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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베오베 간호사 국시합격하신 여성분. 나이팅 게일 되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2-02-15 10:30:37	0	삭제
		마보로시님// 장담컨데 종합병원인 경우 99.9% 연장근무 있습니다. 있고요~(읭?) 저는 소아과/산부인과 병동 이제 2년찬데 출퇴근시간 앞뒤로 1시간씩 일찍, 늦게 퇴근합니다ㅋㅋ 그래도 내과병동 동기들보면 저희 병동이 좀 한가한편이죠ㅋㅋ 특수파트인 경우에도 정시출근 정시퇴근은 힘들껄요? 말이 8시간 근무지 출근해서 그날 일할거 준비하고 퇴근시간되도 내 일을 다끝내고 정리까지 싹 해놔야 다음번 선생님들께 피해가 안가니까 정리하다보면 30분에서 1시간이 훌쩍~ 올드가 되면 출근은 늦게할수있는데 퇴근은 거의 다같이 하고요~ 입사한지 1년동안은 나죽었다 하고 일만 미친듯이 하세요 아직학교다니는 친구들이 부럽고 직장인들이 부러워보여도! 보람과 사명감을 가지고..!!!ㅋㅋㅋ 저는 환자분들이 힘들어보인다고 격려해주는 말한마디, 사탕한개에 힘이난답니다. 힘내요! (+) 쉬는날이 짤릴수도 있고 데브닝이라는것도 있지만.. 자세한건 직접 체험해보세요 흐흐흐
	29	베오베 간호사 국시합격하신 여성분. 나이팅 게일 되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2-02-14 09:39:25	0	삭제
		합격자 발표날에는 누구나 나이팅게일을 다짐하지요ㅋㅋ 그마음 잊지말고 열심히 하시길바래요 그리고 웰컴 투 헬^^
	28	2011년 신규 간호사입니다. [새창]	2012-02-14 05:11:09	3	삭제
		이번 신규님들 환영해요 웰컴투헬 ^ㅡ^ 저도 11년 신규입니다 ㅋㅋ글쓴분이랑 동기네요 제가 출근하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모든일은 내가 해야할 일이다' 입니다. 괜히 모르는것에 무턱대고 뛰어들라는것은 아닙니다. 병원은 객기로 일할수없어요.. 사람생명이 걸린곳이니까 그만큼 열심히 움직이라는 거에요.. 이러나 저러나 힘든건 마찬가지니ㅋㅋㅋ 그리고 어느부서에 배치될지모르지만 모든환자들이 하하호호웃어주진않는답니다. 히스테릭한 환자도 엄청 많아요 그분들이 괜한 컴플레인하고 무시하고(병원에오래계시면 신입간호사들 무시하는 환자가 있음ㅜ.ㅜ) 그래도 꾹꾹참으세요 환자분들은 말그대로 아픈 사람들이잖아요. 몸이아프면 마음도 아프답니다. 그냥 이해해주세요 입원기간이 길고 자주 입원하는 암환자나 만성질환자인 경우 신규때는 개무시해도 열심히 일하는모습을 보이면 나중에는 마음도 열어주시고살갑게 대하시니까요ㅋㅋ 그런게 소소한 행복이에요 ㅋㅋ 그래도 부당한 컴플레인이나 막무가내인 사람들을 만났을경우.. 저는 진짜 많이 울었었어요ㅋㅋㅋㅋ 말이많은 환자인 경우에는 그냥 수선생님이나 차지선생님 불러서 해결하세요. 괜히 대들었다가 일만 커집니다 ㅋㅋ 아무튼 신규나 지금 일하고계신 간호사분들이나 .. 우리 힘내요!! 언젠가 3교대를 벗어날수있는 날이 찾아올거에요..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오늘도 출그뉴ㅠㅠㅠㅠ하면서 출근하지만 언젠가 받을 3off를 생각하며 버팁시다 ㅋㅋㅋ ps. 오래 못버티는 것은 근성문제라고 생각해요 무슨일이든 1년은 해봐야지않겠어요? 보건교사든, 제약회사 취직을 하든 임상경력이 중요하답니다 끈기를 가지고 버티thㅔ요!!
	27	여친한테 너무 미안한데 어케하면풀릴까요 [새창]	2011-12-11 10:42:09	0	삭제
		여자친구분이 서운했거나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라고 했지 바람폈던 과거가 있지않냐고 하진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 그랬단 거죠 서운하게 했거나 마음에 걸리는일 정도는 사귀는 사이에 당연히 있을수 있어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더라도 모르는 사람 둘이 만나는건데 그런일 한번 없었을까요?
	26	왜 여자친구가 없어? [새창]	2011-12-11 10:36:20	0	삭제
		아는 여자가 많아서 안생기는거에요 그 많은 아는여자분들 중 분명 글쓴이를 마음에 두고있는 분이 있을거에요 하지만 자기도 아는 여자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되서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25	여친한테 너무 미안한데 어케하면풀릴까요 [새창]	2011-12-11 10:33:53	0	삭제
		다른사람과 교류는 있을 수 있죠 평소같았으면 이해하려고 하고 참고 넘어가려고 하지만 뭔가 서운한 일이 있었거나 바람핀 과거가 있다거나 하면 의심이 들죠 아마 글쓴이의 여자친구도 뭔가 서운하거나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었을듯싶네요 저같은 경우는 '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얘가 나한테 마음이 없고 다른 여자가 있어서 이런건가?'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화내고 연락 안되는 상대방 마음은 편할까요? 언젠가 화는 풀릴꺼에요.다시 잘 만나게 되겠죠. 하지만 화가 풀린다고 해서 그일이 없었던 일은 되지 않아요 여자친구 마음에 하나, 둘씩 쌓여서 점점 응어리지고, 나중에는 진짜 오해할 상황이 아닌데도 여자친구가 오해하고 그러게 되요 저처럼요.
	24	여친한테 너무 미안한데 어케하면풀릴까요 [새창]	2011-12-11 10:22:23	0	삭제
		저도 방금 남자친구랑 비슷한 문제로 싸웠는데 신기하네요 진짜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요.. 도대체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다른여자랑 카톡같은거 주고받으면서 여자친구 생각도 안났어요??? 카톡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무슨 중요한 용건이 있지 않는 이상 일상적인 대화들 조차 나하고 공유하지않고 왜 다른여자랑 공유하냐 이거에요 아 나 진짜..지금도 울컥하네요
	23	으잉 ㅠㅜ 게임설치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1-10-30 22:00:48	0	삭제
		아 ㅋㅋ 게임 시디사서 인스톨 했다고한걸 다운받았다고 했네염 넷프라임워크를 다운받았는데 2번 경고창이 뜬거에여.. 흑흑 ㅠㅠ
	22	akwlakr.. [새창]	2011-09-27 00:02:47	0	삭제
		다시 생각해보라는 댓글이 달렸으면 했는데.... 아.. 도대체 왜이렇게 된걸까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런 일을 겪는걸까요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텐데
	21	akwlakr.. [새창]	2011-09-26 23:51:05	0	삭제
		댓글이 안달릴것 같아서 그냥 쓴건데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메모장에 써서 옮기는 예의는 갖추겠음..ㅋㅋㅋ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나이트에 갔는데 거기서 부킹한여자애한테 여자친구없다고하고 연락을 하고있었어요 따로 만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근데 전 이사람이 절대 그럴줄 상상도 못했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배신감이 엄청나요.. 정말 많이 의지하고 사랑했던 사람인데 용서해주고싶어요 다시 아무렇지 않게 만나고싶어요 근데 안될것같아요 결국 안될것같아요..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것 같이 막 아프고 저릿저릿한데.. 상처를 헤집어서 아물때까지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상처에 딱지가 앉게 놔둘까요.. 딱지 생기기 전까지 곪아 버리거나 덧나면 어떻게 하죠? 제가 너무 겁쟁이인건가요?
	20	여자사람분들 꼭 좀 봐주세요~ [새창]	2010-08-08 17:18:11	0	삭제
		절대 안사귈려고 했다가 사귄 경험은 없는데.. 긴가민가 한 상태에서 계속 거절하다가 사귄적은 있어요ㅋㅋ
	19	경희대 쪽에 있는 플스방 [새창]	2010-08-08 17:17:24	0	삭제
		아.. 감사합니다ㅋㅋㅋ
	18	싸이코 기질 테스트 [새창]	2010-08-08 17:16:48	4	삭제
		컨트롤 + f 눌러서 검색한 여자사람 여자사람도 단축기 사용할줄 암..ㅋㅋㅋ
	17	20,30대여러분 20살로 돌아간다면?? [새창]	2010-08-08 16:49:57	0	삭제
		놀든 안놀든 성적은 거기서 거기였던거같은데 공부도안할꺼면서 걱정만 잔뜩 했던게 후회됨ㅋㅋ 이왕 놀꺼 후회없이 놀껄..ㅋㅋㅋ 그리고 연애까진 아니여도 여러사람과 어울려보는게 좋은듯 20살때는 깊은 친구사이보다 얕은 관계를 많이 만들어 두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래야 학교생활할때도 도움도되고 깊은친구사이 만들기도 좋고.. ㅋㅋㅋㅋ 그런데 현실적으로보면 공부 열심히해서 교직과목 들을껄.. 뭐이런 생각이 더 많이드네요 공부공부공부.. 으아 ㅋㅋㅋㅋ
	16	헤모글로빈 수치에 대해 질문좀요..ㅠ.ㅠ [새창]	2010-08-03 01:03:29	0	삭제
		아.. 늦은 시간이여서 리플 다 못보고 이제야 확인하네요 ㅠ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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