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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9:11:50	0	삭제
		이 분 의견이 그렇게 틀렸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정도의 글이라면 저는 "다름을 인정" 합니다.
	344	유승민 사퇴 기자회견은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기자회견 [새창]	2015-07-08 17:34:29	0	삭제
		여기서 양비론을 정당화 하면 어찌되는지들 아시죠?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22:41:40	0	삭제
		이거 작업입니다. 차후 다른 합리적 의혹마저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지능적 안티죠. 냄새가 너무 난다.
	342	물대포 33톤 '세월호 고립작전'의 전말 feat.뉴스타파 [새창]	2015-05-06 09:36:03	3	삭제
		저들이 이렇게 철저하게 짓밟고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하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치적인 사안이 아니라서 그래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우 인간적인 내용이거든요. 기본 인권에 대한 부분이고 이에 대해서 상징적으로 짓밟고 있는 겁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18:55:46	0	삭제
		일부의 현상만으로 1년의 참담함을 설명할 길이 없군요. 먼저 시위는 변질이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시겠다면 행진에서 빠지시고 대한민국호와 침몰하시면 되겠죠. 그리고 박근혜정권은 1년간 유가족을 기만해왔습니다. 진정성없고 정치쇼에 불과할 참배를 유가족이 허용할까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은 어떤 정치 또는 이념적 편가르기가 없습니다. 반대하면 소시오패스? 뭐 그런거니 패스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버스안 도난 사건은 조사를 해보지 않고 시위대에서 했다고 판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시위대는 너무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이는거라 경찰처럼 통일된 성향이 없어요. 경찰 일부의 잘못은 경찰 전체의 잘못이지만 시위대는 그렇지 않다는거죠. 태극기 태우기나 박근혜퇴진의 경우 이 사태를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보이는게 틀릴것 같군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국민의 생존 안전권을 이렇게 개패대기 치는 국가가 과연 국가인가 생각을 해봅니다. 대한민국을 이렇게 개차반으로 만든 박근혜도 퇴진해야죠. 뭐 이미 부정한 대선으로도 물러나야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340	영국 같았으면 어제 경찰 차벽 아주 박살 났을듯 [새창]	2015-04-19 15:40:25	0	삭제
		화염병이 날라다니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그들의 본질이 변한게 없으니 항상 나오는 얘기죠. 그놈의 폭력시위.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15:38:08	0	삭제
		사진보다는 유튜브에서 정리된 영상 보시는게 도움이 될거같네요
	338	경향신문, Jtbc와 법적 분쟁 예고.. [새창]	2015-04-16 07:58:20	8	삭제
		이건 경향과 jtbc 의 공동작전이에여. 이런거에 호들갑 떠실 필요없음.
	337	"전투기 대신 반값등록금을"…시민단체 군비축소 촉구 [새창]	2015-04-14 12:08:13	2	삭제
		음.. 이상하네.. 물고 늘어질거 겁나 많구만 왠 전투기.. 하고 기사내용 읽어보니 국제기구 캠페인이었군요. 아마 해외 진보단체간의 교류상 그냥 진행된 내용같고 딱히 이 부분에 매달릴거 같지는 않네요. 어차피 저 논리로는 싸움하기 힘들다는거 저들도 알고 있을거임.
	336	[약스압] 일본의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 클래스 ㄷㄷ [새창]	2015-04-07 11:53:42	31	삭제
		/-ㅅ-Ω 비밀번호는 DB 에 저장할 때 단방향 암호화 되어 저장됩니다. 노출되면 안되지만 노출되어도 원래 비밀번호를 알아내는데 시간이 걸리죠. 예로 1234 비밀번호를 만들고 단방향 암호화 시키면 개나 소나 다 알 수 있는 암호문이 만들어지죠. 하지만 여기 사이에 특수문자 하나만 박혀도 그것을 유추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시간이 들어갑니다. 여러분의 원래 비밀번호는 아마 노출되지 않았을 겁니다. ( PC 자체가 해킹되어 있어서 키로그에 읽히지 않는한 . .) 하지만 여러분의 비밀번호를 입력한 사이트는 이미 다 털렸습니다. 비록 암호화되어 있지만 간단한 암호는 금방 원래 비밀번호를 뽑아내요. 그러니 대문자 사용하시고 특수문자 사용하셔야 합니다.
	335	자식들 죽인걸로는 모자랐던 모양이다. [새창]	2015-03-31 10:21:55	4	삭제
		갑자기 의경으로 물타기?? 본질을 놓치지 맙시다. 저기서 의경이 개인입니까? 의경들 개개인에 감정은 없습니다만 이미 그들은 공권력이니까 까이는 겁니다. 개개인은 임무수행중이고 불쌍하니까 까지 말자?? 장난하세요? 지금 정부가 개판이니 까일건 까여야죠. 이런식으로 의경 물타기 하지 맙시다.
	334	경찰, 무고한 시민 폭행 논란 [새창]	2015-03-25 08:59:31	21	삭제
		저는 오타바이 주인이 신분증을 보여준 이후의 내용이 궁금하네요. 체포영장 없었을 거고 현행범도 아니었는데 .. 오토바이 주인은 어째서 웃통을 벗고 대결자세까지 취했을까요? 추측되기로는 경찰에서 뭔가 강압적이고 합법적이지 않은 연행을 시도하지 않았나 합니다만.. 그런거에는 저항하면 안되는건가요??
	333	얼마전 미국에서 기밀해제한 한국의 양민학살 사진자료 '보도연맹 학살 사건 [새창]	2015-03-24 17:03:25	6	삭제
		저것은.. 범죄입니다. 명백한 전쟁범죄입니다.
	332	츄파춥스 cf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5-03-10 11:17:03	0	삭제
		오우 예!!! 감사합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0:57:19	3	삭제
		얼마전 어느분이 구조맹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구조를 파악하지 못하는 맹인이라는 뜻이래요. 이 글의 문제를 모두 개인에 초점을 맞추시는데 그래봐야 그X 가 잘못한거야. 개인 선택이야 그리고 결혼은 호불호지.. 이런 결론만 자꾸 내려는거 같아요. 관점을 옮겨서 '걔' 가 아닌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생각해보세요. 자본앞에 대항할자 있나요? '걔'가 아니라도 AV 할 사람 없는게 아니죠. 현재 일본의 야동 합법과 성상품화에 대한 문화적 상황으로 돈을 버는 기업이 있고 생상될 수 밖에 없는게 AV 입니다. 개인의 잘못된 선택으로 치부되기에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도 그리고 돈앞에서는 누군가는 할 수 밖에 없는건데. 그럼 우리는 누군가를 항상 비난해야 하는건가요? AV 배우들의 고뇌라는 현상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자본주의 사회, 보수적인 성성향이 도덕적 가치를 가지면서 성상품화가 당연한 사회라는 본질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인에겐 우연이겠지만 사회가 만들어낸 필연적 상황인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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