무리 하게 주먹운동 하다 보니 팔이 아파서 그만 뒀던 기억이 나네요.
	5106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11:50:38	0	삭제
		ㅋㅋㅋㅋㅋㅋ저도 93번 헌혈 했는데 바늘 볼 때 마다 무서워요...
	5105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11:50:19	1	삭제
		심난하셨겠네요 ㄷㄷㄷ 주사바늘이 적절하게 꽂히지 않았을 경우, 혹은 혈관이 좁아서 자극이 심한 경우. 압박지혈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등등이 있습니다. 멍이나 붓기, 통증이 발생하면 보통 몇 시간 뒤, 길어도 일주일 안에 사라지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헌혈증 뒤에 적힌 헌혈의집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조치를 받으시는 게 좋아용
	5104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11:41:30	0	삭제
		o형 자체가 수혈 범용성이 높고. 또 우리나라는 o형 자체가 귀하더라구요. (약 30% 내외)
	5103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00:48:20	4	삭제
		ㅠㅠ 조심하세요~~! 피나 주사바늘에 공포증이 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원래는 헌혈에 쓰이는 주사바늘 이미지도 준비하려 했는데 공포증 있는 분들이 있을까봐 생략 했습니다.
	5102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00:47:29	2	삭제
		(왈칵...)
	5101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00:47:15	0	삭제
		ㅎㅎ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주사바늘 공포증 같은 건 따로 없는데 헌혈에 쓰이는 주사바늘은 아직도 긴장되더라구요.
	5100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1 00:46:27	0	삭제
		ㅋㅋㅋㅋ사실 1,000원 할인 루머글은 2008년 쯤? 돌았다가 대한적십자사에서 경찰 수사를 통해 검거 이후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받고 방생(?)했으나 2010년 이후 sns의 힘으로 좀비처럼 부활한 전설의 레전드 같은 글이지요. 예~전에 오유에서도 그 글을 몇 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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