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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he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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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he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일본 새색시 문의 글 후기 [새창] 2016-11-03 00:16:55 0 삭제
    혹시 자존감이 낮은 이유가 부모님깨문이거나 다른 주위사람일수도있어요. 어릴때부터 잘해도 칭찬을 못받았다던가 더 잘하는 형제와 비교당했다던가. 작성자님께서 잘 보듬어드리고 당신은 정말 최고고 멋진사람이라고 항상 인식시켜드리세요. 아내분께서 맘이 많이 여리신것같네요. 많이 심각한 것 같지않지만 가벼운 상다오 나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예쁜 사랑하세요!
    344 오버와치 월드컵에서도 나랏일로 조롱받는 한국 [새창] 2016-10-31 08:04:55 1 삭제
    그렇기는 한데 그냥 웃어넘기기만은 못하겠고 씁쓸하더라구요. 전세계가 이미 알고있고 그걸 우리나라안에선 그냥 다 넘어가려고 하고있다고 생각하니 기가막혀요.
    343 이자혜 비판글을 알라딘에 올리니 덧글 공격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6-10-22 11:22:42 2 삭제
    성폭행이라면 제가보기엔 죄질이 더 나쁜것같습니다. 죄는 죄이되 되마다 형량이 다른 이유와 비슷한 개념 말하는거네요. 저 작가가 욕먹어도 싸긴하고 별로 관심도 없지만 성폭행범과 부추긴사람의 죄가 완전히 같이 무겁다는 말엔 동의 못하겠습니다. 제 논점은 몸으로 직접 실행에 옮겨 평생 트라우마를 준 자가 더 죄질이 나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따대고 반말이세요? 예의없는 사람들과는 말 섞지 않습니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8:22:41 0 삭제
    정말 멘붕이네요. 이 법을 먼저 고쳐야하겠네요. 만 14살이라고 뭐가 뭔지 알고 성교를 하겠습니까. 청소년 보호차원에서 교정이 시급하네요. 감사합니다.
    341 이자혜 비판글을 알라딘에 올리니 덧글 공격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6-10-22 08:20:58 2/6 삭제
    성촏행 조장도 나쁘고 성폭행 자체도 나쁘지만 돈주고 사주받은것도아닌데 어째서 성폭행가해자보다 부추긴 사람이 더 나쁜가요? 성인이라면 다른 사람이 뭐라하던 옳고그름을 따져서 행동해야하는데 말이죠. 무슨 말씀이신진 알겠는데 논리적인 비약이 좀있네요. 물론 성폭행하라고 분위기 조장한 작가 극혐입니다. 같은 여자로서 어찌 그럴 수 있나 싶에요. 하지만 실행에 옮긴인간이 더 나쁜 사람같네요 전.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0:36:03 2 삭제
    한국에서는 미성년자랑 성관계해도 괜찮나요? 강제성과 관계없이 다른나라에서는 철창감인데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7:50:19 1 삭제
    기분나쁘실일 맞는데요. 여자치곤이라는 말은 좀.. 그냥 굉장히 잘하시는 여자분이네요라고해도 굳이 여자라는 말을 해야싶을까하는데. 예민하신거아니예요. 사람이 게임하는거지 성별이 뭔 상관이래요
    338 어제 약국에온 외국인이 멘붕... 한탄, [새창] 2016-10-16 23:19:47 0 삭제
    미국이라면 피임약은 의사처방없으몀 못사는건 같아요. 런던간다니 영국인간인지. 미친인간들이네요. 다음부터는 서비스 거부하시고 내쫓으세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3:31:28 0 삭제
    완벽해. 자주 놀러오세요. 너무 좋으다. 멋져요. 세상 다 엘님듯한. 자신감있어보여서 멋져요 센스도 좋고 이쁘고 키아. 눈호강하고갑니당.
    336 눈물 멈추는 방법 아시는분 [새창] 2016-10-10 15:16:47 1 삭제
    힘내세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14:21:16 2 삭제
    저거 사진은 누가 재미로 mock up했다고 레딧에 올라온 사진이라서 진짜는 아니라는데요! 빨리 코스튬 사고싶어요. 돈을 쓰더라도 다 모으겠어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13:17:37 13 삭제
    제가 풀타임으로 일해도보고 집에서 애만도 봐서 아는데 일하는게 훨씬 쉬워요. 집안일 육아 꼭 분담하세요. 더 감정골 깊어지기전에요 ㅠㅠ 꼭 좋은 해결책 찾으세요.
    333 오버워치가 팀운 게임이라는거에 전 공감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10-07 13:39:23 0 삭제
    맞는 말이예요. 실력대로 가긴하는데 그건 전체적인거고, 게임 하나하나보면 제 실력은 같다고 가정하면 저보다 높으면 이길확률이 높고 저보다 못하면 질 확률이 높죠. 그 업엔 다운이 게임을 많이는 안하는 사람들은 더 크게 다가옵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해요. 앞으로 더 부탁해용!
    332 임신기간동안 한국에서 멘붕온 썰 [새창] 2016-10-03 17:40:19 1 삭제
    그르게요 힘드셨겠어요. 다 사람들 나름이겠죠.
    331 아이는 보통 언제 기저귀를 떼나요? [새창] 2016-10-03 16:35:59 0 삭제
    세살 전후로 애기가 컸을때하면 한번에 밤기저귀까지해요. 제 아가는 30개월에 한방에 낮기저귀 밤기저귀 다 뗐어요. 자신이 스스로 팬티를 입고싶다 하더라구요.

    유아교육 전공한 친구한테 상담하니까 기저귀 빨리떼게 교육하는거 안좋고 컨텐츠 팔아먹는 회사들한테 좋은 기사거리라고 아기가 준비됐을때 하래요. 안그러면 다들 그냥 스트레스 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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