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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테이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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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테이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65만 장병들의 식사.. [새창] 2012-04-16 05:02:50 0 삭제
    gop갈때마다 취사병을 한 경험으로 저 사진은 좀 오바가 심한듯 합니다....
    보통 조식은 쉬운 메뉴(보통 잘 안먹는 메뉴지요....)로만 나오는데 저 사진은 그냥 밥이랑 국이랑 우유만 받아온듯 하네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6 03:27:38 0 삭제
    학교에 버섯식당을 가면 돈까쓰메뉴를 시키면 항상 따라나오던 나랑드.......
    경운대학교 학생이라면 다 알듯ㅜㅜㅜㅜㅜㅜ
    190 오늘 날씨 너무 좋았죠 ㅎㅎ [새창] 2012-04-16 02:29:09 0 삭제
    둥실둥실 날렵날렵!!
    189 오늘 날씨 너무 좋았죠 ㅎㅎ [새창] 2012-04-16 02:28:44 0 삭제
    순간 깜짝 놀랬네요..ㅎㅎㅎ 제 차랑 똑같아요ㅜㅜㅋㅋㅋ 테일렘프 크롬몰딩만 없음....ㅋㅋㅋ
    근데 아반떼는 제 생각으론 HD가 디자인은 최고인듯 해요!!!!
    188 눈에 좋은 대표 식품들.jpg [BGM] [새창] 2012-04-15 01:12:34 1 삭제
    결명자도 눈에 좋데요!
    187 눈에 좋은 대표 식품들.jpg [BGM] [새창] 2012-04-15 01:12:34 1 삭제
    결명자도 눈에 좋데요!
    186 자취녀인데요~ 자취하시는분들은 마트가면 뭐사오시나여? [새창] 2012-04-12 10:23:25 0 삭제
    저는 자취할때 파,양파,감자,당근,청양고추,계란,카레,짜장가루는 꼭 사놨었어요'' 냉동식품은 만두,동그랑땡~!
    집근처에 장보고식자재마트 같은 도매로 파는곳이 있어서 만두나 동그랑땡 3kg짜리도 만원이면 살 수 있어서 자주 사다 먹었어요.
    파랑 청양고추 같은건 송송송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나중에 요리할때 쓸때도 편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아요.

    185 이명박정부 선거개입 드러났다.news [새창] 2012-04-11 16:44:51 0 삭제
    민주주의브레이커....시발....
    184 이명박정부 선거개입 드러났다.news [새창] 2012-04-11 16:44:51 2 삭제
    민주주의브레이커....시발....
    183 이명박정부 선거개입 드러났다.news [새창] 2012-04-11 16:44:51 3 삭제
    민주주의브레이커....시발....
    182 흔한 자취생의 점심 도시락 [새창] 2012-04-10 11:07:53 0 삭제
    밥위에 뿌린건 뭔가요?????
    181 흔한 자취생의 점심 도시락 [새창] 2012-04-10 11:07:53 0 삭제
    밥위에 뿌린건 뭔가요?????
    180 [스크랩]선배님 일어나십시오[BGM크기주의] [새창] 2012-04-04 11:19:14 0 삭제
    반가운 이름이네요ㅎㅎ7사단ㅎㅎ
    단결! 07년 12월 군번 5R CSCO 출신입니다ㅎㅎ
    179 [스크랩]선배님 일어나십시오[BGM크기주의] [새창] 2012-04-04 11:19:14 0 삭제
    반가운 이름이네요ㅎㅎ7사단ㅎㅎ
    단결! 07년 12월 군번 5R CSCO 출신입니다ㅎㅎ
    178 흔한 20대의 추억 " 천원짜리 주말 " [새창] 2012-03-19 01:09:29 3 삭제
    88년생입니다.
    어릴적에 우리집 마당에 동물을 참 많이 키웠어요....개도 기르고....토끼도 기르고...칠면조....닭도 키웠었지요....
    새벽에 닭이 울어서 깰때면 항상 아부지께서 담배 한대 태우시며 현관에 앉아 계시곤 했었어요. 저도 옆에 앉아서 아부지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어머니랑...아버지 사이에서 잠들고....그러다 일어나면 아버지는 일하러 가시고....일요일 아침엔 항상 엄마품에 안겨 잠이 깨면 아침에 닭 모이주고....닭장 청소하고...방에 들어오면 디즈니 만화동산 할 시간이 되었지요....그거 보고.. 아침먹고나면 항상 친구들이 대문 앞에서 "XX야~~ 노~올자아~~" 이 소리에 다다다다다다닥 뛰어나가고^^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다보면 어느새 저녁이 되었지요. 동네에 밥짓는 냄새가 날 때면 어머니께서 밥먹으러 오라고 소리치시고....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녁에 아버지 일 마치시고 오실때 어깨에 커다란 사과 궤짝을 지고 오시던 기억.....아버지 자전거 뒤에 타고 밭에 가던 기억......엄마랑 아버지랑 여름에 밤에 마당에 심어놓은 채소들 벌레 잡는다고 후레쉬 들고 다니던 기억.....너무 그립네요^^.......이제는 아버지가 안계시지만..... 아마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무슨 수를 써서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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