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룐룐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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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6	예.. 뭐... 끝났습니다. 정리글입니다. (스압) [새창]	2016-04-05 22:10:08	0	삭제
		대신 해드릴게요!
	3155	예.. 뭐... 끝났습니다. 정리글입니다. (스압) [새창]	2016-04-05 22:03:29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3154	끝맺음 지으러 갑니다. [새창]	2016-04-05 21:59:51	0	삭제
		감사합니다.
	3153	끝맺음 지으러 갑니다. [새창]	2016-04-05 21:09:33	0	삭제
		냠냠
	3152	끝맺음 지으러 갑니다. [새창]	2016-04-05 21:00:43	0	삭제
		할짝
	3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4:17:29	0	삭제
		불교의 금강저를 오컬트부분에서 설명을 하긴햇지만, 문양의 대체제로 설명을 한것이지 불교가 오컬트라는 이갸기는 아닙니다.
	3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4:09:18	5	삭제
		장비십자회는 오타입니다... 왠지 엄청 세보이네요 장비십자회
	3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4:08:07	17	삭제
		예... 밤마다 딱딱 소리가 나는거.. 사실 어찌보면 성가시기도 하고 섬칫한 기분이 들때가 있는것도 사실이죠.. 저는 작성자님께 몇가지의 시각에서 답변을 드릴 수 있을거 같긴 한데요, 여기서 알아주실것은 제가 드리는 답변들은 증빙할 건덕지도 없거니와 여기저기서 관심사로써 주워듣거나 읽곤 하던것들이 모인 영양가 없는 잡스러운 덩어리라서 '어디까지나 단순히 재미로만' 읽어 넘겨주시는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딱딱소리의 정체를 바라보는 과학적(?)시각. 밤이되면 기온이 변함으로 인해서 건물자제의 접합부분이 미세하게 뒤틀리며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딱, 딱, 하는 이 소리는 어찌 들으면 마루를 걷거나 가구를 치는 듯한 소리로 들릴 수가 있지요. 저도 밤마다 그 소리를 들으며 잠에 듭니다. 두번째로는 무속적(?)민간신앙적(?) 시각에서 작성자님께 드리는 위로(?) 이승에 머무는 영가들이 있다고 가정하는 무속적인 지식(?)에서는 업(業)을 들어, 관련이 없는 사람에게는 왠만한 영가들은 해를 끼칠수 없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구태여 영향을 끼치려 해도 자신에게 돌아오는 업이 엄청나게 무거워지기 때문이지요. 정말로 한이 맺힌 영가들은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서라도 풀고싶은 것이 있기에 그리하는 것이겠지만요. 세번째로는 오컬트적(?)인 시각에서의 임시처방 오컬트, 그 중에서도 서양의 마법 의식 단체중에는 장비십자회라는 단체가 있었습니다. 그 단체의 의식마법의 특징은 자신의 존재를 희미하게하는(감추는)의식이었는데요, 이 단체의 심볼을 방의 사방에 잘 안보이는곳에 분필이나 기타 표시할만한 것으로 조그맣게 그려놓는겁니다. 장미십자회의 심볼은 십자가의 중심에 원이 겹쳐져있는 모양입니다. 혹은 십자가에 거부감이 있으시면 불교계통의 바주라(금강저)라는 무기의 표식을추천드립니다. 금강저는 불교의 승려들이 수행할 때 쓰는 도구이자 고대 인도의 무기였구요. 유래는 신화에서 인드라가 아수라들을 물리칠 때 쓴 것으로, 엄청나게 견고하여 그 어떤 것이라도 베고 꿰뚫을수 있다고 합니다. 인드라의 번개를 상징한며, 여기에서 의미가 확대되어, 모든 잡상과 번뇌를 무너트리는 지혜와 마음의 힘 또한 상징한다고 하죠. 모양은 대충 이렇게 그리시면 됩니다. ∋ㅡ∈ 마녀들의 상징으로 꼽히는 빗자루를 이용한 위치 크래프트(마녀들의 마법체계)중에서는 빗자루로 집안의 부정한 기운을 쓸어내는 기법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집밖을 향해서 비질을 하는겁니다. 단 이것은 집안의 구석에서 시작해서 꼼꼼히 집밖까지 쓸어내는 기분으로 해야 합니다. 빗자루는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네번째는 무속적(?)민간신앙적(?)인 시각에서 보는 우려(?) 너무 자극이 되는 행동은 삼가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관심을 사기때문이지요. 자기를 알아봐주길 원하고, 들어주길 원하기 때문에 관련 이야기를 많이 보거나 즐겨하는 사람들이 인기가좋다고도 하죠. 이 글을 쓰고있는 저는지금 기분이 묘합니다 으 ㅠ 뒤통수가 붕- 떠있는 느낌.. 난 모른다 난 아무것도 모른다 ㅠㅠ 에비에비 이 부분은 짧게 쓰고 말게요 으으 네번째와는 다소 상반될 수 있는 임시처방(?) 굵은 천일염, 팥(혹은 천일염과 팥을 같이), 쑥같은 잡귀를 쫒는다는 물건들을 작은 주머니 같은데 담아서 창문같은곳에 두는겁니다. 혹은 벼락맞은 대추나무나 복숭아나무가지 같은걸 놓아도 좋지만 이쪽은 구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저는 '엄나무'라고 가시가 있는 나무가 비슷한 효과를 주면서 구하기 쉽기때문에 이쪽을 추천합니다. (엄나무는 삼계탕의 재료기도 합니다. 구하기 쉬워요.) 쑥은 태워서 나오는 연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태운연기로 집 분위기가 평소와 다르다거나 갑자기 가위 눌린다거나 어디 안좋은데 다녀왔다거나 할때 집안 창문을 다 닫아두고 연기가 가득차게 태워서 정화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고추가루를 태우기도 하지요. 근데 이건 이웃에게 민폐가 될 확률도있고해서 전 그다지 썩.. 무쇠로 만든 물건들을 싫어한다고 하기도 하죠. 종교적 시각의 이야기. 찬송가나 불경쪽 음악을 음악기기나 컴퓨터로 작게 틀어놔보세요. 뭔가 마음의 위안이 될지도.. 제가 가끔 듣거나 틀어놓는 곡중에는 안치행-힙합불경(반야신경)이라고 있는데 너무 지루하지도 않고 좋습니당. 어서 틀자.. 마하반야... 쓸데없는 사족(蛇足) 위의 방법들로도 안될거 같으면... 인터넷에서 관련 부적같을걸 찾아보셔도 될거같고... (단, 무속집 부적은 많이 비쌀수가 있음. 비추) 야매부적도 괜찮으시다면 제가 부적을 좀 그려드릴수도 있습니다. 쓰잘데기 없고 재미도 없는 길기만한 댓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3148	올해 내로는 꼭 꿈의 몸무게 55kg을 달성하겠어요(사진有, 눈갱주의) [새창]	2016-04-04 00:20:24	2	삭제
		그러게요.. 훨씬 가벼워 보이십니다만... 응원합니다! 파이팅!
	3147	허벅지 지방흡입했어요 [새창]	2016-04-03 01:25:37	0	삭제
		저런.. 고생하셨습니다.
	3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17:59:13	0	삭제
		우와! 종류 짱짱 ㅋㅋㅋㅋ 후기 기대할께욤!
	3145	한달의 결과물! 인바디! [새창]	2016-04-02 17:34:24	0	삭제
		우왕 ㅋㅋ 멋지십니당.. 짱짱
	3144	간택 당했어요ㅠㅠ [새창]	2016-01-12 13:00:33	8	삭제
		아이고 세상에... 자기가 자기꺼 고쳐도 비공맞네요... 위추드립니다.
	3143	말 드럽게 쳐안듣는 서양인들 [새창]	2016-01-10 21:28:20	0	삭제
		비아그라요?
	3142	안녕 난 행운의 다람쥐야 [새창]	2015-11-15 19:54:28	1	삭제
		고마워요 ㅎㅎ 다랍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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