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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마요네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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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미필자를 위한 짧고 간단한 군대이야기 [새창]	2011-12-03 13:17:57	1	삭제
		군인들은 왜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자리에 앉지 않나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면 자리가 남는데도 않앉으시던데..
	20	12월 십자수 추첨해요~ 추첨기간 3일입니다. 선필독 후추천~~ [새창]	2011-11-22 00:01:04	0	삭제
		[email protected] 입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0 22:02:43	0	삭제
		표절곡을 표절..ㅋㅋㅋ그냥 같은 곡을 표절한거 아닝가
	18	10월 십자수 추첨합니다.(제발 추천전에 필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0-01 12:22:32	0	삭제
		[email protected] 되랏
	17	(BGM)20년간의 경험을 통한 종류별 잠자리 잡기 난이도 [새창]	2011-07-23 01:52:30	19	삭제
		잠자리 잡았다가 다시 풀어줘도 소용없어요ㅠ 잠자리랑 하루살이같은 얘들은 날개를 접지 못하는 동물이라 우리가 잠자리를 날개를 잡으면 보통 날개를 모아서 위로 잡는게 되는데 이건 걔네 날개를 꺽어버리는거예요 그니까 잠자리 잡았다가 놔줘도 결국 날개를 꺽어놨기때문에 잘 날지도 못하고 얼마안가 죽는다는..ㅠ_ㅠ
	16	(스압) 흔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험담 [새창]	2011-07-22 10:51:41	6	삭제
		어릴때 구민회관에서 센과치히로를 보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갑자기 들어옴 할아버지가 일어나보라그래서 일어났는데 지가 앉음.. 뭐지 여기 내자리 아니였나..다른데로 갈라그랬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자기 다리위에 날 앉힘 팔을 앞에 깍지껴서 내가 못나가게 막았는데 그리고서 영화보래서 일단 그렇게 앉아서 보긴봤는데 아나 자꾸 등-엉덩이 그 부분에 뭐 딱딱한게 닿음ㅡㅡ 기분 진짜 아 설명할수 없는 더러운기분이들면서 불편하길래 할아버지 뿌리치고 다른 빈좌석에가서 영화 계속 봤음..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그 딱딱했던게..'-'
	15	(스압) 흔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험담 [새창]	2011-07-22 10:51:41	15	삭제
		어릴때 구민회관에서 센과치히로를 보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갑자기 들어옴 할아버지가 일어나보라그래서 일어났는데 지가 앉음.. 뭐지 여기 내자리 아니였나..다른데로 갈라그랬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자기 다리위에 날 앉힘 팔을 앞에 깍지껴서 내가 못나가게 막았는데 그리고서 영화보래서 일단 그렇게 앉아서 보긴봤는데 아나 자꾸 등-엉덩이 그 부분에 뭐 딱딱한게 닿음ㅡㅡ 기분 진짜 아 설명할수 없는 더러운기분이들면서 불편하길래 할아버지 뿌리치고 다른 빈좌석에가서 영화 계속 봤음..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그 딱딱했던게..'-'
	14	파인애플의 뒤를 이을 충격과 공포 [새창]	2011-07-14 11:26:53	0	삭제
		또또 개화동 헌옷 내놓는 날에 볼 수 있을법한 구멍 슝슝 흰티셔츠는 사실 명품. 45만원 데헷☆
	13	유희열vs정재형 저질보컬대결 [새창]	2011-07-05 18:09:49	21	삭제

	12	하이힐이 편한이유.jpg [새창]	2011-02-26 20:51:39	0	삭제
		내리막길은 뒤로 걸어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6 20:45:45	2	삭제
		왜안나와왜안나왜ㅗ애ㅗ애ㅗㅇㅇ보고샆ㄴ마어 ㅏㅣ머 댓글보니깐원빈인가봐근데왜난아나아너ㅏ와
	10	고양이로 베스트 가는 시절은 지났죠? [새창]	2010-11-12 13:16:32	1	삭제
		아.. 긔엽긔는 거꾸로해도 긔엽긔..
	9	곰개? [새창]	2010-10-31 19:20:04	10	삭제
		피식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29 10:24:50	6	삭제
		라면 맛있게 먹으려다 행군할기세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29 10:24:50	73	삭제
		라면 맛있게 먹으려다 행군할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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