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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3:40:00	1/6	삭제
		반대가 왜이렇게 많아요??;;;; 뭐지...;;; 딱히 거슬리는것도 없고.. 댓글이나 글내용도 별거 없는데;; 광고같아서 그런건가..
	520	[엄빠주의] 시노자키 아이 DVD 영상 [새창]	2013-11-15 15:45:14	32	삭제
		좀 그렇네요.. 이분이 뭐 하는 분인지는 모르겠는데.. 짤이나 뭐 그런것들로 야한사진 돌아다니는 거 보는것도 눈살 찌푸려지고 이 글은 더 그렇네요. 무슨 야동광고처럼 보여요..-_-;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4:07:06	2	삭제
		참고로 제가 쓴 저 아줌마들의 예는 내년에 어린이집교사가될 사람들임'-' 공포네요....
	511	[익명]임신했어요...남편한테 이야기해야 할까요... [새창]	2013-11-05 09:41:07	0	삭제
		길고양이님 그거 편견입니다. 양쪽부모가 다있어도 제대로 된 부모가 아니라면 없는것만 못합니다. 편부모라도 한부모가 제대로라면 그 아이는 바르게 남에게 사랑줄줄알고 사랑받을 줄 아는 아이로 자랍니다. 말씀가려하세요. 세상 모든 편부모가정 아이들 상처주는 말입니다.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9:37:18	2	삭제
		결혼은 했지만 외롭다.. 남편분은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본인이 벽을 쌓고 있는거 같아요. 본인이 술먹고 토하고 조울증에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 고치려 노력을 해야지요. 남편이 이해해준다고 하지만 자신이 힘들어서 이혼해야겠다. 라는 건 아주 이기적인 생각같아요. 본인의 문제를 잘 인지하고 계시는데.. 병원이나 센터의 도움을 받아서 고치려 노력하시는게 정답인거 같은데.. 알면서도 남편이 이해해주기때문에 방치되는거 같은데요. 이혼사유로 보기에는 님이 유책배우자 같아요. 위로해드리고 싶은 건 오히려 남편분께 위로를 해드리고싶네요.
	509	사회에서 일베를 만나면 참 당황스러운게 [새창]	2013-11-04 15:16:29	13	삭제
		루울루우/ 단톡방에서 제가 ㅂㅃ 단어 쓰지말랬더니 왜 쓰지말라고하냐며 자기는 ㅂㅃ이 단어가 진짜 최고의 단어라고 생각한답니다. 좀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 말 쓰지말아라 했더니 여자라고 하면 고조 남자아새끼들이 쪽쪽빨아대디요. 이딴 말하고... 아 진짜.. 멘탈붕괴 오는 단톡방에서 나가기하면 또 초대하고 나가기하면 또 초대하고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애들이라 한순간에 싹둑 자르기도 어렵고 그저 짜증나서 그냥 지켜보고만있는데 말도 안하고.. 뭔게 일베를 한다는거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일베링크 띄우면서 보라길래 일베사이트 접속 안함. 이랬더니 왜안하냐면서 아따 편견보소. 이러면서 ㅋㅋ 전~부 대학다니고 대구에서 좋다는 그 대학임. 동화작가가 꿈인애가 ㅂㅃ이니 ㅁㅈㅎ니... 이게 할말인지.... 평소에는 애기목소리로 엄청 애교부려서 ㅋㅋ 모든사람들이 순둥이인줄 아는게 함정... 다른 애들도 엄청 정상이고 평소에는 욕도안하고 그냥 보면 엄청 호감형인데ㅋㅋㅋ 다일베하면서 ㅁㅈㅎ ㅁㅈㅎ거리는게 진짜..ㅋㅋㅋㅋ 와... 저런애들이 일베를 하는구나... 진짜... 그냥 알고지내는걸로는 절대 모르겠구나.... 겁나요 ㅋㅋㅋ
	508	사회에서 일베를 만나면 참 당황스러운게 [새창]	2013-11-04 13:55:45	85	삭제
		대구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사귄 친구 모두가 일베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어요. 단톡방에 다섯명이 있는데 일베용어를 막ㅋㅋㅋ ㅁㅈㅎ,ㅆㅎㅌㅊ,ㅍㅌㅊ 등 전 이런말 몰라서 검색해보고나서 헉 했네요. 제가 오유한댔더니 오유 왜하냐며 오유가 왜좋은지 자기한테 설명해보라며 자기를 산업화시켜보라며 헛소리 지끼고 일베에도 ㄳㄲ가 있고 오유에도 ㄳㄲ가 있듯이 똑같은거라며ㅋㅋ 여자애가 보빨이니 어쩌니 이런말쓰고 누가 웃기다고 한얘기를 한 친구가 듣더니 야 그게 웃기면 넌 오유다.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ㅋㅋㅋㅋㅋ도배 단톡방 나왔더니 왜나가냐며 기분상했냐며 그냥 하는소리라며 너한테 한 소리아니라면서 그 중 한명은 동화작가가 꿈인애고 애들이 전부 말에 반이 욕이고 엄청 공격적. 어쩐지 친구한명이 일밍아웃을 너무 쉽게 한다 했더니 전부 일베ㅊ일줄이야.. 단톡방에서 탈출도 못하고 잡혀있는데.. 알고지낸게 몇년은 됐는데 전부 다 정떨어져서 그냥저냥.. 알림꺼놓고 확인만 간간히하고 말도안하네요. 너무 싫어요. 한 문장을 말하면서 다섯단어를 쓴다면 그 중 3단어는 욕ㅋㅋ 일베는 욕을 다 그냥 받아주는거고 네이트판이나 오유는 신고를 하는거라고 일베도 반말하면 혼난다고 대도않는소리 해재끼고.. 얘네 일베한다~! 하고 페북에 어디에 싸지르고싶어요. 인연끊고싶은데.. 참 것도 쉽지가 않고..뭐같아요.
	507	아들 유치원 원서 접수하러가는 [새창]	2013-11-01 21:10:49	6	삭제
		요새는 추첨이지 않아요? 20명 뽑는데 백명씩오고 그러죠.. 새벽부터 줄서는거 때문에 추첨제로 바꼈는데 유치원마다 원서넣고 가서 추첨하고 하죠.. 유치원 추첨시간이 겹치면 아빠,엄마,할머니,할아버지 총출동.. 유치원 보내기 하늘에 별따기에요.. 어린이집이 5세까지만 받아주고 6세 유치원 추첨도 떨어지면 요 아이들은 낙동강 오리알신세 되는거죠.. 또 여기저기 알아봐야하고.. 그러면 맞벌이 같은 경우엔 아주 곤란한 상황도 생겨요.. 유치원 원서접수때 전형료도 있었는데 요샌 없나보더라고요. 우리애도 추첨했는데 약80~90명 왔었고..19명 뽑는거였고요. 다른집 애는 추첨안돼서 엄마가 유치원 여기 못다닌다고 하니 울면서 집에 간 애도 봤어요. 공립 유치원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사립은 많이 비싸고..흑.. 이렇게 추첨 다 떨어지면 영어유치원 보내는 사람도있죠.. 그나저나 신발..ㅋㅋㅋ 전 추첨되고 좋아서 소리질러서 쌤들이 기억하시던데 되시면 짝짝이 신발로 기억하시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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