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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9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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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0 유머아님)장난전화 [새창] 2010-02-27 12:24:08 0 삭제
    님을 좋아하는 사람임

    그렇게 생각하면 편함
    1759 동생은 어떻게 다스립니까? [새창] 2010-02-27 10:51:44 0 삭제
    늦게 태어난게 죄지
    1758 훌륭한 스승이 되는 것도 대단한 일.... [새창] 2010-02-27 09:57:57 0 삭제
    배고파
    1757 훌륭한 스승이 되는 것도 대단한 일.... [새창] 2010-02-27 09:57:57 0 삭제
    배고파
    1756 남자입장에서.... 2달뒤군대간다면? [새창] 2010-02-27 09:52:34 0 삭제
    그냥 군대 보내주세요
    1755 배설.오랜 연애의 끝. [새창] 2010-02-27 09:36:39 12 삭제
    시간도 잃고 자존심도 잃고 사랑도 잃고 모든것을 잃은것같은 기분이 혹여나 들지도 모르겠지만

    사랑이 허무하다는것을 알게된 시간이 되었네요

    아니, 사랑은 허무하다는것도 알게됐잖아요

    거기에 위안삼고 언젠가 반드시 나타날 더 좋은사람에게

    그땐, 꼭 다른걸 알게됐음 좋겠네요

    분명 있을거에요
    1754 배설.오랜 연애의 끝. [새창] 2010-02-27 09:36:39 3 삭제
    시간도 잃고 자존심도 잃고 사랑도 잃고 모든것을 잃은것같은 기분이 혹여나 들지도 모르겠지만

    사랑이 허무하다는것을 알게된 시간이 되었네요

    아니, 사랑은 허무하다는것도 알게됐잖아요

    거기에 위안삼고 언젠가 반드시 나타날 더 좋은사람에게

    그땐, 꼭 다른걸 알게됐음 좋겠네요

    분명 있을거에요
    1753 피를 나눈 형제들 [새창] 2010-02-24 03:54:14 16 삭제
    Havy_바께쓰님 시각에는
    저 코스프레복장 하는 사람들 머릿속에는
    나치사상과 학살 인종우월주의등을 인정하고 숭상하고 있으니
    저런 복장을 하고 노는거다라는 발언으로밖에 안보이네요
    그거 틀렸어요

    저들은요

    단지 단순히

    저들 눈에는 저 복장이 멋있으니까 따라하는거에요
    1752 엄청슬퍼요......ㅎ [새창] 2010-02-22 09:41:59 1 삭제
    맙소사..

    부디 누군가가 장난친 글이기를 바래요
    1751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 고백도 못해보고있습니다. [새창] 2010-02-22 09:38:21 1 삭제
    저는 글쓴이보다 인생을 좀 더 살았다면 살아봤고
    그다지 차이가 없다면 차이가 없다고 말 할수 있는 나이지만

    감이 인생을 논할 수 있는 그런 나이도 아니지만
    아주 조금의 비슷한 경험 가진 사람으로써 충고 하나 해줄게요

    아니, 충고전에 결론부터 말할게요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끝날거에요 이건 장담할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을 혐오하거나 원망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이 아니면 평생 못볼수도 있어요
    사람은 살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지나쳐가요
    인연이라면 언젠가 다시 만날수도 있고
    먼 훗날 자신감이 생긴 당신이 그 사람을 찾아나설지도 몰라요
    시간이 그래요.. 사람을 변하게 만들어요

    당신의 살을 빼줄수도 있고 그로인해 자신감이 생길수도 있고
    오늘보다 더 소심해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미래는 당신이 만들겠죠
    오늘보다 더 나은 자신에게 걸어봐요

    만약 시간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잊혀지지 않는다면
    그때는 용기를 내서 찾는것도 괜찮아요

    물론, 지금 당장 고백을 하지 않음에 따라 밀려오는 후회도 있겠죠
    또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와 아무런 진전이 없는 고독한 시간도
    견디기 괴로울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건 의외로 참을만해요
    당신은 당신이 주인공인 세상을 살고있지만
    다른 사람들도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고백도 못해보고 끝나버렸어요" 정도는
    살면서 다들 사연없는 사람은 드물죠

    모두가 거쳐지나가고 그 나이대에 한번쯤은 겪은 과도기적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요
    고백에 실패 한 후 너무 괴로워하거나 힘들어하지 말아요

    그녀에게 다시 나타났을땐 더 멋진녀석이 되기위해
    미래의 자신에게 고백하세요

    영원히 도망치라는게 아니에요
    도망도 가끔은 새로운 현실앞 그리고 새로운 기회앞에 데려다주기도 하거든요

    지금 당장 달라지는건 없어요
    하지만 그래도 정말 도저히 고백하지 않고서는 후회할것같다는 생각이 강하다면
    전 말리지 않아요

    당신의 선택에 지지하고
    당신의 선택은 가장 옳은 선택이니까요

    충고가 됐을까요?
    1750 밤이 깊었네요 [새창] 2010-02-18 08:29:35 0 삭제
    수준이 똑같은데요
    1749 [제안] 레알이라는 말 그만 합시다 [새창] 2010-02-16 06:46:49 0 삭제
    문득. 궁금한게

    조선시대에도 신조어가 있었을까요

    그럼 그 신조어중에 아직도 구전되고 있는게 있을까요

    우리는 그 단어를 신조어라 부르고 있을까요

    레알도 몇백년 후엔

    단순히 문화적 언어적 교류로 인하여 생겨난 한국 유일 단어가 되는 상황이 오게될까요?

    먼 훗날 자손들은 거부감 없이 역사로 받아드릴까요?

    그냥... 갑자기 생각났어요
    1748 씨1발대한민국(배설글) [새창] 2010-02-05 07:28:50 0 삭제
    국가를 지키러 가는게 아니라

    너 키워준 부모 지키러 가는거다

    형도 군대가기전엔 그런 생각 할 뻔 했지만

    가면 안다

    우리나라는 평화롭지 않다
    1747 아직도 손이 떨리지만... [새창] 2010-02-04 05:43:10 0 삭제
    선택지는 아무래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모든것을 충족하는 선택지는 없어보이네요

    즉, 어떤것을 선택해도 그에 대한 후회는 뛰따를것 같아요

    중요한건 글쓴님의 각오네요..

    무엇을 선택하든 그게 최고의 선택일겁니다.

    힘내세요
    1746 등록금 인하 고 나발이고 대출해 그냥 [새창] 2010-02-03 15:13:39 1 삭제
    이럴바엔 대학도 수입했으면 좋겠다

    일본이나 미국에서.. 울나라에 대학짓고

    싼 등록금에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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