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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잘했던 요리말고!! 망했던 요리없었나요??? [새창]	2014-06-26 02:00:11	1	삭제
		내 평생 꼭 싸보고 싶었던 그런 똥입니다.
	536	2년동안 군대다녀온 동생 열받게 하기위해 장난질 준비중인 형입니다 [새창]	2014-06-26 01:29:27	0	삭제
		그랄꺼 뭐있나....윈도 한번 날려주면 온갖 여인들도 다 떠나가는데.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있나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3:58:55	0	삭제
		더 짜증나는건 군대가기전에 군인들보고 집지키는 개니 뭐니 군대가면 돈주고 입혀주고 먹을꺼주고 재워주고 하니 뭐가 불만이냐 하던 사람들이 군대 가는 순간 자기가 그렇게 까던 행동 그대로 한다는거겠지요....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3:57:21	2	삭제
		옆에 있던 친구가 군대가자마자 집지키는 개로 보는 신기한 마법에 걸렸죠. 사람들이..... 미군처럼 대우해줘도 모자랄 사람들인데......당신들이 두다리 뻗고 자고 불금이라고 술집 클럽 돌아댕기며 놀때 그 그 군인들이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는거 알까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0:26:54	0	삭제
		가필드????
	532	러시아 전투기의 흔한기동 [새창]	2014-06-20 02:07:36	0	삭제
		저만 엑박인가요....
	531	박근혜 "아버지로부터 사심 없는 애국심 배워" [새창]	2014-06-20 02:03:00	2	삭제
		친일파, 빨갱이, 독재자 이 3개를 모두 달성(?)한 사람이 누굴까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사심없는 애국심을 배웠다는 사람은 친일청산만 잘 되었어도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것지요...... 현충일 방송에 그 사람이 나오는거 보고 뭔가 참 어울리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들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계신곳에 나라를 팔던 사람의 딸이 대통령이랍시고 온다는게.....
	530	급합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4-06-18 01:45:38	0	삭제
		어머니께 솔직히 말씀드리고 보험사 부르세요.... 그리고 보험안들고 운전하지 마세요.
	529	처음으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도움좀 부탁 드릴게요 ㅜㅜ [새창]	2014-06-15 21:37:57	0	삭제
		교통사고 합의는 2년까지 안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몸이 별로 안아프거나 빨리 나으신경우 합의하고 빨리 종결지어도 상관없지만 계속 통증이 있거나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합의 없이 계속 치료 진행 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9:17:36	0	삭제
		사지방 돈 3만원 충전하고 돈들어 오는날 gop끌려가서 말출나오기 전까지 밥하다 온.....1人...... 그 3만원 써보지도 못하고 후임한테 아이디 넘기고 전역했지요...ㅋㅋㅋ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6:22:48	0	삭제
		진짜 저런게 있는건가요;;;
	526	10년에 전역 했으면 [새창]	2014-06-15 09:29:30	0	삭제
		올해 4년차 입니다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02:54:03	0	삭제
		명촌에 마늘보쌈 맛납니다!
	524	朴대통령, 문창극 총리 임명 강행키로 [새창]	2014-06-13 11:36:47	1	삭제
		친일파가 득세하는 세상이라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이젠 눈에 보이는 세상이네요. 음지에 있던 쓰레기들을 닭년이 양지로 끌어올려주네요. 국민모두가 힘을 합쳐 닭년이 뽑아주는 쓰레기들을 쳐단하믄 좋은 세상 오지 않을까요. 요정설 이란거 그냥 듣고 넘겼는데 지금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제정신이 아니고선 그딴 쓰래기같은 인물만 골라내는것도 힘들텐데....어찌 뽑는 족족 이러니...,
	523	주차 테러를 당했습니다.. 정말 인심 각박하네요.. [새창]	2014-06-12 13:38:47	0	삭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뒷범버만 긁힌거 같네요 굵직하게 긁힌건 티가 좀 나겠지만 주위 잔스크레치 같은건 콤파운드 바르면 티가 안나요'' 그리고 범버는 어차피 소모품이라 사고차에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처음엔 속상하시겠지만 몇번 더 긁히고 한번에 교체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저도 20살때 첫차 사고 조금만 긁혀도 범버 교환하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돈이 아깝더라고요;; 웬만큼 보기싫게 긁히거나 하지 않는 이상 붓펜이나 콤파운드로 칠하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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