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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박찬호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새창]	2011-07-29 17:16:41	0	삭제
		응헹헝/ 비판하실땐 하시더라도 정확히 아시고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메이져에서 예전의 기량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그를 원하던 팀도 있었고 돈 때문에 움직일정도로 못벌지 않았습니다; 천문학적인 액수를 벌고 있다는 박지성의 두 배는 받았죠 뿐만아니라 국내에서 CF 등 본인이 번 것만 천 억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부인이 상속 받을 재산은 어림잡아 1조라고 하구요.. 과연 돈 때문에 일본을 선택한 것일까요? 인터뷰를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박찬호가 메이져에서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대단한 투수였다는 것이 엄청난 국위선양임과 동시에 한국인도 메이저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만으로도 야구인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요? 꼭 국내에서 뛰고 잘해야만 대단한건 아니죠..
	118	저는 앞으로 ‮.다니입로솔 안동 년 [새창]	2011-07-29 07:42:19	0	삭제
		오.. 기발하다 ㅋㅋㅋ
	117	저는 앞으로 ‮.다니입로솔 안동 년 [새창]	2011-07-29 07:42:19	0	삭제
		오.. 기발하다 ㅋㅋㅋ
	116	토종 한화5선발 vs 삼성5선발 비교 [새창]	2011-07-29 04:00:32	0	삭제
		저도 한화팬이지만 별로 달갑지 않은글... 선동렬님의 댓글은 좀 억지 아닌가요?ㅎ
	115	청년님 다시 한번 보세요 [새창]	2011-07-29 03:47:24	0	삭제
		1 청년대표님 글을 보다보면 어느정도 궤변이 섞여있습니다. 본인의 논리에 부합하는 정도들을 쭉 나열하시고 거기에 반하는 내용은 그럴 수도 있다 거나 부각시키지 않는 편이죠. 청년대표님의 말씀은 일리 있고 동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선 관용적이 못하신 편인 것 같더군요. 혹사의 기준이라는게 통계 수치에 의해 얻어지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선수 개개인의 피지컬, 하드웨어, 환경, 부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114	길에서 25000원 주웠다 부왘ㅋ [새창]	2011-07-28 20:26:45	2	삭제
		1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잘한 일은 잘했다고 얘기해주는게 기분 좋죠. 칭찬에 돈드는 것도 아닌데^^ 관심 받고자하는 악플러들이 이런 훈훈한 기사에도 댓글을 다니 그게 씁쓸할 뿐이죠~
	113	음료 나눔 후기 & 2탄 [새창]	2011-07-28 20:13:35	2	삭제
		11111 오늘의-유머님 글쓴님을 신처럼 모시겠다는거죠?? 저는 다른의미로 신처...
	112	음료 나눔 후기 & 2탄 [새창]	2011-07-28 20:12:20	0	삭제
		11111 오늘의-유머님 글쓴님을 신처럼 모시겠다는거죠?? 저는 다른 의미로 신처...
	111	이놈의 나라는 게임 무시하기에만 바빠 [새창]	2011-07-28 01:22:56	1	삭제
		폭력적인 게임이 내면의 폭력성을 대리만족을 통한 해소 역할을 하는 경우는 전혀 없는걸까.. 폭력적인 것이 반복되면 그 성향이 커진다는 생각이 왜 당연시 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매우 자극적이고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반복되서 노출되면 자극은 줄고 무감각해진다. 폭력적인 게임을 반복적으로 해와서 그것에서 폭력성을 느끼지 못하게 됐다고 가정했을때 현실과 구분하지 못해서 현실 상황에서도 살인 등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드리고 실행에 옮기는 쪽 보다는 폭력적인 게임도 평범하고 단순한 게임으로 느끼는 쪽이 더 가능성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게임 유저들이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것 아닌가 현실과 게임세계를 구분짓지 못해 사고를 일으킨 사람에게 분명 게임이 영향을 미쳤다고는 할 수 있으나 그것은 게임보다 정신적인 문제가 1차적인 문제같다.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다라는 의견은 이해하지만 마치 그것이 전부인냥 만들어지는 기사는 이해할 수 없다. 게임 안하는 살인자, 테러리스트 들은 게임도 안했는데 왜 그런 범행을 저질렀고 게임 중독자들은 왜 살인과 테러에 가담하지 않는가라고 묻고 싶다. 본인의 의견을 피력한 기사도 아니고 마치 정설처럼 떠벌리는 기자의 지적수준이 의심스러울 뿐. 줄곧 이런 논란을 일으킨 게임 때문에 살인자가 탄생했다는 식으로 글을 써놓고 마지막에 지나친 비약일 수도 있지만? 이라고 치고 빠지는 코멘트는 농락당하는 기분이다.
	110	홈쇄도할떄 우리나란 왜 포수한테 스피어안하죠 [새창]	2011-07-27 22:39:12	0	삭제
		1 문제는 홈승부시 정면 승부를 하지 않고 어정쩡하게 슬라이딩을 하거나 돌아들어가다가 큰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물론 포수의 부상도 염려되긴 하지만 자세만 갖춘다면 제대로 치고 받는 쪽이 더 안전하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포수는 덜 다칠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선 소심한 홈승부 때문에 주자 여럿 실려갔죠. 개인적으로 메이저리그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상에 대한 얘기를 하셔서 말씀드립니다.
	109	침수에 대처하는 한국인의 자세.jyp [새창]	2011-07-27 14:48:00	2	삭제
		생각 없는 사람 진짜 많네;; 아무리 남일이라지만 폭우로 피해 입은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잠자코 있어야지 저기서 물수제비.. 그걸 귀엽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어이없네요 ㅎㅎ 장례식장에 가서 레크레이션 할 기세네.. 레크레이션 때문에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닌데.. 누가 피해를 본 것도 아닌데.. 사람이 예의라는게 있고 개념이라는게 있는거지.. 생각 좀 하고 삽시다~
	108	무도 조정특집... 마음가짐 자세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새창]	2011-07-25 07:28:38	0	삭제
		이런걸로 토론하는 상황이 참 재미있네요 ㅎㅎ 포기의 기준이 다른 거 같은데.. 고의적으로 자기 혼자 편해보려고 쉰 것도 아니고 다들 죽을 힘을 다해서 열심히 하던데 그냥 잘한다 잘한다 하면 안되나요?ㅎㅎ 까면 뭐가 나오나요? 깔꺼 안깔꺼 못가리도 다 달려든단말야.. 열심히 안했네 했네는 조정해보신들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평가를 한단말입니까 우리 그냥 보고 즐깁시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5 01:56:47	5	삭제
		직접 문구를 적어 전달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선수들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화이팅!
	106	(BGM)세계 군사순위 [새창]	2011-07-24 11:28:44	0	삭제
		과거에 국방력에 관한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1,2 등이 넘사벽이라는 얘기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1위 미국이 2위부터 20위까지 국가의 국방력을 모두 합친 것과도 비교불능이라고 하더군요. 미국은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105	이게 바로 진짜 면이지 [새창]	2011-07-22 08:59:27	0	삭제
		11 둘다 표준어라구요?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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