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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룐룐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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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룐룐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1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4:16:14 0 삭제


    2630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4:08:32 0 삭제
    ★ 익명Y2VkY


    저는 그저 한줄의 댓글에 기운을 낸답니다 ^-^

    좋은 대학 가실 수 있도록 기원해 드릴게요.

    초년운 / 출성(出星)


    집을 떠난 방랑객의 마음이 어찌 슬프다 하지 않을까.
    장강의 물결만 숨죽인듯 고요하게 일렁이고
    지난 꿈속에서는 고향산천 즐거이 배회했건만
    선잠깬 타향객의 눈가에 어느새 아침이슬 맺어 있노라.
    이 신세를 어이할꼬. 어이할꼬. 어이할꼬.....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
    공자는 이렇게 실패에 대한 명언을 남겼다.

    성숙된 인생이야 말로 진정으로 고뇌의 산물이 아닐까.

    출성을 안고 태어난 사람은 자뭇 힘든 고난의 시간을 떠안은 격이러니와
    분명히 짚어두건데, 인생이라 함은 실패라는 거름를 품음으로써
    결국 성공이라 불리우는 영예의 과실을 얻게 된다는 인생의 참 진리를
    필히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것이 천번 만번 현명하겠다.

    지혜가 번뇌에서 나오는 값진 산물이듯,
    어쩌면 이러한 말들은 앞으로의 운명을 두고 이르는 말이었을지 모른다.

    밟히면 밟힐수록 굳세게 일어나며 더욱 푸르른 빛을 과시하는 잔디!
    이러한 잔디에서 출성의 운명을 사뭇 예지해 볼 수 있으리라.

    비록 의지할 사람없이 정처없고 외로운 인생길에서도
    중년에 이르러서는 점차 인생의 묘미를 알게 되고
    결국 안주할 곳을 찾아 내게 되나니 일찍이는 곤고하나 후에 영화롭게 되리라.

    심중에 여러모로 적적함을 느끼나니 안보다는 밖으로 내달리는 운명선으로
    결국은 이로 인해 고독을 잊거니와 성공이라고 하는 댓가를 가져오는 방편이 되겠다.

    허나 과욕이 지나친 경우 함정을 스스로 불러올까 두렵다.

    원명에 봉사운이 비췄으니 사회, 인류를 위해 빛이 될수 있는 직업에 종사를 하면
    하늘로부터의 조력이 있겠으나 인덕이 다소 부족한 점이 조금 아쉽다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곧 형통의 물결이 도래하리니 초년의 곤고함을 너무 한탄하고 있지는 말자.
    쓰러진 후에 다시금 일어서는 재생의 복록은 특히 이 태생의 인생에서만 느낄수 있는
    감미로운 인생의 진미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2629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4:06:44 0 삭제
    ㅋㅋㅋ 신비주의가 제 모토랍니다
    2628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3:53:50 0 삭제
    ★ 류시현

    사주나왔습니다~ 받아가세요 ^-^

    초년운 / 태성(태星)

    - 차갑고 모진 풍설이 불고 간 들녘에는 생생한 보리의 눈맥이 굳은 대지를 뚫고 나오니
    고된 시련이 겹칠수록 벼랑 위에서도 쓰러질 줄 모르고 더욱 강하게 일서서는 도전의 운명일지니.

    모든 만물은 이제 성숙의 절기를 지나 황량한 대지의 위에는 나목만이 눈바람에 졸고 있는 고요한 모습이라.

    이는 곧 만물의 수장을 의미하는 것이니
    이것을 동물에 빗대어 말하자면 모체내에 태기가 깃들었다가 무럭무럭 성장을 하는것을 상징함이라.

    봄에는 싹이 트고 여름에는 무성해지며 가을에는 풍요의 극을 이르며 겨울에는 다시 깊은 동면에 드니,
    이는 추호에도 어김없는 천도의 도리일 지니라.

    그러하니 이 태의 운성을 지니고 태어난 사람은 항상 심미안적인 예안과 지적인 아름다움을 보유하니
    모든 사람들로부터 애정을 받기를 마음속으로 원하고 있다.

    내면의 뜨거운 격정은 의로운 고결한 기품을 형성하니 그로 인해 원숙한 인격체를 형성해 감이라.

    본 마음은 매우 순수하여 분위기에 흐르기 쉬운지라 평소의 냉정한 모습과 다르게
    어더한 일에 한번 빠져들거늘 강한 열정을 발휘해 사물에 대한 집착의 도 또한 강하다 하겠다.

    유년기에는 내면적 정신세계에만 몰두하여 물질적 세계를 백안시 하다가
    세월이 흘러 성숙(30세 이후)하게 되거늘 물적 세계에도 강한 소유욕을 발휘하게 된다.

    이때 한 경계에 몰입하면 몸도 돌보지 아니하고 내명에 잠재된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
    무정하게 돌진하는 모습은 소위 한사람이 열사람을 감당해 낸다는 일작십식의 잠재력이라.

    대서 성숙된 인간의 무소유란
    실로 소유하기 위한 고통을 남몰래 무수히 넘어야 터득이 가능한
    하나의 역학적 논리가 아닐런지.

    문득 자연의 도리는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다. 이러한 도리를 터득한 자만이 진정한 달인이러라.
    다만 풍류에 흐르기 쉬움이니 이로인하여 인생에 있어 방황의 함정이 생길까 두렵노라.
    2627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3:52:49 0 삭제
    익명ZmZqZ // 엄... 그러도록 하디요 '-'* 대신 마지막 순서에 봐드리도록 하겠습미당? ^-^
    2626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3:17:02 0 삭제
    ★ proana

    쌀점은 뒷쪽에서 한번에 봐드릴게용 ^^
    로떼리아하면 역시 새우버거! 먹고싶네요..

    작가의 꿈이 있으시군요... 어떤분을 존경하세요?
    저는 오늘 공지영 작가님의 '괜찮다 다 괜찮다'라는 책을 감명깊게 읽었답니당.


    초년운 / 낙성(落星)


    -세상의 삭막함 가운데서도 분연히 기립하여 어지러운 세상속에서도
    때묻지 않은 자신 본연의 모습은 꿋꿋이 지켜 나가는 순수함이
    곧 청련(淸蓮-푸른연꽃)과도 같은 운명일 지어다.

    모든 사물을 바라봄에 있어서 사색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이 있으며
    매사에 열하기 쉬우나 반면 본성으로 돌아올 때는
    순간 차갑고도 초현실적인 냉정함을 드러내는 양면성이 내면에 도사리고 있음이라.

    무릇 낙성의 운의라 함은, 말그대로 떨어질 낙의 의미하듯
    이것을 절기로 설명할 경우 중추의 문턱에 들어서
    서남에서 동북으로 불어내리는 추풍에 노랗게 물든 잎새를 떨어트리는
    마치 추풍고엽(秋風枯葉)의 운세와도 같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 운성은 절기의 영향을 두루 받으니
    예각적 지혜와 더불어 낭만적인 착상과 군웅적 영웅의식으로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후천적인 개혁운세로 여러가지의 개성을 소유하게 되지만 다양한 운명선을 걷게 되어 있다.

    이러한 운명적 경향이 어둡고 침울한 것을 싫어하게 된 것이며,
    모든 사람을 주도하며 앞장서 나아가는 지도자적 품성으로
    때로는 뭇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들이고 분위기를 압도하는 야성적인 절규가
    이 낙성에게 있어서 큰 운명적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면에 강하게 일렁이는 다혈질적 야망은 급한 성격을 몰고 오니
    한편으로 변덕스럽고 친착치 못한 성격을 띠거니와
    고요한 가운데 자연 - 나무, 풀, 물소리 바람의 흐름 - 을 벗삼아 홀연히 파안대소하는
    묘한 도인적 품성 또한 내면에 깊숙히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름날 싱그러움을 자랑하던 잎이 떨어짐을 의미하거니와 이는 곧 자연으로의 회귀의 본체이러니
    때문에 자신의 마음속엔 어저면 드넓은 산속에 홀로 서있는 듯한 고적감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것일지도..

    그리하야 평소 화려하고 호방한 처신과 달리 자신 혼자의 공간에 남게 되면
    은밀한 고독감이 마음 깊숙히부터 뚫고 나와 끝없는 적막감에 휩싸이기도 하고
    자신의 무능에 피해의식을 자처하게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 명에게는 낙천적 인생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한때의 환경적 좌절이 인간적 거부감을 강하게 느끼게 하여
    고독이라는 자신 특유의 한 덩어리의 막을 형성하여
    잠시나마 막이 걷힐 때는평온과 인자의 기운을 보이나
    막이 덮힐 경우 냉소적인 시선을 갖게 되기도 한다.

    고독의 씨앗은 대성의 열매라.

    이를 상기하고 인생을 살아간들 그 끝이 어찌 달콤하지 않을까 싶다.
    2625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2:30:40 0 삭제
    ★ 주렁주렁

    쌀점은 뒷부분에 나중에 몰아서 할게용.
    쌀던지면서 타이핑은 도저히 무리...

    그럼요! 노력! 청춘! 멋진 마인드십니다! 멋쟁이~

    초년운 / 절성(絶星)

    - 오곡아 무르익은 풍요로운 가을 들녘에 때아닌 우박이라.
    만물에 장애를 주어 시묵 본래의 자연 성장을 그치게 하니 이것을 절성이라 하겠노라.

    역상에 비휴하니 밝게 빛나는 작은 벌레들에 둘러싸여있는 청순한 처녀의 모습이라.
    이는 곧 수확의 여신을 뜻하니 천성적으로 오염된 불의에 물들지 않고 성격 또한 치밀하여
    날카로운 비판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밖으로는 노출시키지 않으려는 내성이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중추의 만월이 상징하듯 싱싱한 젊음과 애틋한 감수성을 지닌
    꿈 많은 소녀와 간은 낭만적 정서를 잃지 않으려는 심성이 크게 작용한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친 경우 하나의 공상적 사고를 낳아 실행력 없는 환상이 되어
    엉뚱한 세계에서 방황을 할 수 있으니 조심.

    남녀불문 초라하게 보이는것을 싫어하니 마음먹은 일은 이뤄야 직성이 풀린다.

    본디 절성은 낮에는 강렬한 태양빛에 밤에는 월랑의 밝은 시혜를 받으며
    들녘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성숙의 계절을 이루는 까닭에
    특유의 섬세한 예능적 감각과 명민한 지혜가 두드러지게 된다.

    허나 월광의 밝음에 비해 추풍의 차가움이 있으니 극단적으로 흘러가는 운명의 흐림이 보인다.

    때문에 초년에는 부모와의 갈등, 이성에 대한 번뇌, 학문적 시련이 따르고
    건강상의 장애를 일으키는 운세가 있는 것이다.

    남성의 경우 집념적 추구력이 강한 반면 도박성이 있고,
    여성의 경우는 자신이 편하고자 하는 나태심이 잇는 반면 타인에게 도움을 줘야하는 봉사운이 깃들어 있다.

    이 운성은 불완전한 일이나 불결함을 증오하는 지나친 결벽성이 타인과의 융합을 저해하여
    자칫 주변으로부터 인간적인 혜택마저 거부하게 되는 한 요인이 되는 바람에 성공의 길에서 멀어지거니와
    자기고독의 늪에 빠져 심한 경우는 대인기피증 까지 갈수도 있음이니
    속히 이를 깨달아 자신의 성격상 단점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것이 최우선이라 하겠다.

    남여모두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목표를 멀리두고 한가지에 집념하는 길이 길하며
    애정운 또한 선비후희라, 일찍이 만날수록 큰 장애가 따르거니와 그러한 것을 이겨내면 복록이 있을지어다.

    특히 흉터를 갖게되는 질병운이 있으니 낙반과 교통사고를 조심하자.

    일찍 만난 인연은 비극적으로 끝날수 있는 애정적 장애가 있으니 무엇보다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
    2624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2:30:11 0 삭제
    익명bGxrZ // ㅎㅎ 파이팅~
    2623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2:13:42 0 삭제
    ★ 익명YmpqY

    기운내세요! 이럴때는 친한 친구와 시원한 밭빙수 한그릇 어떠신지요! 빠밤!

    생 성

    한마디로 생명력이 넘쳐나는 운성!

    살성을 타고난 많은 사람들은 사뭇 위엄있는 행동과 현명하고 따스한 풍모를 지니고
    일씩이 학문이나 세상일에 밝으니 주변으로부터 많은 사람의 귀여움과 사랑을 받겠다.
    또한 이 운세는 만인의 각광을 받는 순박한 삶의 첫출발을 의미하기도.

    그러나 이러한 복덕의 이면에는 지나친 지모로 스스로 함정에 빠지기도 하며
    다소 지구력이 약한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보여주기도 하겠다.

    특히 이 생성을 타고난 사람에게 극기의 정신이 더해진다면
    인생에 있어서 전화위복과 천우신조의 강력한 기운이 뒷받침을 하게 되니
    극한 상황에 빠지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밝은 지혜가 뿜뿜하고 뿜어져 나와서
    난전속에 적장을 쏘아 맞추듯 극강의 요행의 찬스를 잡아 행복한 초년을 보내기도 하겠다.

    하나를 둘로 만들고 둘을 넷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으로
    주변으로부터 적절한 자극과 안정적인 환경이 받쳐만 준다면야
    그야말로 더할 나위없는 '진격의 명운'이 되겠다.

    다만 생리적으로 빠른 성장을 함에 따라
    이성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쉬운 감수성이 있으니 조심.

    각별히 언어를 주위하고 모범적 행동만 잘 지켜준다면야 문제는 없다고 하겠다.

    예술적 취향도 드러나는 반면에 무언가 한가지의 일에 실망을 할 경우
    나태심이 발현되어 그에 관하여 능력없음(무능)이라는 다소 편향적인 표리로
    유소년기에 엉뚱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하므로 주변으로부터 냉정한듯 하면서도 이지적인 사랑을 받음이 필요하며
    능력에 넘치는 무리한 요구나 책임감이 안겨질 경우 반항심의 표출로 이어지기도 하겠다.

    주위의 뜨거운 사랑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지나칠 경우에는
    오히려 인생의 출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것만 잘 넘길 수 있다면 장래에 아주 크게 날아 오를 수 있는
    마치 활주로와도 같은 명운이라고 할 수 있겠다.
    2622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2:10:06 0 삭제
    ★ 익명YmNhY

    받아가세요 ^-^


    중년운 / 달운성(達運星)

    - 비록, 그 인생에 고독으로 점철된 삶일지언정 앞으로의 목표가 원대하니
    현재 당면한 고난과 시련을 눙히 타파하고 칠전팔기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고자성락(苦者成樂)의운세니라.

    달운성이라 함은 황량한 들녘에 솟아오르는 중추의 명월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자신의 고달프디 고달픈 지난날을 원망하다가도 자신의 삶을 그래도 사랑하는 고성락의 운의를 지니고 있다.

    무릇 지나치다 싶은 자기방어는 고독의 산물이러니,
    사람의 인생이란게 고독속에 눈물 흘려본자가 그 참미를 맛보고 진정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

    내면의 성품이 그러하니, 집에 머물때에는 수도승과도 같은 청정한 삶을 동경하며 일면 도객의 풍모를 비추나
    밖으로 나가면 귀인의 위상이 드러나니, 목적에 대한 뛰어난 집념으로 기어이 인생의 한 획을 긋고야 마는구나.

    다만 달운의 경우 자신이 뿌리는 만큼 거두기는 힘에 부치는 안타까움이 따르겠으나
    결국은 만운 형복이라, 나중에서라도 모든 운력이 한몸에 따르겠다.

    인생의 목표는 멀리두고 차근차근 진가를 음미하면서 즐기는 것.

    한때의 불운은 결국 추후의 값진 보답에 이르는 관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달이 기우는것은 보름달을 위함이라.

    그런즉 그대의 운명 또한 나날이 밝은 지혜가 충만케 되리니
    지난날의 시련들이 어느새 복록이 되어 등에 날개를 달아줄것이다.
    2621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1:48:30 0 삭제
    넵 ^-^ㅎㅎ
    2620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1:46:27 0 삭제
    헐 나혼자 댓글 몇개를 소비한거야
    2619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1:46:06 0 삭제
    아 이제 다봤으니까 시작해야지..
    2618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1:37:42 0 삭제
    익명bGxrZ // ㅋㅋㅋ 재밌져 ㅋㅋㅋ
    2617 띠롱. 사주카페가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7-18 01:37:18 0 삭제
    @_@ 그렇군요... 정말 고생하셨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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