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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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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5	박근혜대통령 VS 선조 비교분석 [새창]	2015-06-07 20:12:54	0	삭제
		대신...시발 말하기도 애매하지만 다행히 천만다행이 ㄹ혜년때는 전쟁은 없잖아요... 다른 전쟁이라면 있지만 총이랑 칼을 쓰는 전쟁이요... ㅅㅂ전쟁때도 저지랄이면 등에 칼 꼽혀야죠...
	2994	[스압][데이터주의] 그녀석들이 자는 방법 _,._)/ [새창]	2015-06-07 18:03:16	0	삭제
		막짤은 안대대용도 가능하네요... 으아아아..부럽당 ㅠㅜ
	2993	유승준보다 더한 놈은 이놈임 [새창]	2015-06-07 18:01:35	33	삭제
		슬슬...이현우넘이 나올때가 되었는데...
	2992	[단편만화] 탕수육 먹는 방법 [새창]	2015-06-07 17:18:56	0	삭제
		막짤 ㅋㅋㅋㅋ전 탕슉 더 쳐먹고 탕슉 된 줄 알았는데 아치..양아치였군요 ㅋㅋ
	2991	메르스 자가격리자 울릉도 입도 [새창]	2015-06-07 17:16:54	1	삭제
		만약에 자가가 울릉도면 자가격리를 위해 울릉도로 간걸 욕하긴 애매합니다. 육지에서 친척집 있기도 애매할테고 숙박업소면 더 그렇구요. 물론 자가가 울릉도 아니면 욕 드시겠지만...자가가 울릉도도 아닌데 울릉도로 갈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990	8세 소년, 머리카락을 기부하기 위해 2년간 괴롭힘을 견디다 [새창]	2015-06-06 11:09:41	206	삭제
		이건...희생을 통한 기부...군요. 어른들이 기부하는 머리카락에 대한 폄하가 아닙니다. 다만 이 아이의 기부에 담긴 어떤 고결함이 눈물나게 하네요. 저도 기부라면 매달 합니다. 그치만 그 기부로 제가 밥 굶거나 맞거나 속상하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 딱히 어렵지 않아요. 근데 이 아이는 괴롭힘과 따돌림을 견디어낸 후 마침내 기부하네요. 숭고함과 고결함을 아이에게 느낄줄이야... 그 머리칼로 만든 가발을 쓰게될 아이들이 모두 완치되길. 마음의 쉼을 얻길.
	2989	엑스맨 초능력 최강자는? [새창]	2015-06-06 10:42:57	0	삭제
		진 그레이 피닉스 버젼...
	2988	아이들과 장난치는 벨루가(흰고래).avi [새창]	2015-06-06 09:43:17	4	삭제
		목관절이 움직이는 유일한 고래... 북극곰에게 사냥당하는 위험이 있더라도 이 녀석들에게 제일 즐겁고 행복한 곳은 그곳일텐데요...
	2987	[익명]처음엔 저의 외모를보고 사귀고 다들 놀라서 도망갑니다. [새창]	2015-06-05 23:17:41	1	삭제
		문제를 다 알고 있지만 자기를 바꾸는게 얼마나 힘들지 짐작 이 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해야지..하는 마음을 지키는 것도 힘이 들죠. 간단한 약속이지만. 감정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 그런건데도요. 근데 마음에 다른 내가 있는 것처럼 마음대로 변하는 감정의 기복을 어찌 고칠 수 있을까 생각하면. 달에 핀 꽃 같을 거예요. 하지만 제 생각은요. 그냥 알고 계신 그대로 받아들여보세요. 기복 심하고 산처를 찾아서 받은 후 그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그런 자신을 알고 계시니. 일단 그냥 받아들여보시는게 어떨까요? 애써 치장하지 마시고 더 깎아내리지 마시구요... 그리고 다음사람을 만나신다면. 이런 나를 사랑해주려고 다가와준 다음 사람을 만나신다면 지금 인정하신 글쓴님께서 그를 위해 함께 있으면서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ㅡ찾아서 하나씩 하나씩.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힘든 것 알지만 그래도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서 그것을 해주는게 어떨까요? 사랑이라는게 바보처럼 보여도 그처럼 영악한 아이가 없어요... 누구나. 어느 사람이나 누군가를 사랑하면 자신은 망가져요. 그리고 사라져요. 그 사라진 부분에 그 사람이 들어와서 다른 어떤 존재가 되어버려요. 급격한 변화고 감정이 동할 수 밖에ㅜ없는 일이잖아요. 그치만 사랑은 그런 자기파괴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꺼예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거 하나예요. 사랑은 누구나 힘들어요. 죽을 것 처럼 힘들어요. 그러니까 사랑받는 것 서툰 거 당연하니까요. 사랑받는 것 포기하지마요. 사랑하는 거 포기하지 마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8:27:22	0	삭제
		퇴근길...여기에 눕습니다 ㅠㅜ
	2985	[본삭금] 군대 가기 전에 영화 한편 추천은 괜찮잖아?(해주세요.) [새창]	2015-06-05 02:41:36	1	삭제
		러스트 앤 본 챙겨보세요~ 마리옹 꼬띠아르가 너무 예쁘게 나옵니다^^
	2984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자체 메르스 대응책 실행중 [새창]	2015-06-04 23:39:20	10	삭제
		도지산데 거 이름이 뭐요? 박ㄹ혜 충남 보령에 사는지라 지부심은 안희정 도지사님뿐입다. 우리 동네 국회의원도 전국구스타이시긴 하지만 다크스타라...
	2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2:43:21	0	삭제
		내일 출근해야하는데...입구와 출입구에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긴 하지만...불안하네요 ㅠㅜ 그래도 오유에서 동네분 뵈니 반갑....
	2982	(러브라이브) 호노카와 에리가 합체하는 만화 [새창]	2015-06-03 19:01:05	0	삭제
		으아~~~~귀엽귀욥ㅋㅋㅋ 근데 의태어 데굴이 빙글이나 휘릭으로 바뀌어도 좋을 거 같아요^^ 공중돌기!
	2981	이분 이거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5-06-03 14:30:35	0	삭제
		어제...저 여시글이 생각나서 혼자...오득(오글+키득)거리다가 쟤네가 진짜 20대일까 생각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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