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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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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군생활하던중 내 시계 털어간 선임 인실좆먹인 일#1(초초스압 주의!) [새창] 2016-02-17 01:22:34 0 삭제
    ..... 사이다 먹다 사례걸린듯하다....
    268 씻고 거울보면 잘생겨 보임??? [새창] 2016-02-16 22:51:20 1 삭제
    씻고나면 잘생겨보이는 이유가. 거울에 김서려서...
    267 눈썹 미는데 아이가 건드려서ㅎㅎㅎㅎㅎ [새창] 2016-02-15 14:13:44 0 삭제
    그냥 다밀고 그리세요 98%의 확률로 모름니다. 남편분께서 먼가 어색한거 느껴질수 있으나. 먼지 확신 못할거예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4:09:19 12 삭제
    그래도... 도울수있다면.. 도울래요.
    265 제 생각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15 13:59:53 7 삭제
    몇가지 오해가 있는것같아 보충하는 글을 올림니다. 일단 일은 오후 4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함니다.
    장사는 그래도 좀 돼는 편이예요 그래도 별로 남지 않죠 약간 적자인듯도하군요
    머 제가 다른일을 하면 저는 그래도 살만함니다. 하지만 식당은 완전 적자로 변하고. 망하겟죠
    그래서 제가 다른일을 못해요. 딱히 범죄를 저지르고 싶진안아요 빙봉봉님 말처럼 아무도 피해보지않는 범죄란 없으니깐요.
    그냥 그런생각이든 죄책감에 이런글을쓴거죠. 도덕적의식이 점점 희미해지지 안을까 하는 우려도 있고요
    지금은 아직 버틸만해요 죽을때까지 이대로 살수 있다면 별걱정 없어요 단지 지금은 사람이 좀 그립고. 좀 삶의 낙이 없긴해요
    게임을 하긴하는데. 재미도 없고요
    제가 걱정되는건 미래임니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려해도 그냥 암울해요
    장사가 잘되는편이여도 돈버는건 없고 더잘되면 남기야 할테지만 몸이 못버텨요.
    만약 어머니나 저 둘중에하나 잘못되면 완전 망하는거죠

    대학을 포기 했습니다.
    연애를 포기 했습니다.
    결혼을 포기 했습니다.
    몇가지의 취미를 포기 했습니다.
    여행을 포기했습니다.
    정규직을 포기했습니다.
    주말을 포기했습니다.
    낮과 밤을 바꿨습니다.
    머리카락을 포기했습니다.
    외모치장을 포기 했습니다.

    전 지금 살아만 있는거 같습니다.

    남은게 별로 없는거 같지만
    그것마저 포기하면 더이상 포기할게 없는거 같네요
    전 미래의 저에게 빕니다.
    차라리. 인격을 포기 하기전에 목숨을 포기하라고
    인격을 포기하면.. 죽을때. 제가아닌사람으로 죽을것만 같거든요
    264 뒤늦게 밤샘토론보는데.. 이준석 진짜 욕나오네 [새창] 2016-02-15 05:39:20 0 삭제
    전 솔직히 재수없다고 생각은하는데 어쩔수 없다고도 생각을 해요
    이준석 솔직히 똑똑하기는 한놈이긴 한데 지문제점을 모를리가 없고 논리로 따지면 자신이 분명히 지는걸알고있고
    언뜻보면 말빨리하고 크게 말하는사람이 맞는소리 하는거 같긴하잖아요 자신이 속해있는곳이 흠이 너무나도 많으니
    남을 깍아 내려야하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이준석은 이기려고 떼쓰는게 아니였어요 이기는것처럼 보이려한거지.
    새누리당을 좋게만 보는사람들은 이준석이 버릇없고 얍샵한게 아니라 당돌하고 소신있게 기죽지안고 토론했다고 생각할거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263 제 생각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15 05:25:47 3 삭제
    그나마 오유를 한게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모사이트를 했으면 이런고민 쓸수나 있었을까요
    지금이야 나쁜생각을 했다는 반성으로 이런글을 쓴거지만. 나중엔 반성이나 할수있을지 모르겟네요
    자살을 택하거나. 범죄를 저지르고 걸리면 자살하자라는 생각할지도..
    조금만 참아봐야죠. 지금은 희망이 없지만 나중되면 희망이생기겠죠
    262 제 생각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15 05:15:07 3 삭제
    일단 전.. 범죄에 대해 별거부감은 없습니다. 단지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에 거부감이 있죠.
    도덕적 양심이랄까요? 신호위반도 하고 무단횡단도 합니다. 물론 아무때나하는건 아니고 해도 문제 없어보일때. 눈치봐서 하긴하죠
    작은 범죄져. 하지만 길거리에 쓰레기는 양심상 버려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외출하고 돌아오면 주머니에 쓰레기가 가득할때도 있답니다.
    길에서 받은 판촉물이며 과자봉지며 돈을벌수있으면서 피해보는사람이 없는범죄라면 아마 했을지도 몰라여
    그리고.. 저 외아들 아녜요.. 형이랑 동생있어요 형은 자기 이름으론 통장조차 만들수 없는처지고 동생은 알바로 살고 있어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04:15:46 1 삭제
    코난 애런이랑 같이 왔으니. 한국 피씨방 체험 하고 갈수도 있겟다
    260 헐 광주 눈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14 17:19:49 0 삭제
    ...지금 오네요..
    259 헐 광주 눈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14 15:17:40 0 삭제
    안오는데요.. (경기도광주)
    257 유명 헬스트레이너 *** 만행 신고합니다.... [새창] 2016-02-05 10:14:04 0 삭제
    저거 그대로 떼서 본점에다 붙여요
    256 흔한 악덕 상사 ㄷㄷㄷ [새창] 2016-02-04 04:44:55 25 삭제
    그러고 보니 스파이더맨은 왠지 절대악이 없네요 물론 절대 선도 없고요 악당은 대부분 정신질환으로 악당이 된거고
    스파이더맨의 적으로 괴물로싸우지만 인간으로 죽죠 주인공인 피터파커도 블래슈츠입고 양아치짖하기도 하고
    바람도 피고 히로인인 메리제인도 바람피고 절친한 벗이 적이었다가 다시 친구가 돼고 편집장도 돈만밝히는 사람인줄알았는데 이런면이 있었군요
    명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캐비어따지말라고 전화해
    255 기쁜마음으로 계정넣었다가 좌절 ㅠ.ㅠ [새창] 2016-02-03 21:41:16 0 삭제
    계정은 오래됐어요. 결제를 처음한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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