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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룐룐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09
    방문 : 20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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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룐룐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1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3 10:57:54 0 삭제
    뭔가 굉장히 가슴에 강렬하게 남는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늠름한 고등어님의 의견에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댓글 넘나 감사드려용
    3710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3 10:56:14 0 삭제
    역시 아는것이 힘이로군요.
    3709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3 10:56:02 0 삭제
    덕분에 힘 얻고 갑니다. (빵끗)
    3708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3 10:55:46 0 삭제
    귀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꾸벅)
    3707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3 10:55:18 0 삭제
    그분은 다소 아픈 깨달음을 얻게 되시겠군요.
    참... 그 마저도 일말의 안쓰러움이 느껴지니 저는 확실히 천성이 호구인가 봅니다.
    3706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2 00:48:47 0 삭제
    감사합니다. 더이상 마음 무겁게 살지않겠습니다.
    덕분에 기운 얻어서 꿀잠 자겠네요~ 감사해용 *^^*
    3705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2 00:10:59 0 삭제
    헤헤...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3704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2 00:10:03 0 삭제
    지금 제 멘탈상태가 딱 사요나라라서...ㅋ_ㅋ
    3703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1 16:27:14 0 삭제
    수사관님이 조금 잔정이 많아 보이는 분이긴 했습니다...ㅋㅋ

    귀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3702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1 16:26:35 0 삭제
    귀중한 댓글에 감동하며 부...를 탁! 치고 갑니다.
    3701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1 16:26:08 0 삭제
    덕분에 기운 얻어갑니다.
    확실히 저는 제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소를 진행했던거니까요.
    초심을 다시 마음에 깊게 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용!
    3700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1 16:24:39 0 삭제
    너무나도 소중한 응원 감사합니다.
    아직도 혼란스럽고 마음이 무겁지만,
    덕분에 힘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699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1 16:23:39 0 삭제
    싯다르타...
    3698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1 16:23:27 0 삭제
    싯다트라가 말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라는 구절이 떠오르는 댓글이네요 ㅎㅎ
    덕분에 무거웠던 마음 다독이며 돌아갑니다.
    고마워요.
    3697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1 16:21:44 1 삭제
    그 사람의 인생을 소중이 여긴다면...이라. 뒷통수를 맞은듯한 신선한 충격을 얻어 갑니다.
    그와중에 피의자를 잠시나마 부드럽게 생각해주려 했던 호구같은 제 모습도 있었지만
    1000님 말씀처럼 진정으로 그 사람을 생각하기에 계도를 해 줄수도 있겠군요.
    덕분에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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