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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동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07
    방문 : 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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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동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30 15:32:55 0 삭제
    아~ 유명인이었군요 ㅋㅋㅋㅋ

    어이쿠 몰라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30 15:31:2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스타일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 오늘 한화 기아경기는 취소네요 [새창] 2012-06-30 15:10:25 3/10 삭제
    치고올라갈 생각을 해야하기는 커녕
    우천순연에 안도하는 내모습이 너무 싫네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30 15:06:1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30 15:04:14 5 삭제
    과연언제까지 그럴수 있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야 지금이라도 실컷 자위하는것도 좋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0 [펌]남자가 헤어지자고 할 때 [새창] 2012-06-30 14:58:58 1/6 삭제
    따라다니며 반대 1,2개씩 날리시느라 수고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리건 다우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한번 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30 03:15:17 0/4 삭제
    금메달 딸 정도로 운동한사람이면

    격투기까지도 갈필요 없이

    마라톤선수나 탁구선수, 수영선수한테도 젓발리게 되어있음.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30 03:15:17 15 삭제
    금메달 딸 정도로 운동한사람이면

    격투기까지도 갈필요 없이

    마라톤선수나 탁구선수, 수영선수한테도 젓발리게 되어있음.
    557 [펌]남자가 헤어지자고 할 때 [새창] 2012-06-30 00:29:39 3/8 삭제
    연애경험들 되돌아보면,
    비단 남자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남자든 여자든 어느한쪽이 상대편을 더 많이 사랑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더 사랑하는쪽과 덜사랑하는 사람의 관계는 철저히 갑 과 을의 관계입니다.

    아무리 갑이 아무리 잘못하지 않았더라도 이별선언을 하면 을의 입장에서는

    그냥 눈앞이 캄캄해지면서"안돼. 헤어지는건 죽어도 안돼. 내가 잘못한걸꺼야. 어떻게해서든 내가 맞추자. 헤어지는것보단 그게 낫다. "

    하면서 맞춰가려고 노력하게되죠.

    그런 과정을 지켜보는 갑은 을의 마음의 상처입는것은 전혀모른채 그 상황을 즐기게 됩니다. 갑은 을이 자신의 마음에 들기위해 을 본인의 사상, 행동거지등등을 바꾸는것을 너무 당연시하게됩니다. 사소한 것도 꼬투리잡아 승리하기위해 갑은 이별을 무기로삼아 을을 더욱 옭아매게되죠.

    그러는 과정에서 을의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어갑니다. 그래도 사랑하기에 마음을 추스리고 계속 갑에게 매달리죠.

    그러나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다보면 을은 "사랑하긴 하지만 평생배필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슬슬 자리잡게되고, 갑에대한 생각을 슬슬 정리하게 됩니다. 이별이라는 것으로 더 이상 상처받으면 죽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대충 분위기가 옛날같지 않음을 감지한 갑은 또다시 을에게 꼬투리를 잡아 싸움을걸게됩니다. 그러면 을은
    "그래 그러자. 너는 나에게 너무 과분한 사람 같다. 널 만족시켜줄수있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란다. 못해줘서 미안하다"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가죠.

    그러나 갑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을 하지만 그동안 유지해왔던 자존심때문에 왜그러냐고 묻지 못하고
    "그래도 제깟게 어쩔거야. 다시 예전처럼 매달리러 연락 오겠지."하고 마냥 기다립니다.

    하루, 이틀, 일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자 당황스러운 갑은 처음으로 싸운후 먼저 연락을 해봅니다. 술먹고 잘못건척 연락을 하는경우가 많죠. 그렇게 전화하면 감동이라도 받아서 다시 메달릴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여보세요? 갑순이니? 뭐? 갑돌이라구? 잘못걸었네..."

    "그랬구나. 끊을께."

    "어! 잠깐! 잘사냐?? 왜 연락안해?"

    "우리 끝났잖아."

    "아. 맞다. 그랬지. 알았어 잘살어."

    "어. 너도"

    이때부터 갑은 미치기 시작하죠. 처음부터 헤어질 마음이 없었고, 아직 을을 많이 좋아하거든요. ㅋ 그러나 을은 이미 마음을 정리한 상태. 울고불고 매달려도 절대 마음을 못돌리구요

    어떻게 재결합한다고하고 갑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99%는 똑같은일로 똑같이 싸워 다시 헤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죠. 절대루요.ㅋ

    제가 터득한 연애요령의 핵심중의 핵심인데요. 본인이 갑이 되어도 절대 이별을 무기삼지 말고,
    본인이 을의 입장이라면 싸움의 원인에 본인의 잘못이 없다고 판단되거나 이별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절대 이별이라는 무기에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이별을 불사하고서라두요.

    상대편이 꼼짝못하는걸 보고 장난삼아, 재미삼아 쉽게 이별을 꺼내는사람들은 반드시 복리이자쳐서 그 댓가를 치루게 되어있습니다. 명심하세요.
    556 [펌]남자가 헤어지자고 할 때 [새창] 2012-06-30 00:29:39 20 삭제
    연애경험들 되돌아보면,
    비단 남자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남자든 여자든 어느한쪽이 상대편을 더 많이 사랑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더 사랑하는쪽과 덜사랑하는 사람의 관계는 철저히 갑 과 을의 관계입니다.

    아무리 갑이 아무리 잘못하지 않았더라도 이별선언을 하면 을의 입장에서는

    그냥 눈앞이 캄캄해지면서"안돼. 헤어지는건 죽어도 안돼. 내가 잘못한걸꺼야. 어떻게해서든 내가 맞추자. 헤어지는것보단 그게 낫다. "

    하면서 맞춰가려고 노력하게되죠.

    그런 과정을 지켜보는 갑은 을의 마음의 상처입는것은 전혀모른채 그 상황을 즐기게 됩니다. 갑은 을이 자신의 마음에 들기위해 을 본인의 사상, 행동거지등등을 바꾸는것을 너무 당연시하게됩니다. 사소한 것도 꼬투리잡아 승리하기위해 갑은 이별을 무기로삼아 을을 더욱 옭아매게되죠.

    그러는 과정에서 을의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어갑니다. 그래도 사랑하기에 마음을 추스리고 계속 갑에게 매달리죠.

    그러나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다보면 을은 "사랑하긴 하지만 평생배필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슬슬 자리잡게되고, 갑에대한 생각을 슬슬 정리하게 됩니다. 이별이라는 것으로 더 이상 상처받으면 죽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대충 분위기가 옛날같지 않음을 감지한 갑은 또다시 을에게 꼬투리를 잡아 싸움을걸게됩니다. 그러면 을은
    "그래 그러자. 너는 나에게 너무 과분한 사람 같다. 널 만족시켜줄수있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란다. 못해줘서 미안하다"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가죠.

    그러나 갑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을 하지만 그동안 유지해왔던 자존심때문에 왜그러냐고 묻지 못하고
    "그래도 제깟게 어쩔거야. 다시 예전처럼 매달리러 연락 오겠지."하고 마냥 기다립니다.

    하루, 이틀, 일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자 당황스러운 갑은 처음으로 싸운후 먼저 연락을 해봅니다. 술먹고 잘못건척 연락을 하는경우가 많죠. 그렇게 전화하면 감동이라도 받아서 다시 메달릴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여보세요? 갑순이니? 뭐? 갑돌이라구? 잘못걸었네..."

    "그랬구나. 끊을께."

    "어! 잠깐! 잘사냐?? 왜 연락안해?"

    "우리 끝났잖아."

    "아. 맞다. 그랬지. 알았어 잘살어."

    "어. 너도"

    이때부터 갑은 미치기 시작하죠. 처음부터 헤어질 마음이 없었고, 아직 을을 많이 좋아하거든요. ㅋ 그러나 을은 이미 마음을 정리한 상태. 울고불고 매달려도 절대 마음을 못돌리구요

    어떻게 재결합한다고하고 갑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99%는 똑같은일로 똑같이 싸워 다시 헤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죠. 절대루요.ㅋ

    제가 터득한 연애요령의 핵심중의 핵심인데요. 본인이 갑이 되어도 절대 이별을 무기삼지 말고,
    본인이 을의 입장이라면 싸움의 원인에 본인의 잘못이 없다고 판단되거나 이별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절대 이별이라는 무기에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이별을 불사하고서라두요.

    상대편이 꼼짝못하는걸 보고 장난삼아, 재미삼아 쉽게 이별을 꺼내는사람들은 반드시 복리이자쳐서 그 댓가를 치루게 되어있습니다. 명심하세요.
    555 [화성인바이러스]100명의 누나를 둔 누나빈대 男[BGM] [새창] 2012-06-29 12:47:12 9/10 삭제
    무엇보다 조낸 못생김
    554 [화성인바이러스]100명의 누나를 둔 누나빈대 男[BGM] [새창] 2012-06-29 12:47:12 14 삭제
    무엇보다 조낸 못생김
    553 [화성인바이러스]100명의 누나를 둔 누나빈대 男[BGM] [새창] 2012-06-29 12:46:16 23 삭제
    말이 안되는게

    저렇게 방송에 대놓고 말하면 이미알고있는 누님들은 본인이 호구였다는것을 알게될텐데, 저런식으로 촬영을 허락했을리가 없고,

    또한 여자들의 경계를 받게될테니 앞으로 여자등쳐먹는것도 거의 불가능에가까움.

    아무리봐도 자작에 홍보질로밖에 생각할수 없음.

    PD도 ㅄ이고, 출연한 새끼도 ㅄ이고.
    552 [화성인바이러스]100명의 누나를 둔 누나빈대 男[BGM] [새창] 2012-06-29 12:46:16 84 삭제
    말이 안되는게

    저렇게 방송에 대놓고 말하면 이미알고있는 누님들은 본인이 호구였다는것을 알게될텐데, 저런식으로 촬영을 허락했을리가 없고,

    또한 여자들의 경계를 받게될테니 앞으로 여자등쳐먹는것도 거의 불가능에가까움.

    아무리봐도 자작에 홍보질로밖에 생각할수 없음.

    PD도 ㅄ이고, 출연한 새끼도 ㅄ이고.
    551 하킴 동영상 중 최고. [새창] 2012-06-29 11:14:09 4/8 삭제
    산왕공고 끝판 센터 신현철의 롤모델이

    하킴올라주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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