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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냄비뚜껑 때문에 119에 신고한 아줌마 [새창]	2015-01-06 18:14:29	0	삭제
		불좀꺼줘
	163	만약 김구가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면 어찌 되었을지 의견을 말해봅시다. [새창]	2015-01-05 17:57:19	21	삭제
		제나이가 30이 넘는데 학교에서 김구선생님의 대해 제대로 배운적이 없습니다. 솔직히말해 유관순열사도 제대로 배운기억이 없고요 기억하기로는 김구선생님은 독립운동가의 지도자 유관순열사는 모진 고문을 견딘 여인 정도로 밖에 안배웠어요 다만 윤봉길의사는 국어시간인가 도덕시간에 일화가 길게 써있어서 기억이 남니다.
	162	다들 마비노기에서 흑역사 하나씩 있나요? [새창]	2014-12-10 02:35:08	0	삭제
		전 장작 팔았는데 상대방이 수표 주길래 이게 돈인가? 이생각은했는데 거래해도 아이템창 소유자금 써있는 곳에 금액이 안늘어나서 사기꾼이라고 했던적이 있어요
	161	돈 1만5천원 절도 3년형 [새창]	2014-12-03 04:40:08	3	삭제
		상습 절도라. 옳은 판결이긴 한데. 많이 씁쓸하네요 도벽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전과가 있어서 어쩔수없는 악순환인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범죄 저지르려면 찌질하게 하지말고 억단위로 하라는 건가요? 전 솔직히 맘에 들지는 안아요 생계형 범죄자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제 미래가 될수도 있을것같다는생각에 씁쓸하기도 하네요
	160	노무현... 변호사까지만 하지 왜 대통령을 해서... [새창]	2014-12-03 01:24:58	0	삭제
		이거한번 보세요
	159	노무현... 변호사까지만 하지 왜 대통령을 해서... [새창]	2014-12-03 01:24:47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qxSXsAjpc0o
	158	노무현... 변호사까지만 하지 왜 대통령을 해서... [새창]	2014-12-03 01:21:17	0	삭제
		제목쓰고 엔터치니 글이 올라가 버렸어요 ㅠ.ㅠ
	157	니콜 - MAMA 인기가요 솔로 데뷔 무대 [새창]	2014-11-24 04:47:15	0	삭제
		왠지 김혜수 삘이 나는듯한 느낌.
	156	주관적인 온라인 게임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 Best3(BGM)(펌) [새창]	2014-11-24 02:56:47	6	삭제
		마영전 김치 거래 있을줄알았는데 없네요
	155	자영업자 한달 매상.jpg [새창]	2014-11-21 07:58:15	0	삭제
		저도 어머니랑 자영업하는데 요즘은 조금 괜찮아요 단둘이 하는거라 인건비 따로 안나가고 버는대로 나가긴하지만 지금은 적자는 안나네요 얼마전까지 일은 일대로 힘들고 돈은 돈대로 적자였습니다. 둘이해서 월매출이 약 천만원이 나오는데 적자라고 하시면 안믿기겟지만.. 솔직히 보험료가 많이 나가서 그렇다고 생각함니다. 200정도씩 나갔거든요 지금은 조금 버틸만한데. 내년이 두렵네요 년초에는 확실히 장사가 너무 안돼거든요 주말에 100만원 넘게 팔던 치킨집도 평일이지만 10만원도 못팔았다고 한탄하기도 했죠 그때 저희는 하나도 못판날이 몇칠됨니다. 직원이라도 있었으면 완전히 망했죠 2월정도에는 설에다가 입학시즌이라 사람들이 돈을 잘안써요 게다가 좀지나서 풀릴려고 하니깐 세월호 사건땜에 돈쓸분위기가 아니였고요 그러다가 휴가철이였고 잊지는 안았더라도 그게 조금 풀렸다고 봤을때 세금올린다는 소리가 막나오더라고요 지금은 조금 먹고 살만해요.. 하지만 내년 3월까지 버틸수 있으려나 모르겟네요 지금 먹고는사는데 돈은 모을수 있는정도가 아니라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5:09:24	0	삭제
		일단 보험료 오르는건 얼마전에 제가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부딧혀서 7:3 (본인 3) 나왔는데 오토바이 운전자 치료비를 15만원에 합의를 봤는데 15만원 보험에서 나가는것보다 직접 건네주는편이 이익이란말과함께 안그러면 오른다고 들었던걸 지금상황이랑 착각한거 같네요 그리고 윗분들 말 충분히 공감함니다. 저도 그래서 답답하고요 크게다친건 아니라지만 아퍼하는것 보면서 일한다는게 진짜. 미치고 팔짝뛸노릇이예요 무엇보다 다달이 200정도씩 나가는보험,.. 그거 뭐하러 들었는지 차라리 좀쉬고 진짜로 괜찮아지면 일했으면 하는생각이 있고요 그런데 어머니가 일을 쉬면 저도 같이 쉬어 버리는상황땜에 (식당을 하는데 어머니가 음식하시고 제가 배달함니다.) 그리고 일을해야 식자재값이랑 계돈등.. 그걸 채운다면서 고집을 피네요 아무리 말해도 안들으시고 제가 일하기 싫어서 입원하라는소리로 밖에 안들으세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3:09:12	0	삭제
		저도 운전을 하는처지라 운전자 입장에서 똥밟았다는거 완전공감 해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 보험료만 200넘게 내고있습니다. 4인가족 합해서요 그런데 타먹으면 보험로 오른다고 안타먹고 보험로때문에 돈도 못 모으는 상황이라 답답해 미칠 지경 입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05:34:28	0	삭제
		그러려고 반신화 배웠는데 렙업못해서 몇번못썻어요 리치는 오늘배웠는데 오늘은 출근안한데요 격일제로 일한다는데요
	151	펫 '분양'한다고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10-18 08:53:17	1	삭제
		저 받았어요 그런데 동물로도 접속이 돼네요
	150	새로 시작했는데 펫이 없다구요? [새창]	2014-10-18 03:10:46	0	삭제
		나눔신청할게요 그런데 우선순위마지막으로 뒷분이신청하면뒤분우선시해서 그래도자리남으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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