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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사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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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5	의사 선생님 저는 100살까지 살거예요 [새창]	2018-07-12 18:53:28	48	삭제
		장수 유전자는 타고나는 거라지만 제가 장수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 어쩐지 모르니까 ㅎㅎ;;
	1904	미친 반응속도 [새창]	2018-07-11 20:20:48	4	삭제

	1903	베네딕트 컴버배치 근황 [새창]	2018-07-11 17:07:04	21	삭제
		닉을 보세요. 빠지는 고통을 아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1902	아이들이 그린 구글 로고 [새창]	2018-07-11 08:41:45	16	삭제
		물론 국가적인 비극이었지만 미국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주는 사건이기도 했죠. 남자들은 다수 사망했지만 여자와 아이들은 절반이상이 생존하는 결과를 보여주었고 이를 소재로한 영화 타이타닉에서 희생과 헌신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를 극명하게 보여주면서 타이타닉 침몰사건이 터부시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1901	공항에서 마약 걸림 [새창]	2018-07-10 20:32:52	11	삭제
		저도 전에 일본갔다가 추르때문에 케리어 따였어요 ㅋㅋㅋㅋㅋ
	1900	컴퓨터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8-07-10 17:15:52	72	삭제
		이미 우리는 컴퓨터 속에 들어있는 데이터랍니다. 지구는 옛날에 멸망했어요.
	1899	지하철 미스테리녀.jpg [새창]	2018-07-10 08:18:29	137	삭제
		이건 주변사람들 한개씩 돌린거 아니면 불법으로 해야함
	1898	지나가다본 안느 개잘 사진ㅋ.jpg [새창]	2018-07-09 20:07:00	5	삭제
		사진만 보면 안느 압승
	1897	고양이가 걱정인 사람.jpg [새창]	2018-07-09 20:02:47	30	삭제
		고양이 털도 먹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요새는 밥위에 고양이 털뭉치가 내려앉아도 대충 집어내고 먹어요. 조만간 저도 헤어볼을 뱉어낼 것 같습니다.
	1896	마이클 잭슨의 죽음이 끼친 영향력 [새창]	2018-07-09 20:00:53	53	삭제
		저는 마이클이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에 그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제가 기억하는 그의 모습은 하얀피부를 가진, 백인이 되고 싶어서 피부를 탈색한, 뭐라고 하는지 알아듣기 힘든 저속한 음악을 하는, 아동성추행 의혹을 가지고 있는 “한물간” 옛날 가수였을 뿐이었죠. 심지어 그것이 모두 루머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도 그가 세상을 떠난지 한참이 지난 후였어요. 그리고 저는 진짜 그를 모르고 살아왔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그의 삶을 그리고 음악을 비난하고 악마의 음악이라는 오명을 씌웠던 자칭 고귀한 자들보다 그가 더 고귀한 영혼을 가진 자라는 것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1895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새창]	2018-07-09 15:13:47	10	삭제
		하지만 토마토에 치즈는 진리인걸요? 토마토치즈버거 존맛탱
	1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8 11:13:22	29	삭제
		잉글랜드 유니폼과 잉글랜드에서 축구를 보는 것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피쉬 앤 칩스라니 ㅂㄷㅂㄷ
	1893	남친이 나 가슴 큰줄알아 ㅠㅠㅠ [새창]	2018-07-06 18:40:53	8	삭제
		웨이드? 웨이드 윌슨??
	1892	최강의 검.jpg [새창]	2018-07-06 18:39:01	26	삭제
		괜찬은 소재인데요? 마왕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마검. 하지만 사용자의 혼을 깍는 부작용. 현대 마왕도 전 용사였지만 마검에 혼을 잠식당해서 마왕이 됨. 고민하던 인간군은 하청업체 직원을 용사로 임명하고 마검을 들려서 보냄. 마검은 하청용사를 잠식하려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소용이 없었고 마검의 에고를 굴복시켜 사역마로 만듦. 알고보니 하청용사는 회장님아들의 위장취업용사 였던 것이다.
	1891	중국 월드컵 후폭풍 [새창]	2018-07-04 09:02:21	0	삭제
		죽는 원인이 있으면 원인을 봐야하는데 못죽게 만든다고 사람들이 안죽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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