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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파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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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파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0 명절에 아들내미가 책임진 한끼 식사 [새창] 2015-02-19 17:37:32 0 삭제
    1 고맙습니다. 자잘하게 한가지만 정정해 드린다면 동생은 애가 둘이지만 전 그냥 솔로라는거죠...ㅜㅠ
    2799 [익명]부모님한테 콘돔을 들켰어요 [새창] 2015-02-18 13:09:55 5/5 삭제
    전 올해 고등학교 졸업한 조카에게 순결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축복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피임을 해야 한다고 가르쳐줬네요.

    그 중에서도 제일 간단하고 효과적인 피임이 콘돔이라고. 남자넘이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대로 헤어질 가치가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

    실망이라는 말이 너무 맘에 안드네요. 저라면 딸 소지품 중에서 콘돔을 발견하면 그걸로 고마울 듯 한데요.

    자신을 소중히 지키는건데...
    2798 k5후속 컨셉카 스포트 스페이스 [새창] 2015-02-17 22:06:10 6 삭제
    아오...진찌 현기치 디지인 보면 제 취향이 많은데...

    k시리즈도 그렇고 소울도 그렇고....

    그치만 그넘의 원가절감했는데도 비싸지는 싸가지에

    결국 크루즈로 왔네요 ㅠㅜ

    제 지금 차도 너무너무 이쁘지만...그래도 기아의 디자인이 아쉽긴 해요 ㅜㅠ
    2797 한타자 3연속 사구 [새창] 2015-02-16 22:05:52 13 삭제
    세번 맞았다고 해도 저렇게까지 시과하면 화 내기도 애매하고 ㅠㅜ

    아프고...

    이런 말 하는 전 한화팬;;;

    저 날 타투스코 저렇게 안했으면 엠팤에서 파이어 났을겁니다 ㅋㅋ
    2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20:28:07 0 삭제
    뭐..뭐예요 ㅋㅋㅋㅋ견본이랑 다르자나요.

    전 견본의 퀄을 원했는데...제 기대감 책임지세요 ㅠㅜㅠㅜㅜㅠㅡㅠㅡㅠㅡㅠㅡ푸ㅠㅡㅠㅡㅜ
    2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20:26:17 257 삭제
    몇번의 분서갱유랑 근대의 문화혁명이 지금에 와서는 얼마나 아쉬울까요...

    문화혁명의 피해를 추스리기도 전에 천안문 폭압으로 인해 사라져버린 진정한 '지도층'들이 얼마나 아쉬울까요..

    아마도. 당분간...아니, 상당기간 중국의 정신문명은 원상태로 돌아오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의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사라졌기에 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봐도 될만큼 암담하니...

    그냥. 인류의 가치로서 중국문명의 황혼이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2794 와이프잘때 우리딸 심쿵썰 [새창] 2015-02-14 12:03:04 9/195 삭제
    엄마들의 직장생활은 먹고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발전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아이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하면 너무 서글프니까요...ㅜㅠ
    2793 여러분이 좋아하는 AV브랜드는 뭐가 있나요? [새창] 2015-02-12 12:07:20 0 삭제
    전 소스기기는 오디오랩
    엠프는 온쿄
    스피커는 미션이네요...

    저렴한 시스템 ㅠㅜ
    2792 이완구 충남지사, 보령 참사 보고 받고도 계속 골프 [새창] 2015-02-11 19:24:07 4 삭제
    참고로...이 양반이 고향도 보령 옆입니다...
    2791 복돌이가 잠재적 구매자는 아니죠 [새창] 2015-02-11 08:27:47 12 삭제
    1일단 여기가 게임게시판이라눈 것도 꽤나 큰 이유겠지요.

    불법복제게시판 같은 것이 생기면 다 같이 다룰 수 있겠고...

    음악게시판에서 엠피삼 불법 얘기하고 무도게시판에서 엠빙신에게

    돈 주고 무도 보는게 맞나 아니냐 토의할 수 있을테고...

    일단 게임게시판이라 게임에 집중하는게 전 별로 이상하지 않아요;;
    2790 복돌이가 잠재적 구매자는 아니죠 [새창] 2015-02-11 08:22:04 1 삭제
    복돌이들ㅇ 복사 돌려서 게임하면 한글화 될 거 안되고 패키징 이쁠 거 허름하고...

    정품 이용자들의 기회비용을 파먹으며 복사돌린다는 생각은 없고

    합리화 정당화만 하려고 하고...뭐 여러가지죠.

    아..그것도 있습니다. 다 같이 교통법규를 안지키면 역주행 해도 욕 안먹지만 다 지키는데 혼자 갓길운전하면 욕을 퍼먹는 거.
    2789 여러분들이 열심히 운동을 하시고 단백질을 드시면... [새창] 2015-02-10 21:53:24 64 삭제
    저 귀염둥이가 저리 힘들게 일해야 한다구요?

    저 아이를 위해서 운동을 포기하겠습니다!
    2788 82.3->68.4 !!뱃살혐주의!! [새창] 2015-02-05 23:56:19 0 삭제
    아흑...폭신해 보여서 부비부비해보고 싶어요...

    물론 맞겠지만 ㅠㅜ


    저도 지금 망가진 몸때문에 운동중입니다.

    같이 힘내요.
    2787 니콜과 강지영에 대한 구하라의 생각.jpg [새창] 2015-02-05 23:54:28 21 삭제
    그 왈가닥...뭐든 들고 튀어버리던 그 소녀가 이렇게 아름답고 현명한
    숙녀가 되어서 여전히 팬들을 보듬어주네요.

    네가 주는 위안과 기쁨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2786 구하라 인스타그램 3장 조금전 업뎃.jpg (BGM) [새창] 2015-02-05 04:51:42 2 삭제
    음...저..저만 무섭나요;;

    머리 젖은 음..시..움..그 시...음...

    암튼 그 시...가 눈 뜬 것 같은 섬뜩함이...

    근데 존예;;;-ㅁ-

    무서운데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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