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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쉽지 않은 지게차 사고 현장.mp4 [새창] 2024-01-10 18:14:46 1 삭제
    이건 오버같은데... 지게차가 어느정도에 속도로 쳤길래 3미터나..
    448 현재 뉴스까지 나오고 논란인 의사 VS 엄마 사건 [새창] 2023-11-11 03:09:24 0 삭제
    가까운병원으로 간건지.. 소아과 의사가 없는 먼 병원으로 간 건지. 해석이 애메하네요

    만약 소아과 의사가 없는 먼 병원으로 간 거라면 .....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말 못하겟네요
    447 고든 램지 극대노 [새창] 2023-08-22 16:55:17 0 삭제
    https://youtu.be/eW6ZvscMV-g
    446 걱정하던일이벌어지고있습니다 [새창] 2023-08-09 11:35:39 0 삭제
    100번 양보해서 경찰이 아니라 깡패가 삥뜯으려고 불렀다 칩시다. 도망가다 학생이 자빠졌어요
    그래서 다쳤죠 이게 상해죄인가요?
    445 걱정하던일이벌어지고있습니다 [새창] 2023-08-09 11:27:46 0 삭제
    네 인정 안합니다. 전 계속 충분히 도망갈수 있는 상황이라는걸 인정했습니다.
    도망가다 넘어져서 다친걸 형사 탓을 하면 안된다고 계속 말하고 있어요
    형사가 사복입은게 문제라면 진작에 형사들도 제복입고 근무하도록 민원을 넣으시지요
    저 상처들이 구타해서 생긴 상처라면 전 형사들을 욕했을겁니다.
    전 이사건을 보고 경찰들이 이제 이런신고가 들어와도 누구 찔릴때까지 신경끌까봐 두렵네요
    뭣하러 불이익 받으면서 나설까요? 범죄 예방한다고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444 걱정하던일이벌어지고있습니다 [새창] 2023-08-07 23:15:23 0/7 삭제
    지금 여러분은 기자가 만든 프레임에 빠져있습니다. 오인 체포 중학생 그리고 그 중학생의 상처 사진까지.
    과잉 진압이라 말하지만 경찰이 구타를 당했다는 말은 있어도 어디에도 구타를 가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제가 의사가 아니라 정확한건 모르겟지만. 저 상처들은 제 눈엔 타박상이 아닌 찰과상으로 보이네요
    팩트를 보고 상황을 생각했으면 좋겟습니다.
    443 걱정하던일이벌어지고있습니다 [새창] 2023-08-07 22:56:12 0/8 삭제
    그리고 논점을 흐리시는 분이 많은데 중학생인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신고받고 출동한이상 용의자입니다
    442 걱정하던일이벌어지고있습니다 [새창] 2023-08-07 22:51:56 0/7 삭제
    수낙새님의 답변을하자면 도망가서 병신인게 아니라 도망가서 자빠진게 잘못된거죠 분명 도망가는건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그런데 지금상황은 혼자도망가고 자빠진걸 과잉진압이라고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진진님말에 따르면 사복이라서 문제인건데
    사복입고 근무하던 형사가 긴급하게 칼부림용의자가있다고 신고가들어왔는데 선량한시민이 겁먹고 도망치다가 넘어져서 부상을 당할수도있으니 환복을하고 출동을 했어야 했다는거네요 그리고 예시가 잘못된게 비접촉사고는 피하지않으면 사고나는상황에서 적용되는겁니다 10미터 옆으로 차가지나가는상황이라 피할필요도 없는상황에 그거피하겠다고 가로수에 들이 밖은건 적용안되는거죠 낭떨어지에서 겁을 준건 겁을주겠다는 의도가있는거니 예시가 잘못된거죠 제가 예시를 들어볼까요?
    제가 버스를 기다리며 핸드폰 보고 서있었는데 딘딘님이 멀리서 저를 보고 절 불렀다 칩시다 제가 그소리에 놀라서 핸드폰을 떨어트렸서 망가졌으면 제 핸드폰 망가진게 본인탓인걸 인정하실건가요?
    441 걱정하던일이벌어지고있습니다 [새창] 2023-08-07 12:42:36 1/10 삭제
    그말은 동의 합니다 하지만 도망가다 자빠져서 혼자다친걸 경찰탓을 하면안되조
    440 걱정하던일이벌어지고있습니다 [새창] 2023-08-07 12:41:00 0/10 삭제
    경찰이 구타했다는글은 어디도 없습니다 학생이 경찰을 구타했어요
    439 걱정하던일이벌어지고있습니다 [새창] 2023-08-07 12:37:12 6/6 삭제
    비공 먹을 각오하고 쓰겠습니다
    전 이사건이 서로 오해해서 일어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내용뿐만아니라 아버지라하시는분의 글도읽었습니다 그글이 소년쪽의 약간 편파적일 글이라는걸 고려하지 않더라도 제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지금 이시국이 칼부림 모방범죄 때문에
    예민한시국이고 따라서 이더운 날씨에 검은색 후드티를 입었다는것은 상당히 수상해 보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신고자는 신고를했고 이부분에서 보지못한 칼을 들고갔다고 허위신고를하였지만 감안할수있는 부분이라생각합니다 또 신고를 하면 보통 순경들이 1차적인 출동을 하는게 맞고 순경들은 제복을입는게 맞습니다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경찰서에 있는 형사들도 대부분의인원이 출동 하였습니다 그중 두명의 형사가 발견을하고 아버지 말로는 "너 이리와바"라는말을듣고 소년을 사복입은 아저씨가 갑자기 오라하니 무서워서 도망치다 계단에서 굴렀다했습니다 그것도 두세걸음 도망치다가요 이상황에서 미란다고지요? 애초에 미란다고지를할 사안도 아니었습니다 세상 어느경찰이 거동수상자한테 "당신은 묵비권을행사할 권리가있고 변호사 어쩌고하면서 신원확인을합니까?" 그리고 체포과정에서 폭력이 있단말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혼자 놀래서 자빠져서 혼자 다친거지요 경찰입장에서 보면 자해라고봐도 무방합니다.

    쉽게말하자면
    소년은 수상한 사람이 부르니까 겁나서 도망가려다 다친거고
    경찰은 수상한 사람이보여 확인해보려 부르자마자 수상한사람이 도망가자마자 자빠져서 다치고 도망가서 더수상해진사람을 체포한겁니다
    438 요즘 앱테크 근황 [새창] 2023-08-03 20:48:56 0 삭제
    낭만닥터 이사부 아녔음???????????
    437 군대 음식을 고딩한테 보여주면 [새창] 2023-07-21 16:46:42 0 삭제
    작성자님 여자져? ㅡㅡ
    436 소음순 크기별정리 [새창] 2023-06-25 01:15:07 0 삭제
    낚시 글이었나? 왜 이해가 안돼지?
    435 아내가 남편에게 싸준 도시락 [새창] 2023-06-12 18:38:46 1 삭제
    여러분... 맛있어 보이지만 맛은 몰라요 저게 다이어트의 원인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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