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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8	[펌글] 여고생 화장 변신류.jpg [새창]	2013-04-20 07:33:42	1	삭제
		언제나 놀라운 ...
	2527	SM, YG, JYP의 사기언플 [새창]	2013-04-20 07:17:57	9	삭제
		다른 것은 모르겠고 지디의 공연 때 야후재팬돔 수용인원이 3만5천명인 것은 야구경기 때이고, 공연 때는 그라운드에 좌석을 배치하겠죠..
	2526	이해하면 소름돋는 사진 [새창]	2013-04-20 05:20:49	0	삭제
		지난 22일 총기 난사 참사 발생 하루 전인 21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우토야 섬에서 노동당 청소년 캠프가 열린 가운데 참가 청소년들이 캠프를 방문한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외무장관의 인삿말을 듣고 있다. <노르웨이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 > 2011년 7월 22일 오슬로의 한 정부기관 건물과 우토야섬에서 열린 노동당 청년캠프에서 극우 테러리스트인 안드레스 베링 브레이빅이 난사한 총을 맞아 모두 77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었다.
	2525	아이유 숫자놀2.jpg [새창]	2013-04-20 02:59:56	0	삭제
		ㅋㅋㅋ 창의적이네요..
	2524	아이유 숫자놀2.jpg [새창]	2013-04-20 02:59:56	0	삭제
		ㅋㅋㅋ 창의적이네요..
	2523	지금 기아에 커태형 있는걸로 아는데 커태형은 1군에서 [새창]	2013-04-20 02:37:53	1	삭제
		강귀태?
	2522	120211 에이핑크 it girl 직캠 [새창]	2013-04-19 21:39:43	0	삭제
		나은이 코디 나와
	2521	효성 앙~♡ [새창]	2013-04-19 21:11:15	1	삭제
		홈쇼핑 방송 찍었나 ?
	2520	천조국 네티즌 클라스.jpg [새창]	2013-04-19 08:37:30	22	삭제

	2519	3년 전 싸이 젠틀맨과 같은이유로 방송불가 판정 받았던 MV [새창]	2013-04-19 07:00:36	5	삭제
		합법 혹은 준법이나 불법의 문제 법리적인 문제 보다는 법의 적용의 형평성과 사회정의 실현, 그리고 국가안정과 개인자유 라는 사회(철)학의 문제로 보는 것이 더 현명해 보입니다.(사견) 이번 싸이의 젠틀맨 방송불가 판정과 위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 방송불가 판정은 현재 알고있는 상황을 토대로 판단했을 때 두가지에서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자유스러워야 할 예술창조활동이 국가에 의해 과도한 통제로 위축되거나 과거로의 회귀해서는 안되다는 점. 창작예술활동을 국가가 감독하고 통제하는 사회... 낯설지 않은 이유는 얼마까지 우리사회가 이에 익숙했었고 지금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군사정권시절 '긴급조치'로 수많은 배우와 가수들을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고, 수많은 노래들이 금지곡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조차 불법이되는 그런사회였기 때문입니다. 신군부가 정권을 잡은 80년대는 모든 가수들의 앨범에는 '아 대한민국'처럼 군가나 건전가요가 1곡씩 의무적으로 포함되어야 했었습니다. 90년대 말 일본문화개방 이전 까지 일본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 심지어는 노래도 마음대로 부르고 다닐 수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바로 그러한 국가가 예술을 통제하는 사회로의 회귀에 대한 우려됩니다. 이미 겪었고 아직도 우리의 휴전선 위에서는 행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폭력신이나 선정적장면등은 그시대에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범위 내에서 일부제한하거나 금지할 권한을 국가가 국민으로 부터 위임받아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하는 점은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국가가 보장하는 데에 있지 단속하는 데에 중심추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직도 우리사회는 다른 문화예술 선진 국가들보다 예술활동을 하는 데에 금기사항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특히 정치적 입자이나 출신지역등에 차별을 받거나 의도적으로 제외되는 경우들이 많이있지요. 한때는 경찰관이 자와 가위를 들고 장발과 미니스커트를 단속하였고, 금지곡을 지정하여 노래와 가수의 활동을 제한 했지만 지금은 필수 패션아이템으로 그때의 금지곡들은 가장 사랑받는 노래로 다시 불리고 있다는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정해진 법은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실에서는 잘 적용하지도 않던 '도로교통법 세부규정'등을 콘텐츠가 제작비나 영향력이 있는 방송사가 제작하는 '드라마' 나 '영화'에서는 넘어가고, 뮤직비디오이기 때문에 엄격히 적용한다는 것은 법의 보편성이나 사회정의에 옳지 못한 행위일 것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도로에게 무단횡단을 하고 동네 어귀 마다 도깨비 시장이 열리며, 채소나 생선을 파는 노점상에게는 유연한 '도로교통법' 이 방송컨텐츠 특히 '뮤직비디오'에게 만 엄격히 적용되는 것은 법의 보편성에도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례로 여성부에서는 '라잇나우'뮤직비디오를 19금으로 실제적 방송불가 판정을 내렸다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자 슬그머니 재심의하여 해지를 해 자신들의 당위성과 권위를 떨어뜨리는 비난을 받기도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2518	흔한 '아이돌' 그룹의 생일파티 사진 [새창]	2013-04-19 01:05:56	0	삭제
		허 벌써 후기가 올라오고 있어.... http://todayhumor.com/?star_144470
	2517	젠틀맨 팬티 노출녀.gif [새창]	2013-04-19 00:51:02	0	삭제

	2516	젠틀맨 팬티 노출녀.gif [새창]	2013-04-19 00:51:02	13	삭제

	2515	전혀성.jpg [새창]	2013-04-19 00:29:28	0	삭제
		아 방심했다.
	2514	최희섭~~~~~~~` [새창]	2013-04-18 21:43:24	0	삭제
		다시 동모형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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