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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급해요] 대흥역 2번출구 앞 버려진 햄스터 [새창]	2012-07-24 13:21:16	0	삭제
		와이프가 출근길에 집채로 버려져 있는 햄스터를 발견하고는 데려와서 기른적이 있네요. 정글 3형제 였는데 다들 나이들어 구름다리 건널 때까지 우리가 키웠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는 고양이 2마리도 함께 길렀습니다. 우리 냥이들은 햄스터 관심도 없던걸요 ㅎ 제발 책임지지 못할 생명 쉬이 내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63	체코 프레쉬 스테이크 [새창]	2012-07-23 16:23:19	0	삭제
		천문시계탑 근처 노천까페가 즐비한 곳에 그 레스토랑 아닌가요? 그 이름이 뭐더라...
	62	어느 여고의 체벌 [새창]	2012-07-10 16:38:44	2/4	삭제
		예전에 저런 선생 모습에 굴복했던 새끼들이 커서는 꼭 그러더라 선생한테 대들면 쳐 맞아야 된다고 학생은 공부나 쳐해야 된다고 참나 그런말 하는 개새끼들 잘들어라 너희들은 저때 당시 쫄아서 빌빌대던 병신들이다. 그때 당시 저런 선생 아래서 쩔쩔매면서 반항 한 번 못해본 새끼들이 쫄았던 모습이 당연한 것인 거 마냥 자기합리화 시키는 꼬라지가 가관이네 아주 저게 시발 공포정치랑 뭐가 틀려! 어? 쳐 맞을 짓 하는 학생이 쳐 맞는 건 맞지만 저 상황은 아니잖아!! 학생시절 비슷한 상황에 대들었던 저로서 이 동영상 보니 진짜 피가 거꾸로 솟네요. 전 복도에서 뛰었다고 맞았었네요. (뛰지도 않았는데 그 무리에 껴있다고 일방적으로 빠따 맞음) 분명 "휴"라고 한 숨 쉬며 엎드렸는데 선생은 "시발"이라고 들었나 봄 선생한테 시발이라고 했다고 개긴다고 개같이 밟힘 끝까지 그런 말 안했다고 개겼음 그 선생 끝까지 때렸음... 온 몸이 피멍투성이었는데 그냥 참고 학교 댕김 근데 빠따 몇대 맞은 놈이 엄마한테 불었음 우리 엄마 빡돔 내 옷 벗겨보고 온 몸에 피멍 확인하고는 혈압 오르심 학부모회의 긴급소집 하지만 그 이후에 선생에 아무런 제재가 가지 않았음(그냥 교장한테 욕먹고 끝인 거 같음) 그 선생 나 불러놓고 진짜 시발 안했냐고 물음 진짜 그당시 시발이라고 하고 싶었음 근데 그냥 아무말 없이 눈물 흘렸음 근데도 사과 안함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분함 근데 나중에 중학교 3학년 돼서는 그 선생이 좀 잘해줬음 덕분에 영어 성적도 올랐음 너무 주절댔네요.. 진지는 군만두 먹었슴다.
	61	어느 여고의 체벌 [새창]	2012-07-10 16:38:44	22/28	삭제
		예전에 저런 선생 모습에 굴복했던 새끼들이 커서는 꼭 그러더라 선생한테 대들면 쳐 맞아야 된다고 학생은 공부나 쳐해야 된다고 참나 그런말 하는 개새끼들 잘들어라 너희들은 저때 당시 쫄아서 빌빌대던 병신들이다. 그때 당시 저런 선생 아래서 쩔쩔매면서 반항 한 번 못해본 새끼들이 쫄았던 모습이 당연한 것인 거 마냥 자기합리화 시키는 꼬라지가 가관이네 아주 저게 시발 공포정치랑 뭐가 틀려! 어? 쳐 맞을 짓 하는 학생이 쳐 맞는 건 맞지만 저 상황은 아니잖아!! 학생시절 비슷한 상황에 대들었던 저로서 이 동영상 보니 진짜 피가 거꾸로 솟네요. 전 복도에서 뛰었다고 맞았었네요. (뛰지도 않았는데 그 무리에 껴있다고 일방적으로 빠따 맞음) 분명 "휴"라고 한 숨 쉬며 엎드렸는데 선생은 "시발"이라고 들었나 봄 선생한테 시발이라고 했다고 개긴다고 개같이 밟힘 끝까지 그런 말 안했다고 개겼음 그 선생 끝까지 때렸음... 온 몸이 피멍투성이었는데 그냥 참고 학교 댕김 근데 빠따 몇대 맞은 놈이 엄마한테 불었음 우리 엄마 빡돔 내 옷 벗겨보고 온 몸에 피멍 확인하고는 혈압 오르심 학부모회의 긴급소집 하지만 그 이후에 선생에 아무런 제재가 가지 않았음(그냥 교장한테 욕먹고 끝인 거 같음) 그 선생 나 불러놓고 진짜 시발 안했냐고 물음 진짜 그당시 시발이라고 하고 싶었음 근데 그냥 아무말 없이 눈물 흘렸음 근데도 사과 안함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분함 근데 나중에 중학교 3학년 돼서는 그 선생이 좀 잘해줬음 덕분에 영어 성적도 올랐음 너무 주절댔네요.. 진지는 군만두 먹었슴다.
	60	찾아가서 한대 쳐버리고 싶은 댓글 ㅡㅡ [새창]	2012-05-03 17:58:40	1	삭제
		다 필요없고 과선배 번호불러
	59	박근혜 "제주도를 오염시키겠다" ?? ㅋㅋ;; [새창]	2012-05-03 17:51:48	0	삭제
		풕근혜!!! 풕풕풕!!!!
	58	톰과 제리 실사판ㅋㅋ [새창]	2012-05-02 17:07:41	0	삭제
		먹은게 아니라 볼주머니에 집어 넣은거네요 ㅋㅋ 예전에 햄스터 두마리랑 고양이 두마리 키웠었는데 서로 별 관심없음요 ㅋㅋㅋㅋ 뭐 집에 있으면 주인이 밥주지 물주지 청소해주지... 사냥할 이유가 없음 ㅋㅋㅋ
	57	야매 도색의 달인[BGM] [새창]	2012-04-14 15:23:36	12	삭제
		예전에 디자인 피규어 강좌 들었었는데 다듬는 과정이 완전 똑같네요! 스컬피 굳혀서 사포질하고 기포사이에 퍼티 발라서 굳혀서 다시 물사포질 작업 무한반복... 그러면 돌같이 우둘투둘한 면이 당구공처럼 맨질맨질 해집니다. 나도 자동차 도색 벗겨지면 한 번 해봐야지는 무슨 개뿔 차가 있어야지...
	56	도시락 가게 이름도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2-03-14 23:52:44	0	삭제
		도시락앤롤베이베!
	55	아니 12cm는 가정용, 15cm는 영업용 [새창]	2012-03-07 15:08:00	0	삭제
		손톱깎이로 깎으세용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2 21:32:48	1	삭제
		혀에 알보칠 발랐나....
	53	아까 햄스터가 많이 다쳤다고 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2-02-15 13:17:22	0	삭제
		햄스터를 사랑하는 사람 중 한명으로써 너무 안타깝네요. 골든이 참 순진하죠? 덩치는 펄보다 훨씬 클텐데;;; 펄은 진짜 작고 귀엽지만 전투력이 좀 쎄죠... 다친 거 얼렁 나았음 좋겠네요! 전 골든햄스터를 너무 좋아해서 대학교 교양수업 때 나만의 강의 시간에 직접 골든햄스터를 데리고 햄스터의 오해와 생태란 주제로 10분간 강의한적이 있었어요 ㅋㅋㅋㅋ 아 갑자기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네요 ㅋ
	52	CNN에서 선정한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할 장소Top50[브금] [새창]	2012-01-16 16:09:50	1	삭제
		방학때 자전거 타고 협재해수욕장에서 미친듯이 해수욕을 했었는데... 해수욕 후 젖은채 자전거 타고 다시 옹포천이란 곳에 가서 시냇물로 짠물 씻어내고 젖은 옷은 여름 볕에 달궈진 돌에 올려놓고 마르길 기다리며 그늘에서 발가벗고 누워 잠깐 낮잠을 즐기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ㅠㅠ 그땐 제주도가 그렇게 좋은 곳인 줄 몰랐어요... 언젠가는 제주도 다시 내려가서 살고싶어요...
	51	CNN에서 선정한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할 장소Top50[브금] [새창]	2012-01-16 16:09:50	5	삭제
		방학때 자전거 타고 협재해수욕장에서 미친듯이 해수욕을 했었는데... 해수욕 후 젖은채 자전거 타고 다시 옹포천이란 곳에 가서 시냇물로 짠물 씻어내고 젖은 옷은 여름 볕에 달궈진 돌에 올려놓고 마르길 기다리며 그늘에서 발가벗고 누워 잠깐 낮잠을 즐기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ㅠㅠ 그땐 제주도가 그렇게 좋은 곳인 줄 몰랐어요... 언젠가는 제주도 다시 내려가서 살고싶어요...
	50	고전유물에 대한 질문있어용 [새창]	2011-11-09 19:17:34	0	삭제
		후진 메인보드지만 955까지 올라가네요;;; 한번 업글에 도전해보겠습니다! 늦게까지 답변 달아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제가 이래서 오유 못떠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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