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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9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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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0 [펌]멕시코만 [새창] 2010-07-08 10:39:34 1 삭제
    새발의 피도 아님

    벼룩의 발의 피
    1879 [펌]멕시코만 [새창] 2010-07-08 10:39:34 1 삭제
    새발의 피도 아님

    벼룩의 발의 피
    1878 아르바이트.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7-08 09:16:33 2 삭제
    야이 이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개색기들아
    뭐? 이게 당연해?
    너네들이 얼마나 잘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본주의니 스팩, 능력, 사용자, 고용주?
    에라이 개나줘버려

    아무리 사회가 각박하고
    받아드리면서 현실에 순응하고 적응해가면서 이길이 아니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건
    당연한 도리겠지만

    이런 쓰레기같은 문제와 그것과 결부시키는건 아니다
    그래도 아무리그래도 이 세상은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것을 밑바탕에 살아야되지
    않겠니?
    어떠한 사상도 이념도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기엔 완벽한건 없겠지
    왜냐면 세상엔 너무나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래도 너희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이렇게 주변을 둘러봐도 하나둘씩 있다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려한다
    너희들은 자유와 자본주의가 같이 공존하면서 생긴 가장 안좋은 모습과 현실에
    타협한걸로 밖에 안보여

    그렇다고 해서 너님아들이 알바를 고용해서 실제로 저런식으로 하진 않았겠지만
    그런 마음으로 살지마라

    자본주의니 뭐니
    당연하다고 하지말고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건
    사람과 사람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난

    그러므로
    저 위에 있는 매니저는
    당연한 모습이 아니고
    돈에 미친 개새끼다
    1877 아르바이트.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7-08 09:16:33 12 삭제
    야이 이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개색기들아
    뭐? 이게 당연해?
    너네들이 얼마나 잘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본주의니 스팩, 능력, 사용자, 고용주?
    에라이 개나줘버려

    아무리 사회가 각박하고
    받아드리면서 현실에 순응하고 적응해가면서 이길이 아니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건
    당연한 도리겠지만

    이런 쓰레기같은 문제와 그것과 결부시키는건 아니다
    그래도 아무리그래도 이 세상은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것을 밑바탕에 살아야되지
    않겠니?
    어떠한 사상도 이념도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기엔 완벽한건 없겠지
    왜냐면 세상엔 너무나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래도 너희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이렇게 주변을 둘러봐도 하나둘씩 있다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려한다
    너희들은 자유와 자본주의가 같이 공존하면서 생긴 가장 안좋은 모습과 현실에
    타협한걸로 밖에 안보여

    그렇다고 해서 너님아들이 알바를 고용해서 실제로 저런식으로 하진 않았겠지만
    그런 마음으로 살지마라

    자본주의니 뭐니
    당연하다고 하지말고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건
    사람과 사람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난

    그러므로
    저 위에 있는 매니저는
    당연한 모습이 아니고
    돈에 미친 개새끼다
    1876 88년생도 모이자!! [새창] 2010-07-07 20:02:40 0 삭제
    전역한지 1년되감
    1875 군생활 이야기가 무조건 힘들었던 이야기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새창] 2010-07-07 18:16:38 0 삭제
    저도 대대 작전병이였는데..

    어쩜 그리 저와 군생활이 똑같은지요..

    교보재창고에서 재물조사한답시고 자고 라디오듣기도하고..

    작전병이

    교육업무..정보업무..작전업무도 한다지만

    정말 교육업무가 너무너무 스트레스받고 싫었어요..

    대대주간훈련예정표..순환주기 혹은 월간주기 (부대마다 다름)

    그리고 주기훈련계획 짤때면 몇주를 야근하는것가타요..
    1874 육군 본부 [새창] 2010-07-07 00:08:25 5 삭제
    이 만화는 좀 오바된감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봤을때 없지않아 영관급들이 계원일 하는것두 하고 그러죠..
    1873 육군 본부 [새창] 2010-07-07 00:08:25 12 삭제
    이 만화는 좀 오바된감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봤을때 없지않아 영관급들이 계원일 하는것두 하고 그러죠..
    1872 유재석 정형돈 정준하 [새창] 2010-07-06 20:31:11 0 삭제
    나는 왜 박수홍이 보이지
    1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6 15:54:51 1 삭제
    5.18의 피해자와 피의자를 학교와 학생으로 비유한다는건

    지금

    국가가 국민을 가르치려든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다는건데

    맞다고 보오?
    1870 넌 대학을 왜 다니니? [새창] 2010-07-05 02:59:03 18 삭제
    네....열심히 살게요........
    1869 넌 대학을 왜 다니니? [새창] 2010-07-05 02:59:03 0 삭제
    네....열심히 살게요........
    1868 넌 대학을 왜 다니니? [새창] 2010-07-05 02:59:03 51 삭제
    네....열심히 살게요........
    1867 자살 [새창] 2010-07-04 23:35:28 0 삭제
    제가 아무래도 나이가 많아보이니.. 또 원하는것같으니까 도움이 되는 말 한마디만 할게요

    바이킹 타보셨어요?

    가슴속이 텅빈 느낌이 나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나서 오는 공허한 마음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누구나 감정이 있어요

    누군가는 1g의 무게에 허우적거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1g의 무게에 느껴지지 않을만큼 가볍기도하죠

    그 삶의 무게에 사람은 울고 웃고 기쁨 슬픔 괴로움 외로움 힘듦 등등..

    을 느껴가면서 살아요

    나이가 지긋하신 30대 40대 형님 누님께서는

    "ㅅㅂ 좋을때다" 라고 말 할 수 있을만큼 글쓴이님은

    사랑에 아파하는 좋은 시기일수도 있구요.. 물론 ㅋㅋ 본인은 안그러시겠지만요

    그렇다고 마냥 좋을때다 라고 말하면서 글쓴이님을 매도한다면 그건 안좋은것 같구요

    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된다고들 하죠

    말은 쉽지만 새로운 사랑은 쉽게 찾아오지 않죠

    당분간 글쓴이님은 조금 더 아파할거에요

    쉽게 나을수만 있다면

    그 누구도 사랑을 실패하고 아파하지 않을테니까요

    자살로 복수하려고 하지말아요

    글쓴이님이 죽어도

    사람은 쉽게 잊혀지더라구요..

    하지만 더욱더 멋진모습으로 살 수만 있다면

    언젠가 복수 할 수 있는날도 올지도 몰라요

    그런 의지로 꾹 이 아물고 살아봐요

    죽을용기도 없다면서 자기를 비하하면서

    어떻게 그런 이쁜여자를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셨나요 ^^;;

    제가 여자라도 그런 남자는 싫을걸요
    1866 편의점에서 천원이하는 카드결제 못하나요 ? -_-.... [새창] 2010-07-04 21:53:59 0 삭제
    알바생이 예의가 바르네요..

    천원이하는 아무리 결제를 해주고싶어도 승인이 안나고요...

    영세업체는 만원 이하인가? 아무튼 어느 가격 아래로는 카드결제를 거부 할 수 있는 권한도 있어요

    편의점은 영세업체가 아니기때문에 천원이하만 아니면 결제되는거고요....

    너무 맘상하지 마셈.. 어느 편의점에 가도 천원이하는 아무리 알바가

    결제해주고싶어서 미친다 한들 안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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