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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3	예전 베오베에 " 올해 크리스마스는... " 글쓴이 형입니다 [새창]	2012-11-03 13:02:57	0	삭제
		너무 안타깝네요.. 그냥 자작글이면 좋겠다...
	3492	여친이 주식으로 불려달라고 빌려준돈 1600만원이 130만원됬는 [새창]	2012-11-02 02:16:46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해도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제가 그 여성분이라면 작성자 분을 빨리 손절하라고 권해드릴듯.. 진심입니다
	3491	한국 군복의 위엄 [새창]	2012-10-30 23:12:33	47	삭제
		한국 사병 보급품 상당히 열악해요 깔깔이 따뜻하다 해봤자 노스페이스 바람막이보다 못한게 현실 두께, 보온성, 기타 등등... 단가 외에는 메리트가 전혀 없는듯ㅎㅎ.. 쓸데없이 무겁기만 하고 보온 방한기능 없는 야상. 전투복에 대해선 위에 분들이 잘 말해주셨고 물 새고, 밑창 금새 나가는 보급형 전투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싸제, 싸제' 했던 기억이 나실겁니다. 괜히 부사관, 장교들이 보급품 냅두고 내피 달린 전투복이나, 털 달린 야상 구해 쓰는게 아니죠ㅋㅋ.. 영하 20도 되는 진지에서 텐트 깔고 침낭 안에서 버러지처럼 덜덜덜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못된 생각이지만 누구 한 명 잘못되서 훈련이 조기종료 됐으면 하는 생각까지 했네요 이제 강원도나 경기도는 슬슬 영하권 진입했을텐데 부디 다들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3490	고1의 패기.jpg [새창]	2012-10-30 19:02:35	3	삭제
		고3 야자시간에 프로젝트 TV로 컴퓨터 화면 띄워놓고 우리반 배 네오지오 킹오파98 리그 열다가 교장선생님한테 걸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3489	미래의 원빈 아내분은 힘들겠어요. [새창]	2012-10-25 05:32:27	112	삭제
		오늘도 연정훈씨는 아무 이유 없이 욕을 먹습니다
	3488	오유를 너무 일찍 배운 거 같음... [새창]	2012-10-24 20:44:58	0	삭제
		저도 89년생인데 초4인가 초5 인포메일 부터... 그때 썼던 글을 보면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3487	;;; 제가 옷을 너무 많이 사는건가요? [새창]	2012-10-23 03:20:26	0	삭제
		바막 하나 단벌신사
	3486	클로버 필드 명장면.swf [새창]	2012-10-23 02:24:42	0	삭제
		클로버필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영화관에서 친구랑 봤는데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듯한 기분이었음.. 다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더군요~ 친구는 울렁거려서 영화 보는 내내 힘들었다고 함 ㅋㅋ...
	3485	“정의는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새창]	2012-10-22 13:00:20	2	삭제
		네 다음 티리엘
	3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2 13:00:20	34	삭제
		네 다음 티리엘
	3483	지금까지 못자게 된 이유나 말해봅시다. [새창]	2012-10-20 05:21:35	2	삭제
		시험공부와 레포트작성을 빙자한 과거 되새김질과 멍때리기
	3482	지금까지 못자게 된 이유나 말해봅시다. [새창]	2012-10-20 05:21:35	6	삭제
		시험공부와 레포트작성을 빙자한 과거 되새김질과 멍때리기
	3481	자기전에 스킨로션 바르고 자는거에요?? [새창]	2012-10-20 01:13:31	1	삭제
		스킨이 아니라 토너가 옳은 표현입니다. 토너와 로션(=모이스쳐라이저)을 바르는 이유부터 알려드릴게요. 토너는 세안 후 얼굴에 남아있는 피지나 먼지 등을 닦아주기 위해 바르게 되구요(그래서 화장솜으로 닦아내듯이 바르죠) 모이스쳐라이저는 이름 그대로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 발라주는거에요 결론 바르고 자세요
	3480	업소 안가본 남자가 어디있냐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2-10-18 22:31:55	7	삭제
		24년 동안 업소는 물론 클럽이나 나이트도 안가봤음 친구들도 같이 등산하고 자전거 타거나 피방가서 스타 (3:3 빠무!!) 함 술먹으면 그냥 삼소or치맥 -> 노래방 or 후식 아이스크림 하고 찢어짐 물론 주위에 어디 갔다, 뭐 했다 이런 사람들도 많은데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많음 그리고 가는 사람이 많으니,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느니 하는 논리로 정당화 하는건 좀 웃기네요 ㅎㅎㅎ 도대체 뭔 생각이지
	3479	디아이 연일폭락…투자자들 “싸이, 살려주세요” [새창]	2012-10-18 01:27:24	13	삭제
		증시시장 중에 우리나라만큼 흥미진진한 시장이 없습니다. 안철수 입후보 한다고 안랩 오르고, 매번 판치는 테마주, 싸이 뜨니까 덩달아 뜨는 디아이 기타 등등ㅋㅋ... 저번에 신문에서 외국증권회사 대표가 말하는걸 봤는데 다른 나라에선 보기 힘든 광경이라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08년 세계경제위기때 미래에셋 부소장이 '개인의 탐욕 탓~' 운운하다가 욕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개인의 탐욕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그런 말 운운한게 잘못이지 그 주장 자체는 틀린거 하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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