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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포토샵땜에 미치겟습니다 [새창]	2016-03-08 15:05:05	0	삭제
		이런상태예요
	292	포토샵땜에 미치겟습니다 [새창]	2016-03-08 15:03:06	0	삭제
		아래로 내려도 달라지는건 없어요 배경이 버티고 있어요
	291	포토샵땜에 미치겟습니다 [새창]	2016-03-08 14:59:11	0	삭제
		ㅠ.ㅠ 미치겟어요...
	290	3년만에 쇼파구매...... [새창]	2016-03-07 16:48:11	1	삭제
		트오세는 안해야 잼있다던데 비글은 안키워야 귀엽구나
	289	혈액형별 어깨빵 당하고 난뒤에 대처법 [새창]	2016-02-21 15:35:42	5	삭제
		저도 극혐함니다. 12월 3일생 이거든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7:33:10	0	삭제
		일단. 밥솥이 고장난거 같네요. 학인방법은 밥솥 주변에 코가져다 대시고 냄새 맡아보세요 틈세위주로요 아니면 밥솥뚜껑열구 안쪽 밥통그릇이라해야 하나? 그거 빼고 냄새맡아보시면 플라스틱 타는냄새 같은게 났다하면 합선으로 인한 밥솥고장이니. 새로 사시는편이.. 고치긴 더힘드실테니깐요 아니면 AS받아도 돼구요
	287	무뚝뚝한 남편 만화.jpg [새창]	2016-02-19 17:32:38	0	삭제
		큐이디 아님 씨엠비임
	286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9 14:43:48	0	삭제
		잘 봤습니다. 제가 원하는 분야는 현장시공이고 일을하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그중에서 관심있는게 1순위가 공간활용형 인테리어 2순위가 주방입니다. 공사장에서 전기계통으로 일을 좀해봤는데 그때마다 인테리어쪽이 부러웠어요 건설을 마무리 짓는 듯한느낌이 강하게 들었죠 횡하게 보인곳이 우와 소리나올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된걸보면 제가한게 아니어도 보람을 느끼더군요 그런데 너무 큰곳은 한가지 일만 반복적으로 하기에 (예를 들어 빌라 시공이면 빌라에 화장실마다 거울만 단다던지 뭐만한다던지) 일은 단순하고 체계적이나 책임감과 보람이 적을거 같아서 물론 배우기도 힘들고요 아는거 없이 시키는것만 하면돼니. 지금이야 당장 뛰쳐나와서 일할수 있는 처진아니지만. 꼭 하고 싶은일입니다. 제성향하고 잘맞는거 같아서요 일단 전 만드는쪽을 좋아함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주 흥미 있어하는일이죠 그리고 이해시키는것과 설득을 잘해요. 상담쪽에서 빛을 볼거 같긴해요
	285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8 23:06:43	0	삭제
		더불어 배우려면 어떡게 찾아야 할까요?
	284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8 23:05:35	2	삭제
		저 그런일 배우고 싶은데 32살인데 늦었을라나요?
	283	개들이 후각만으로 사람 구별하는게 아닌가 봅니당ㅋ [새창]	2016-02-18 22:46:04	2	삭제
		제가보기엔 개가 주인한테만 짖는거같은데요
	282	x누리당 관련 약 사이다. [새창]	2016-02-18 21:51:42	4	삭제
		그럼 빨간옷한테 팔아야 하잖아여... 마주치기 싫을텐데
	281	x누리당 관련 약 사이다. [새창]	2016-02-18 21:49:12	11	삭제
		저도 이렇게 과격하게 말하고 싶었음 ㅠ.ㅠ
	280	x누리당 관련 약 사이다. [새창]	2016-02-18 21:46:09	8	삭제
		새누리당에는 존경받아 마땅한분이 누구있나요? 새누리당이 제일 큰 당으로 알고있는데 존경받을 사람을 모르겟어요 nehalem님은 차별과 편견이 없으신분 같으니 좀알려주시겟어요?
	279	x누리당 관련 약 사이다. [새창]	2016-02-18 21:24:54	32	삭제
		전 댓글보면서 정말 답답하네요. 우리가 어찌해야 돼죠? 억울한마음을 어찌하면 풀수있죠? 이정도도 하면 안돼나요? 평화적으로 시위를해도 실신할때까지 아니 실신하더라도 캡사이신을 뿌리고 진상조사도 안하고 국정원은 댓글이나 달고있고 누구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면서 처벌안받고 누구는 물증은 없는데 심증은 있다면서 처벌받고 투표로 이기라고요? 투표는 정당할지모르나 개표가 저들손에 있는것같아서 이길수있는지모르겟네요 저분들이 죄가 없다고요? 법적인 죄는 없겟죠 저분들은 자기편 이기라고 응원하는 사람들일뿐이니깐요 저런 죄없는사람들은 많은데 왜 저같은 피해자는 넘쳐날까요? 전 작성자님처럼 하고싶어도 겁나서 못하겠어요 일베같은놈들이 해꼬지할까봐서요 해꼬지가 무서운것보다 어머니랑 같이 일해서 어머니가 해꼬지 당할까바 티를 못내겠네요.. 그런점에서 작성자님 존경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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