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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수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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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4	서울만 '폭격'한 비 구름 관측사진.JPG [새창]	2012-07-04 16:45:51	1	삭제
		이거 내가 보기엔 너무 더워서 그런거 같은데 지상에 있을 수분기가 하늘로 다 올라가서 저렇게 된거 같음 인구 과잉포화와 엄청난 자동차 건물에서 나오는 열기들이 저런현상 만든것 같음 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703	저보다 학점 높으면 추천 낮으면 반대 눌러주세요...... [새창]	2012-07-04 16:43:53	5	삭제
		학점낮아서 좋다고 올리는건 뭐하는 씹병신들이여
	702	호나우두→지단.swf [새창]	2012-07-04 06:06:47	0	삭제
		들어갈거라고 생각하고 찼다고 생각하니깐 대박이네...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4 00:39:21	1	삭제
		다른상황: 밝은 태양이 쬐는 날 고양이1는 화창한 휴일을 그냥 보내기 싫어 산보를 하러 나왔다. 여기저기 소소한 즐거움을 한 껏 즐긴뒤 돌아가는 길에 어디서 본듯한 아니 봤었던 고양이를 보게 되었다. 분명 군대에서 동기였던 고양이 었다. 하지만 그때의 패기있는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허망한 모습을 하고있는게 아닌가? 반갑기도 했지만 걱정이 앞서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고양이1: 아니 자네가 왜 이렇게 됐나? 몰골이 왜 그래? 고양이2: 아...? 자네군! 자네 참 좋아보이는구만! 군대 동기로서 힘이 나는구만 하하하! 목소리는 주변이 울릴정도로 우렁찼지만 그의 몸짓과 표정은 무언가를 다짐한 듯 했다. 고양이2: 내 몰골? 아냐 아냐 아무일도 없다네 오히려 앞으로의 계획이 머릿속에 가득 찼다구! 고양이1은 거짓말인 줄 알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자신을 걱정시키지 않으려는 동기의 행동에 자신도 화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양이1: 그렇구만! 지금 다시보니 이렇게 당당한 모습을 한 사람은 좀 처럼 보기 힘들지! 그럼! 낮이지만 술한잔 하러 가세나 이렇게 좋은 날에 술이 빠질 수 없지! 고양이2는 오랜만에 만났지만 자신을 이렇게 반갑게 맞아 주는 친구에 모습에 눈물이 날 뻔 했지만 이것도 주책이라. 고양이1을 보며 활짝 웃으며 말했다. 고양이2: 좋지! 그럼 어디 그럼 옛날 휴가 나와서 같이 먹었던 술 맛이 나나 볼까? 고양이1: 여긴 내가 사는곳이니 내가사지 저기 시장안에 좋은 고깃집이 있어 우리 휴가나와서 먹었던 고깃집이랑 맛이 아주 비슷해 거기가서 군대의 추억을 살려보자고! 이렇게 만난 것도 다 인연이고 운명이라!. 이둘은 이렇게 생각하며 추억을 되새기며 이렇게 고양이 1과 고양이2는 고깃집으로 향했다. 내가 썼지만 참 못썼네ㅋㅋㅋ 그냥 뻘글입니다. ㅋㅋㅋ
	700	러시아의 흔한 상황 [새창]	2012-07-04 00:10:36	0	삭제
		러시아가며 탱크 타고다녀야겠다. 상대방 운전자 나오지도 못하게 밟고지나가면 되니깐.
	699	러시아의 흔한 상황 [새창]	2012-07-04 00:10:36	0	삭제
		러시아가며 탱크 타고다녀야겠다. 상대방 운전자 나오지도 못하게 밟고지나가면 되니깐.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4 00:07:11	0	삭제
		비트박서는 히카킨이네요 그냥 기계음이 쩔어줍니다.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3 23:40:11	0	삭제
		근데 친구도 눈치 진짜 없네 신내림까지 받은거 알면 저런행동했을 때 아 이놈이 뭐가 봤구나 눈치없나?
	696	강아지 도살 과정 [새창]	2012-07-03 09:23:27	8	삭제
		예전에 도축업자한테 물어봐서 들은건데 한방에 확죽이던가 두들겨 패면서 죽야 육질이 먹을 때 부드럽다고 함 이유는 한방에 때렸는데 안죽으면 근육경직이 와서 죽을때 더 굳어버리고 애초에 한방에 못죽일꺼면 묶어놓고 죽을때까지 팬다고 함 그래야 맛이 더 좋다나 그리고 이상한건 소 돼지 양 말 닭 먹는 사람들이 왜 개먹는건 이상하게 생각하냐 동물불쌍해서 채소먹는 단 사람들있는데 채소는 생명체 아니냐? 어떻게 보면 뿌리자르는게 다리 자르는거고 이파리 다듬는다고 뜯어내는건 사지 뜯는거 아닌가? 이것저것 다 따지면 굶어 죽어야지 물만 먹고 살아라 거기엔 유기물없고 무기물만있으니 무기물만 찾아먹어라 비타민제같은거 오메가 -3 이런거 먹지도말고 고양이도 먹더만 분명 이글엔 반대먹고 블라인드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 그리고 식용개도 저렇게 잡는게 있고 전기로도 죽이더라 요즘에느리고 돼지나 소 닭 유통과정은 봤나? 돼지랑 소 보니깐 가관이더라 전기충격하는데 까지 데려가는데 얼마나 힘든데 그냥 사람이 힘으로 끌고 가나? 힘빼놓고 끌고 간다 이 과정을 봐야 힘을 어떻게 빼느냐? 그냥 급소같은데 찍고 그러더라 말뚝이나 곡괭 이로 그거보고 진짜 순간 이거 먹어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안그렇고 얘네들이 눈치가 빨러 대려갈라하면 난리를 핀댄다. 뭐어떻게 그럼 힘빼야지
	695	팥빙수의 비밀 [새창]	2012-07-03 00:14:43	0	삭제
		주변만 잘 둘러봐도 저런게 한두개냐 저런거 안찝어줘도 동네 노점상만가도 저런거 수두룩하지
	694	청소년 흡연에 대한 어느 아저씨의 충고 [새창]	2012-07-03 00:03:51	1	삭제
		개인적으로 길빵하는 놈들보면 담뱃재를 눈에 털고싶음
	693	청소년 흡연에 대한 어느 아저씨의 충고 [새창]	2012-07-03 00:03:51	12	삭제
		개인적으로 길빵하는 놈들보면 담뱃재를 눈에 털고싶음
	692	때리고 싶은놈의 원조 [새창]	2012-07-02 11:54:09	0	삭제
		황금도끼다!!!
	691	전 세계 레슬링 역대급 업적[BGM] [새창]	2012-06-30 23:15:45	2	삭제
		PlayTheMusic//진심으로 하는 소리요? 만약 붙는다면 장담하건데 님여친은 1분안에 뭐하나 부러질껄
	690	유명 음악인들의 말말말 [새창]	2012-06-30 22:55:18	0	삭제
		롭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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