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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와친구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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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혐) 구미시 유기동물들은 개고기로 사라지나? [새창]	2011-10-14 09:36:39	2	삭제
		아아 안되는데요ㅠㅠ 저 구미에서 저희집 강아지 잃어버리고 한참을 못찾고.. 요근래 비슷한 강아지를 봐써 그쪽으로 연락해보고 했는데요. 아픈아이라서 안락사 시켰다고......하 정말..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정말!!!!
	260	열도의 흔한 그림체 [새창]	2011-10-07 17:51:11	0	삭제
		제발..꾸준연재 좀 해줘..많은거 안바랄께...ㅠㅠ 서로 죽기전에..완결만 보자..ㅠㅠ제발..ㅠㅠ
	259	개핑카 [새창]	2011-10-07 11:29:33	0	삭제
		역시 똥강아지가 가장 귀엽습니다ㅠㅠ 아아 우리집 똥강아지 보고 싶어지네요ㅠㅠ
	258	잡스의 죽음이 슬픈이유.JPG [새창]	2011-10-06 14:40:55	0	삭제
		저럴땐.. 싱크빅 짱이군요;;;;; 말뽄새가;; 참으로...;;;
	257	콸콸콸콸콸콸 [새창]	2011-10-05 18:42:18	0	삭제
		다 때려치고..;; 인도에서 미친듯이 속력내지 말아주세요..ㅠㅠ
	256	콸콸콸콸콸콸 [새창]	2011-10-05 18:42:18	44	삭제
		다 때려치고..;; 인도에서 미친듯이 속력내지 말아주세요..ㅠㅠ
	255	오늘 드디어 400번째 헌혈하십니다. [새창]	2011-10-04 16:16:55	0	삭제
		전 이번에 등록헌혈자로 등록됐는데요ㅠㅠ 멋지십니다 아버님꼐서요 ^^* 그러고 보니. 저 헌혈하러 갈때. 어르신 한분께서 혈소판을...하시던데요 _
	254	사마귀vs말벌 [새창]	2011-09-29 17:56:42	0	삭제
		고사지낼때..말벌이..돼지 귀 뜯어가는거 보고.......놀랬던 사람입니다.. 아 곤충도 육식을 즐기는군아를 그때 꺠달은..;;;;;;;;
	253	사마귀vs말벌 [새창]	2011-09-29 17:56:42	3	삭제
		고사지낼때..말벌이..돼지 귀 뜯어가는거 보고.......놀랬던 사람입니다.. 아 곤충도 육식을 즐기는군아를 그때 꺠달은..;;;;;;;;
	252	인실좆 준비완료.(최종화)(스압) [새창]	2011-09-28 16:30:02	4	삭제
		그 아이도 큰거 배웠을껍니다. 뭐든 쉽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기 바랄뿐입니다. 그 아이 아버님이 고생을 좀 많이 하셨겠지만요. 그래도 저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득을 취하던가 말던가간에 내가만약 저상황이면;; 난 아마도 저거보다 더 할껄요. 그 억울함과 황당함에 몸서리치다가. 빡 돌면 합의건 뭐건간에....암튼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그러면 안되라는건 확실하게 알려줘야죠.. 이 나라를 이끌어가야할 아이들이기 때문에 -_- 어디서 평생이 이십년도 채 되지 않은것들이 벌써 나쁜거 먼저 배워가지고 -_- 그리고 덧글중에 그깟7만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돈 많이서 좋겠습니다. 그깟 7만원이라.. 하..ㅠㅠㅠㅠㅠㅠㅠ
	251	철가방 아저씨는, 이 쪽방에서 '낮은 곳'을 보듬었다 [새창]	2011-09-28 15:26:53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0	이게 진짜!!!! 너죽고 나죽자!! [새창]	2011-09-28 13:38:57	0	삭제
		이거 보고.. 제목이랑.. 이름이랑.. 사진이랑 무슨 상관인데???하고 한 삼초간 생각했었습니다;;; 광고의 훼이크~
	249	나랑 사귈래? 춤 출래? [새창]	2011-09-27 18:51:21	1	삭제
		뭐야.. 이언니 무서워..;;;;; 밝은 색감의 공포영화는 또 처음이네;;;;
	248	여자들만 알수있는 고통을 봤뜸. [새창]	2011-09-26 17:48:47	1	삭제
		정말 예전엔.. 어렸을적에 소염 진통제 열알(지금은 미친듯이 아프지 않는 이상..약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을 먹어도 방바닥을 굴러 다닌 경험이ㅠㅠㅠ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4 12:50:04	0	삭제
		만약 실제 게임이라면.. 첫판하다가 빡쳐서;; 게임기 집어 던질 기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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