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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설사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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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사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정관수술하러 왔음 [새창] 2016-08-01 14:53:25 2 삭제
    어라.. 저도 30개월딸 50일된 딸이 있는데..ㅋㅋㅋㅋ
    저는 아직 안헀습니다 ㅋㅋㅋ
    소감 부탁드릴께요~ㅎㅎ
    319 남편이랑 싸우고싶어요 [새창] 2016-07-20 11:01:16 0 삭제
    심리상담 추천 드립니다.
    정신과 말고 요즘 심리상담하는데가 많더라구요.
    남편분이 무슨 트라우마가 있어서 입을 닫는경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심리검사 하러 가보자 이런식으로 해서 받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 사람의 성격 성향 많은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와이프랑 받아봤고 주변에 추천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중에도 연애, 결혼전, 아니면 결혼 후에 받아보고 좋다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ㅎㅎ
    318 점심 좀 제발 혼자먹고 싶다... [새창] 2016-07-16 08:48:58 4 삭제
    저는 그냥 다이어트를 위해 천천히 먹고있습니다.
    다 먹으면 먼저 가라고 천천히 먹고가겠다 말한뒤 그냥 천천히 먹습니다. 엄청~~천천히 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냥 앉아있다가 나중에는 그냥 가더라구요 ㅋ철판 깔으세요 ㅋㅋㅋ
    317 미친척 하고 올리는 여동생 샤워 후 사진... [새창] 2016-07-14 10:25:48 0 삭제
    저는 그래서 항상 물틀때 찔끔찔끔 틀어보던지 샤워기 돌려놓고 틀어보던지 합니다 ㅋㅋㅋ
    316 실버1 골드승급전 0승2패입니다 [새창] 2016-07-13 09:54:41 0 삭제
    저는 몇일전 브->실 올라가는 승급전에서 패패승승승 했어요 ㅎㅎ
    실->골 은 다르겠지만 힘내세요!!ㅎㅎㅎ
    315 문제는 게임이아닙니다.. (남편분들보세요) [새창] 2016-06-20 16:17:50 18 삭제
    위에 말에 덧붙여 저는 게임을 하고싶어 와이프와 얘기 했고 제 나름대로 규칙을 정했습니다.
    아이가 깨있을때는 하지 않기.
    집안일이 남아있을때는 다 하고 하기.
    하루에 3시간 이상 하지 않기.
    와이프가 도와달라고 하면 게임을 하는 도중에라도 무조건 가서 도와주기.
    게임때문에 다음날 피곤해하거나 지장있게 하지 않기.

    이런식으로 규칙을 정했고 제 나름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314 문제는 게임이아닙니다.. (남편분들보세요) [새창] 2016-06-20 16:14:37 5 삭제
    글쓴이분의 말이 맞습니다. 같은 공같에 있는데 같은 일을 하는게 좋죠..

    지금 문제는 어떤사람과 사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결국 대화와 소통 문제인것 같습니다.

    남자는 게임을 하고싶고 여자는 같이 산책을 하고싶다 하면
    서로 대화해서 산책 후 게임을 하든 오늘은 산책 내일은 게임 이런식으로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나는 그냥 게임 하는 자체가 싫어 하지마 산책하고 나랑 같은 시간을 보내
    이건 억지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서로 이해하고 무엇을 하고싶은지 잘 대화해서 서로서로 윈윈 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313 19) P다방 커피를 먹다 문득... [새창] 2016-06-09 16:20:19 0 삭제
    죄송합니다... 새콤레몬티아이스 입니다.....
    312 19) P다방 커피를 먹다 문득... [새창] 2016-06-09 16:19:59 0 삭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정상이였군요 ㅋㅋㅋㅋ
    311 19) P다방 커피를 먹다 문득... [새창] 2016-06-09 12:55:46 1 삭제
    싼건가요???
    310 명절에 와이프한테 일시켜도 욕 안먹는 방법 [새창] 2016-06-08 17:17:00 18 삭제
    맞습니다. 저는 결혼하기 훨신 전부터 명절때 큰집에서 전도 부치고 이것저것 힘든일을 했습니다.
    어머니 할머니 편하게 해드리려고 했던것도 있지만 언젠간 결혼을 할꺼고 그때 내가 도와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저거저거 하실거같아 미리미리 햇습니다.
    결혼한 지금도 명절때 와이프랑 같이 일하고 (와이프가 많이 하긴하지만...) 많이 도와주려고 하죠 ㅎㅎ
    그리고 처가집가서도 최대한 잘하려고 노력하는거죠!!!
    제 자신도 저희 집에서는 귀하게 큰 아들이지만 어느 집에서는 와이프도 귀하게 자란 딸이겠죠?
    그사람 힘들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도와줍니다 ㅋㅋㅋ
    아무리 오래되도 가장 의지하는건 남편일테니까요 ㅎㅎㅎㅎ
    309 젊을때 친구 가려서 사귀세요 [새창] 2016-05-28 14:24:32 54 삭제
    저도 그런 비슷한일이 있었죠 ㅋㅋㅋ
    대학다닐때 캐드좀 할줄알았는데
    아는 동네형이 오랜만에 놀러온다길래 기다렸더니
    와서 하는말 나 과제있는데 이것좀 해달라고..
    그래서 어려운거 아니길래 해줬습니다. 고맙다는 말도 없이
    가버리더군여 ㅋㅋㅋ
    다음에는 전화로 또 부탁...뭔가 봤더니 졸업작품...
    해주면 맛있는거 사준다길래 나 맛있는거 사먹을돈 있으니 과제는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조만간 동네에서 친구랑 형들과 술먹고있는데 저보고 하는말이 그거 뭐 어려운거라고 안해주냐 너 그렇게 안봤는데 엄청 소심하다..

    응??!!!!!!!!!!바로 전화해서 지랄하고 인연 끊었습니다ㅋㅋㅋㅋ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3:25:05 0 삭제
    도모스미마셍 신청합니다!
    307 오늘 더울듯 ㄷㄷ 아스끄림 먹고싶다 ㅋ [새창] 2016-05-17 08:53:51 0 삭제
    어디보는거야...어디........
    306 실시간 라면! [새창] 2016-05-16 00:16:53 4 삭제
    라면은 불어야 제맛이죠! 다시 끓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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