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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프리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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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9	4858명의 이름 [새창]	2018-08-16 00:08:42	0	삭제
		아... 도산 선생님 옥중 사진은 처음 보네요. 공복절에만 간간히 독립투사들을 생각해보는 저를 반성합니다.
	918	부모 성 두개쓰기 운동 대참사 [새창]	2018-08-15 09:01:00	1	삭제
		참나, 우리나라에 로씨와 리씨가 어디 있나? 보나마나 노씨와 이씨 성일 텐데 그걸 자기맘대로 철자를 다른 걸로 바꿔 붙여놓고는 양성 쓰자는 소릴 하시는구만. 그냥 자기 맘에 드는 성으로 아무 단어나 쓰고 싶다고 말하지, 너무 거창한 명분을 내세우셨네...
	917	각종 소소한 사고들.gif [새창]	2018-08-13 00:08:57	0	삭제
		소소...하지 않은데?
	916	여행사를 창업하는데 여행사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8-07-27 00:03:46	0	삭제
		갈거냐 여행
	915	몰카 의심 받은 아이에게 뭐라 조언해줘야 할까요 [새창]	2018-07-25 23:04:49	6	삭제
		해주신 말씀에 답 드리자면,,, 전 저 표현이, 예전에 박근혜가 TV카메라 앞에서 억지로 눈 부릅뜨고 눈물 짜내는 사진이 올라왔던 글의 댓글에 그런 표현이 있어서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써 본 말입니다. 근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뭔가 안 좋은 의미로 시작된 말인 모양이네요. 쓰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나이들지 않은 척 하려고 쓴 말이 독이 됐네요 ㅋ 어쨌든, 무슨 이유로든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안 좋은 말인듯 하니, 저 표현 이젠 안 쓸게요. 고맙습니다.
	914	몰카 의심 받은 아이에게 뭐라 조언해줘야 할까요 [새창]	2018-07-25 23:04:08	4	삭제
		먼저 답 주신 분들 감사해요 말씀하신 대로 경찰을 부르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일 것 같긴 한데... 저라면 또 몰라도 아이한테 그런 방법을 가르쳐주기는 왠지 조금 꺼려지네요. 세상을 그렇게 살아가는 수 밖에 없나 싶기도 하고요... 애가 집에와서 너무나도 억울해 하고, 화도 나고 그 복잡한 심정을 얘기하는데 뭐라 말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많이 답답했습니다. 제가 당했더라도 어떻게 대처했을지 난감했거든요. 답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다들 유머게시판하고 베오베만 읽는 것 같아서 누가 답 달아주랴 싶어 별 기대 안했는데 많이들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13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8-07-24 13:00:53	0	삭제
		오오 이분이셨군요 사람 살리시는 분
	912	[스압] 만력제의 일생 [새창]	2018-07-24 12:42:07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봤습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잘 안 까먹을 듯.
	91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45.GIF [새창]	2018-07-24 00:28:09	0	삭제
		정말 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어디서 이렇게 많이 모아 오시는지 ㅎㅎ 감사합니다~
	910	종이접기의 창조주!! [새창]	2018-07-22 21:35:09	0	삭제
		.
	909	웃긴짤 저장용 6 [새창]	2018-07-14 09:59:41	0	삭제
		아진짜. 개웃기네요. 한참 웃었음. 감사합니다~
	908	신발끈 묶어준 남자를 찾습니다 [새창]	2018-07-12 01:51:12	0	삭제
		신발매듭
	907	우리 차도 날씨를 많이탑니다 ^^;;; [새창]	2018-07-10 00:03:01	0	삭제
		도대체 저런 무개념한 사람들이 어디서 이렇게 막 쏟아져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대단하다 진짜
	906	원시인이 불피우는 법을 알게된 이유 [새창]	2018-07-09 00:01:07	0	삭제
		1알타비스타라니 이분 진짜... 라이코스죠
	905	아몰랑 애기가 준거야!!! [새창]	2018-07-04 00:34:39	6	삭제
		윗분들 말대로 정말 싼 가격! 단돈 15만원에 사람하나 걸러내신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억대 들여서간신히 한명 걸러내고 그러거든요. 운이 좋으시네. 걍 모든걸 잊고 로또나 한장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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