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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아기는 엄마 뱃속의 일을 기억한다 [새창]	2013-08-29 13:59:17	47	삭제
		제가 요거를 보고 제 딸한테 물어봤더니 제 딸이 일날짓 아기새가 하는말과 비슷하게 얘기 하더라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뭐 유치원에서 배운것들 어린이집에서 배운것들을 기억해서? 얘기한거였어요. 환상을 깨주지 팍팍. 작년 5살때 한번 물어보고 올해 6살 한번 물어봤는데.. 작년에 했던 말을 고대로 하지만 디테일 해졌음을 느꼈어요. 환상을 깼다. 6살 이면서.. 말대꾸하지마 딸아.. 길가다가 엄마보고 엄마 방구꼈지! 이런 말 하지마... 니가 낀거잖니..? 길가다 뜬금없이 사람도 많은데 엄마 배 만지면서 엄마 뱃속에는 아기가 있어? 똥이 있어?라니..... 똥이있어.. 사람들앞에서 말하지 창피하니까 묻지마 딸아..ㅋ.ㅋ..... 엄마가 늘 웃으며 대답해주지만.. 사실 창피하단다..뀨ㅠㅠ... 순산하시고.. 자연분만 하시고.. 전 운동하나도 안해도 힘 두번 똬! 똬! 주고 애 낳았어요. 순산하세요~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430	[19/혐오/잔인]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1부[BGM] [새창]	2013-08-28 16:05:05	0	삭제
		고어영화 좋아하는 저인데 이 영화보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ㅎ
	426	[속보]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 청와대 앞 농성 돌입 [새창]	2013-08-21 17:15:15	21	삭제
		정말 반대가 꼭꼭 달리네요. 이상규의원 청문회에서 질의 할 때 속이 시원했어요. 감사합니다.
	425	긴급 생중계 - 야당 국조 특위위원들 청와대 항의 방문!!! [새창]	2013-08-21 15:59:08	3	삭제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 아 덥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집권당이 아니면 청와대에 못 들어 가는건가요? 어째서 국회의원이 들어가는데 못 들어가게 하는건가요.. 정말 어이없네요.. 기자들과 의원들을 절대 같이 들어가게 할 수 없다고 했다네요. 중요한 업무를 보고 있어서ㅡㅡ.. 미친... 욕만나오네요. 감사하네요 저분들.. 정말 더운 날씨 더운 시간에.. 애써주셔서 감사하네요. 계속해서 막는데 정말 지금이 2013년이 맞나요..
	424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7편! [새창]	2013-08-21 11:17:39	42	삭제
		먹는 입덧, 토하는 입덧.. 전 10개월 내내 입덧했거든요. 배가고파 미치겠어서 먹고싶은게 있어서 먹으면 꾸에에에웩 이런 돼지 멱따는소리내며 토.. 토하기싫어서 안먹으면 어지럽고 뱃속아가 걱정에 토할거 알면서도 먹어요. 임신했을 때 소원이 물 벌컥벌컥 마시기 였어요ㅋㅋ 애낳기 전에도 "난 애낳으면 물 원샷 할거야."라고 말했어요 ㅋㅋ 물만 마셔도 토하고 딸기맛 사탕먹다가 토했더니 분홍색이...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먹는입덧, 토하는 입덧 해도 살 찌냐고 물어보신 분 전 임신하고 딱 10키로 쪘거든요. 애가 2.5키로 양수무게도 있고 여튼 전 많이 안찐편. 먹는입덧, 토하는 입덧도 살쪄요!
	423	광역도발 제대로 시전하는구나 ㅋㅋㅋㅋ [새창]	2013-08-21 10:46:41	10	삭제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고 봉으로 보면 저런식으로 행동을 할 수 있는걸까요? 아침부터 정말 많이 화납니다. 쫄리면 나가 뒤지라고 앞에가서 소리치고싶어요. 바꾸는사람이 얼마나 든든한 빽이길래 저리도 지들 멋대로 한단 말인가요? 아침에 생중계 켜두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불참키로 해서 기다리지않고 시작한다고 하길래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참석해서 물어뜯고 싸우고 머리채를 휘어잡고 발차기를 날리고 쌍욕이 오간다 할지라도 일단 참석해야 하는 게 맞는거 아닌가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0:25:10	0	삭제
		나오지 않는 것 자체에 정말 당황스럽네요.. 그 이유가 어떠한 것이라 하더라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 저리도 자기들 멋대로 할 수 있다니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0:18:20	0	삭제
		http://facttv.kr/onair/index.html 생중계 보러가세요~..
	420	"막아! 쳐, 씨, 불꺼" '김하영 요원 구하기' 사수작전 [새창]	2013-08-20 13:07:56	2	삭제
		반말은 지들이 지껄이고 있으면서 웃기고앉았네..
	419	개입할 상황이 아니라고? 광주드립을 치는데? [새창]	2013-08-19 15:52:06	1	삭제
		정말 화나네요. 광주의 경찰입니까? 대한민국의 경찰입니까? 이걸 질문이라고 하는걸까요.
	418	박범계 의원 잘 하시네요 [새창]	2013-08-16 15:41:54	0	삭제
		속시원해요 어휴... 원세훈 당황해서 말더듬는 꼴하고는...
	417	이게 청문회입니까? [새창]	2013-08-16 15:31:37	1	삭제
		지금 김용판 웃은건가요?.. 대답하라 큰소리 치니까 웃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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