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철과 철분은 결국 같은것이지만 철분은 순수한 철성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철사나 시중에 판매를 하는 철을 섭취하시면 안되는 이유가 구리나 다른 금속성분이 혼합이 돼있기에 섭취를 하시면 안됩니다 그만큼 순수한 철 성분을 섭취할만한 방법은 생물을 섭취 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이며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량으로 섭취를 해야합니다
나도 글쓰면서 앞뒤 겁나 안맞네라고 생각이 들지만 업무시간에 몰컴하는거라 두서 없이 쓴점 양해 바라며 이건 저 혼자만의 지식이기에 답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장담을 못드리는점 ㅠㅠㅠ이해해주세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처음에 작성하신 성추행은 대외적인 예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여성이 성추행당했는데 그냥 넘어가자는 시키는 쓰리기시키는 맞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문제에 대해선 남자가 확실히 무시당하고 있는것 같네요 단적인 예로 여자가 남자화장실들어 가면 실수지만 남자가 실수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서에 입건됐습니다.... 다른 예도 많지만 구구절절할 필요는 없을것같아 이만 마치겠습니다
제발 승소하세요ㅠㅠ 그리고 선처를 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이다 글 보면 거의 다 사정이 딱해서 봐줬다는 식의 결말인 글이 많아서 별로 개운하진 않았는데ㅠㅠ 본인을 엿먹이려는 사람을 왜 선처하며 봐주는지 모르겠지만ㅠ 선생님 께선 부디 선처 따윈 없는 제대로된 권선징악을 보여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저 분이 부드럽지 않았다는건 인정 합니다. 내가 저 분이 잘했다고 님들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요 다만 너무 몰아세워서 잘못됐다는식으로 말씀하시니 어느 정도 대변하고 싶은 마음에 말을 한겁니다 전 님들과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오유님들 말이 맞습니다. 그냥 남들이 다 귀엽다는데 저님이 건방지게 뭐라한거네요
그리고 티비보다가 거미나오면 방송사에 항의 할수도 있다는 예시는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책을 안읽어서 그런지 님 예시는 '미안하면 다야? 신창원도 미안하다 그러면 석방되겠네' 이런 의미로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제가 거미를 어찌 생각하든 관심도 없고 알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셨죠. 네. 제 생각에 부디 신경쓰지 말아주십시오. 무서워하는것도 저기 힘찬이 님 마음입니다. 본인이 징그러워서 징그럽다고 건의사항을 올린것 뿐인데, 저 생각에 동의하라는게 아니라 의견이 맞지 않으면 그냥 무시하시고 지나가세요 왜 다들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구석으로 몰아세웁니까. 관심가지지 마시고 알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발 그리고 귀여운 행동을 하는 거미는 거미가 아닙니까? 거미가 항상 위협을 하는 행동을 해서 사람들이 무서워 하나요? 거미가 무서운 많은 이유중 하나가 저 눈을 못보겠답니다. 눈이 4개 이상있어서 너무 징그럽답니다 근데도 귀여운 행동을 하면 귀엽다고 쳐다봐야 하나요?? 다른사람들이 귀엽다면 귀여운줄 알아야 하는겁니까 님들도 저도 저 힘찬이 님도 자기 의사 표현을 할 자유가 있습니다. 싫은건 싫다고 주의 써달라고 요청정도는 할수 있는것 아닙니까? 일반적으로 귀여워하는 분위기라고 쳐도, 그저 개인적으로 너무 깜짝놀랐다 불편했다고 쓰는 개인의 의견을 모두 득달같이 모여 물어뜯는게 맞는겁니까?? 저분이 내리라고 욕을 하고시위를 한것도 아닙니다 세상에나 거미가 귀여운행동을 하니까 안무서우니 프로불편러라니.... 징그럽다고 했을 뿐인데 병원을 가라고 하다니.... 갑자기 책 좀읽으라는 분들께 할말이 없네요..... 내가 지금 뭐 얻고자 이렇게 장문으로 댓글을 남기는지.... 내 자신이 한심합니다... 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의견들어줬는지 하시던대로 제 의견에 관심 꺼주시길 바랍니다
1. 몇번을 얘기하지만 난 거미 안싫어하고 지금 게시물봐도 '우와 거미 눈닦네ㅋㅋ' 생각하며 재밌게 봤으니 '자기 싫다고 글내리라는 프로불편러' 이딴말좀 하지마쇼 좀 불편러라는게 짜증나는게 아니라 아니 나는 거미 안무섭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왜 못알아듣는건지 아니면 못들은척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2. 거미 싫어하는 사람들도 솔직히 일부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거미는 다 무서워하지 않느냐. 더군다나 저렇게 큼지막하게 확대 된 파일인데 놀랄수도 있지 않나요? 이게 프로불편러입니까? 예? 아니 진짜 객관적으로 거미(크게 보면 벌레,곤충인데) 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징그러워한다는게 저 혼자 부리는 개 억지 인가요???? 하필 제 주위 사람들만 대부분 거미를 징그러워하는건가요?
답답해서 올리는데 내 말에 수긍하라는게 절대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거미 안징그럽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대체 몇천번을 더 얘기해야하는건지 돌아오는 대답은 '님 징그럽다고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와.... 돌아버리겠습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하는건가요 저 분들이 입막고 귀막고 눈막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는건가요
ㅋㅋㅋ진짜 오마이갓이네ㅋㅋ말로만 들었지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오을의 유머님 전 거미 싫다고 한적 없습니다. 다만 어떤분이 거미사진 징그러워하는데 주위표시좀 해달라고 남긴 댓글에 엄청난 비난글이 달려서 옹호해 드린겁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의 거미의 이미지는 많은 사람들이 좋게는 보지 않습니다. 아닌데? 난 귀여운데? 이렇게 대답하시면 전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바퀴벌레사진은 혐오가 아닌게 되는건가요? 왜? 난 애완용인데? 그리고 난 별로 안징그러우니 유난떨지 마셔 들 이거랑 뭐가 다른가요. 말로만 들은 오유의 단합성이 이런것일줄은 몰랐네요ㅋㅋ무서워서 댓글남기겠나
여기서 말하는 프로 불편러는 별거 아닌것 가지고 남들이 공감 못할만한 억지를 부리며 보기 불편하다고 하는사람을 지칭하는말 아님? 거미 징그럽다고 하는게 유난떠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게 거미공포증 운운하며 오바떨고 싶지도 않고. 우리가 무슨 의자 사진보고 징그럽댔나 모자사진보고 징그럽댔나, 거미 하면 일반적으로 징그러운 이미지 아닌가요? '시체 사진 올려놓고 난 시체 징그러운거 모르겠던데? 영화에서도 시체 많이 나오는데 뭘 유난들이지? 프로 불편러 나셨네' 님들 말하는게 딱 이정도
아니 뭔소리들이야 힘찬이 님이 말같지도 않은 걸로 나는 개인적으로 이게 무서우니 나한테 맞춰서 주의표시 하라는것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주위분들만 봐도, 그래 모든사람이 그렇진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거미는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동물이 아닌가요? 왜? 난 안무서운데? 난 거미 키우는데?? 이런식으로 따져보시죠 저는 일반적인 사물,동물의 이미지를 말하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스캇물도 저는 귀여운 강아지똥 이미지가 생각나서 제 기준에는 혐오가 아니니 오바하지 말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겁니까? 그리고 힘찬이 님이 정중히 말을 할수 있을 기분이였으면 애초에 혐오라고 생각을 안하겠죠 무심코 자료를 봤는데 자기가 무서워하는 거미 사진이 나오면 아이쿠 당했네^^ 이럴것 같습니까?
ㅋㅋ노키즈존 맘충들 반응이 웃겨서 남깁니다ㅋㅋㅋㅋ 다들 반응이 애를 안낳아봐서 그런다, 그럼 맘들은 집에 있으라는거냐ㅋㅋㅋ 아니 지들이 애를 관수를 잘할생각을 안하고 왜 그 노키즈 제도 자체에만 불만을 가지는지 노키즈제도가 왜 생겼는지 좀만 생각을 하면 될텐데... 아.... 생각을 하는사람이라면 애초에 애데리고 저런짓 안하지....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