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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2 13:16:10	0	삭제
		FreeN 님 7사 5연 나오셨습니까!ㅎㅎ'' 통신중대 이셨는지요..ㅎㅎㅎ'' 저는 그 옆집 지원중대에 있었습니디ㅏ'' 07군번''
	71	돈빌려가는 사람들의 특징.jpg [새창]	2010-12-10 21:47:40	0	삭제
		20살때 1학기때 자기 차 튜닝한다고 30빌려가고....썬팅한다고 10빌려가고...기름값 고속도로 톨비 등등해서 60만원 빌려간 선배... 학비환불 받을꺼 있으니 그거 나오면 바로 준다 해놓고 안줌.....2학기때 잠수...그러다 어찌어찌해서 잡았는데 자기 집안 형편 드립치면서 한달후에 준다면서 또 잠수...결국 군대갈때까지 못받음....전역하고 1년이 넘은 지금도 연락 안됨.... 돈문제를 제외하고서도 그 선배는 개새끼였지.....덕분에 학교도 몬다니고... 친구 다 떨어져나가고.... 잡히면 죽여버리겠음.....
	70	대구 사시는분들~!! [새창]	2010-12-09 01:28:2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대근처면........여기랑 상당히 먼데ㅜㅜ
	69	대구 사시는분들~!! [새창]	2010-12-09 01:01:31	0	삭제
		Jr"// 중앙로에는 괜찮고 저렴한 곳이 많은가요?? 군대가기전이랑 군대갔다 오고 난 후랑 다 보건대 근처에서 사는데 시내는 거의 안나가서ㅜㅜㅜ 거의 집밖으로 안다니다보니;;;;ㅎㅎㅎㅎ''
	68	대구 사시는분들~!! [새창]	2010-12-09 00:59:00	0	삭제
		보건대 근처에 사시는가 봐요^^?ㅎㅎㅎ''
	67	대구 사시는분들~!! [새창]	2010-12-09 00:51:21	0	삭제
		짜장면집이믄 혹시 설렁탕집 옆에 있는 거기 말씀하시는건가...ㅎㅎ'' 거기서 두어번 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면이 다른집과 다르게 쫄깃쫄깃해서 좋았습니다^^ㅎㅎㅎ'' 저두 오늘 엄청 먹어댔는데;;; 혼자 살다 심심할때마다 뭐 먹다보니;;; 살만 디룩디룩ㅜㅜ
	66	대구 정모 없나요?? [새창]	2010-11-30 01:50:02	0	삭제
		보건대 옆에서 자취하고 이씁니다.ㅋㅋㅋㅋㅋㅋ''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4 23:43:04	0	삭제
		TOW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저도 7사단 4.2인치 출신이라 저희 중대에 메티스 M소대가 있었습니다. 메티스M은 포탄(?) 미사일(?)에 줄이 달려있어 목표물이 움직여도 조정할수 있는데 단점이;; 날라가다가 줄이 끊어지면 조정을 할수가 없습니다;;
	64	저도 오늘이 생일입니다만... [새창]	2010-10-26 14:07:57	0	삭제
		저도 오늘 생일인데..ㅎㅎㅎ''
	63	대구나 울산사시는분~? [새창]	2010-10-23 20:23:04	0	삭제
		PaNoRaMa* / 오오'' 저 반구동에서 살았습니다! 거기서 태어났었지요.ㅋㅋㅋ 중앙여고 뒤쪽 광천탕 뒷동네에서 살았는데.ㅋㅋㅋ'' 와Ω/ 와우'' 여자분! 반가워요! 군대 다녀왔스니다^__________^ ㅇㅇΩ/ 보건대다니는건 아니구요^__________^ 학교는 구미에 있답니다''
	62	지역이~ 울산은 보세요~ [새창]	2010-10-20 22:51:05	0	삭제
		와우!! 우정지하도!! 우리 집 앞이네요ㅜㅜ 선경2차 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나라를 지키는 65만 장병들의 식사... [새창]	2010-10-20 22:07:05	0	삭제
		07년 12월 군번 강원도 화천에서 근무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저정도 식단은 아니지만 좀 많이 열악했던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아침에 초번초 근무 나갔다가 근무자식단에 반찬 빵꾸나서 못챙긴거 아닌거 이상은 저정도 이상은 먹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위에 간부님이 글 남겨 주셨는데 저도 GOP에서 취사병을 했었는데 솔직히 그 질이 상 등급이라믄 문제 있는거 같네요;; 진짜 심한날은 감자나 당근같은거 들어오믄 절반은 버리거나 다 다듬어 놓고 냉장고에 정리 해서 넣으면 상급부대에서 전화와서 오늘들어온 부식중에 어떤거에 문제가 있으니 전량 폐기 하라 그러고;;;; 또 할당지에 적힌 량이 어떤 기준으로 작성된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 재료 가지고 맛난 음식 하기도 힘들거니와 한창 먹을 나이인데 다들 배부르게 먹이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각 부대 취사병 능력에 따라 나오는 짬에 질이 차이가 나는건 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있던 곳은 연대직할에 중대급이라 그나마 대대급 보다는 밥이나 반찬 질이 괜찮았지요. 취사병 후임도 맛있게 하려고 엄청 노력했었구요. 그런데 다른대대는;;; 어떤 대대는 사단 전체에 맛없다고 소문난곳도 있엇고...
	60	초등학교때 이른아침에 조퇴해본적 있으세요?? [새창]	2010-10-17 20:12:54	4	삭제
		울산 사는 23살 男입니다...ㅎㅎ 저는 또래 친구들 보다는 어렷을땐 시골애서 자라신 분들과 비슷한 생활을 했었는데요... 어릴적에 동네에서 학교마치고 친구들과 골목에서 숨바꼭질 술래잡기 신발숨키기 등등...하다보면 저녁시간도 놓치곤했었지요...동네 집집마다 슬슬 밥짓는 구수한 냄새가 날쯤이믄 여기저기서 어머니가 XX야~~밥무러 와라!! 친구들 숫자만큼이나 어머니들 목소리가 나곤했지요....초등학교 5학년때 집 마당에서 닭을 키웠습니다'' 한 18마리쯤??? 아침에 일어나면 마당에 있는 화장실갔다가 닭 모이 주고...계란 갖고와서 냉장고 넣어두거나 아님 아침 반찬으로...스승의날 선물로 학교 선생님께 계란 가져다 드리고...마당에서 기르던 상추나 배추 등등...선물로 가져다 드리곤 했었지요.... 손님들이 집에 오시면 아버지께서 닭잡아서 상에 올리면 맛나게 먹다가도 마당에 닭 없어진걸 알고서 막 울면서 닭 살려내라고...울던....친구들과 아무 걱정 없이...골목이 내 세상인냥 놀던..그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59	초등학교때 이른아침에 조퇴해본적 있으세요?? [새창]	2010-10-17 20:12:54	9	삭제
		울산 사는 23살 男입니다...ㅎㅎ 저는 또래 친구들 보다는 어렷을땐 시골애서 자라신 분들과 비슷한 생활을 했었는데요... 어릴적에 동네에서 학교마치고 친구들과 골목에서 숨바꼭질 술래잡기 신발숨키기 등등...하다보면 저녁시간도 놓치곤했었지요...동네 집집마다 슬슬 밥짓는 구수한 냄새가 날쯤이믄 여기저기서 어머니가 XX야~~밥무러 와라!! 친구들 숫자만큼이나 어머니들 목소리가 나곤했지요....초등학교 5학년때 집 마당에서 닭을 키웠습니다'' 한 18마리쯤??? 아침에 일어나면 마당에 있는 화장실갔다가 닭 모이 주고...계란 갖고와서 냉장고 넣어두거나 아님 아침 반찬으로...스승의날 선물로 학교 선생님께 계란 가져다 드리고...마당에서 기르던 상추나 배추 등등...선물로 가져다 드리곤 했었지요.... 손님들이 집에 오시면 아버지께서 닭잡아서 상에 올리면 맛나게 먹다가도 마당에 닭 없어진걸 알고서 막 울면서 닭 살려내라고...울던....친구들과 아무 걱정 없이...골목이 내 세상인냥 놀던..그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58	울산 주최자의 정모후기 - 부제 : 주최자 좀 많이 짱인듯 [새창]	2010-10-07 21:34:04	0	삭제
		으헝-_ㅜㅜㅜ 재밌었겠어요ㅜㅜ 저도 가고 싶었는데ㅜㅜ 담에는 저도 꼭 참가 하고 싶네요!!! 여자분까지 있었다니!!!(하지만 여자친구 있다는-_-............무시무시한.......) 암튼 저두 담에는 꼭 참가 하고 싶어요!! 근데 주최자분은 울대 무슨과 다니세요?ㅎ 제 친구들이 울대에 많다보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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