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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심리가 뭘까요? [새창]	2016-06-16 15:19:09	1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과정 설명 받았고 배에 주사를 맞아야하고 덜덜떨리네요. 일은 일단 잘되었지만 .. 힘내세요 ㅠㅠ 그냥 혈관으로 피 채취하는걸로만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나팔관 테스트도 아팠고 헉 소리났구요.. 별걸 다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ㅎㅎㅎㅎ
	179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심리가 뭘까요? [새창]	2016-06-16 05:57:14	9	삭제
		참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다행이 잘 풀었어요. 멋진 아빠가 되실것같아요 무우근님은.
	178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심리가 뭘까요? [새창]	2016-06-16 05:55:45	1	삭제
		감사합니다 말씀. 잘 해결되었어요
	177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심리가 뭘까요? [새창]	2016-06-16 04:17:06	16	삭제
		아니요 살해 충동은 아니구여 소리가 엄청 시끄럽고 미워서 휴지넣는다고 표현한거예요. 암만 미워도 남편인데 살해하고싶을정도는 아니예요... 남편이 미웠던건 남편의 검사결과가 나쁠까봐 실망할까봐가 아니라 그정도 노력도 안하려고하고 저에게 다 떠넘기려는 태도이고요.. 둘이 같이하는건데 시작하자고 그렇게 펌프질러놓고 혼자 무섭다고 발뺌하는게 미웠어요. 몸상태가 어떻듯 결과가 어떻든 그건 몸의 상태인데 자신의 의지로 백퍼 컨트롤 되는것도 아니고 그런걸로 미워하지는 않아요...
	176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심리가 뭘까요? [새창]	2016-06-15 18:03:08	139	삭제
		검사가 내일로 잡혔는데 맥주마시면서 자기 너무 스트레스받는다며 안간다고... 저도 이제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자기 생각만하는거같아서 너무 화났어요. 이제는 슬프네요. 아기 가지는거 시작하면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아무래도 여자쪽인데 자기가 하나 스크레스받는다고 포기하자고하는거보고 너무 실망해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175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심리가 뭘까요? [새창]	2016-06-15 18:01:21	295	삭제
		비아냥은 다른데 가서 해주세요.
	174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심리가 뭘까요? [새창]	2016-06-15 18:00:55	232	삭제
		이해해요... 저는 그런데 더 수치스러웁고 아프기까지한 검사를 몇번 더 받아봤어요. 자기가 다 원한대놓고 이제와서 이래서 너무 화가나네요. 금전적으로도 한 한국돈으로 이백만원정도 들었거든요. 나중에 다시 치료나 상담 시작하면 고스란히 다시 다 해야해요...
	173	베오베 남편이 거짓말해야 시댁 스킵할 수 있다는 글 보고 [새창]	2016-06-07 07:50:07	1	삭제
		원글에보면 세시간 거린데 지난주에 이미 다녀왔다고 되어있었거든요. 시댁이 세시간걸려서 이주연속 가는걸 며느리는 피곤할거라는걸 인지를 못하는건 그렇다쳐도 그걸 아프다고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이 상황이 제가 보기엔 좀 이상합니다. 며느리는 시댁에 애교부리고 이렇게 피해야하고 사위는 그런거안해도 그런 한국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싫어서요. 선의의 거짓말쯤 안해도 자신이랑 동등한 위치의 인간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 정도 가늠은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며느리는 막대해도되는 아랫사람이라는 생각이 깔려있으니까 일주일전에 왔어도 이번에 또 안오면 섭섭하고 와야하는것같고 그러시다는거죠. 그 통념 자체에 짜증이난다구요. 선의의 거짓말로 넘어가는건 그렇다치구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2:50:26	3	삭제
		어릴때부터 미국에사셨는데 대마에대해서 부정적이시네요.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런 생각을 가지신분이 남편이 그런걸 나중에아셔서 쇼크가 오신거같아요. 남편이 본인의 가치관과 너무 달라서 실망하신것같고 대마가 얼마나 나쁘고 좋은걸 떠나서 이제까지 몰라왔다는거에대한 배신감이 더 크신거같아요. 남편과 대화로 풀어보시구요. 상담 추천드려요. 텍스트본걸로 코케인하려고한다는거 확실하신거예요? 코케인은 정말 답없는데 비싸기도하고 해도 사람들 잘 모를 수도 있대요. 대마초는 눈풀리니까 알지.. 결혼전에 마약같은거에대해서 서로 얘기 안해보셨나요? 남편은 지금 작성자분이 그렇게 소스라치게 놀란거아시나요? 대화가 아주 많이 필요해요. 극단적으로 생각하시지마시고 하나하나 풀어보세요. 힘내세요 ㅠ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06:01:40	1	삭제
		솔직히 낮귀님 사진은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입을만한 옷은 아니지만 솔직히말해서 패션게에 어울리는 사진들이라고 생각했어요. 개성도 있고 자극도되고요. 위축되지마세요.
	170	화장이 잘 돼서... ㅎㅎ [새창]	2016-05-21 14:14:19	0	삭제
		귀여워용 ㅎㅎㅎㅎㅎ
	169	(눈만 있는 사진 주의)눈화장은 처음 올려봅니당 [새창]	2016-05-21 14:13:31	0	삭제
		이뻐요!
	168	오르가즘 섹스어필 고민 + 립 블러시 발색 [새창]	2016-05-19 21:00:03	0	삭제
		감사합니다 :) 지르러가야겠어요 ㅎㅎㅎㅎ
	167	오르가즘 섹스어필 고민 + 립 블러시 발색 [새창]	2016-05-19 20:46:42	0	삭제
		백화점 웹사이트에선 비슷해보이는데 이렇게 보니까 섹스어필이 훨씬 연하네요. 너무감사합니다! 짤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166	셔츠형 원피스를 샀는데 [새창]	2016-05-12 05:41:24	0	삭제
		귀여워요 ㅋㅋ 키가 어떻게 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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