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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36:21	0	삭제
		내가 물어보면 왜 물어보는지 딱 알겠다 ㅋㅋㅋㅋ 암튼, 요녕성 대련에 있어요.
	82	요즘 자주 만나는 분이 있어요. [새창]	2010-08-18 01:34:46	0	삭제
		뭐 11살 차이도 잘 사귀던데요 뭐 24살하고 35이었나 35남자의 아버지가 칠순잔치가 있었는데 그 24여자는 갔죠. 칠순잔치에 여자쪽에서 반대한다는데 뭐 그렇다네요.
	81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31:40	0	삭제
		그렇긴하죠 젤 쉬운건데 물어봐야겠다 있음말고
	80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28:19	0	삭제
		네. 얼굴 볼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이니깐 절대 부담안되게 어쨌든 조사가 어렵네요. 그 사람이랑 친한 사람들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79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25:33	0	삭제
		지금 말하는 여자는 없는거 같은데, 아직 조사가 미흡해서요. 알 방도가 없어서 오늘 한번 문자 씹어준 여자. 뭐 내 폰이 중국어 쓰기가 안되니깐 발음기호로 쓸려면 귀찮은건 알겠는데, ㅎㅎ 사실 보내는 나도 좀 귀찮은데 ㅎㅎㅎ
	78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22:41	0	삭제
		지금 얘기하는 여자는 다른 여잔데... 그 못된 꼬맹이가 아니구요 ㅎㅎㅎ
	77	여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0-08-18 01:22:01	1	삭제
		사귀는것도 아닌데 왜 난 밥을 못사줘서 안달인거죠; 거의 다 내가 내는듯. 사달라고도 안했는데 막 사준다고; 아 이거 병인듯.
	76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19:18	0	삭제
		아 차속에서 잠깐 얘기했던 적이 있네요. 옆에 앉았었으니깐 그렇게 계속 얘기하고나서 이 여자 내리고 나서 다른분이 둘이 사겨요? 물어봤으니깐요...
	75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16:51	0	삭제
		씹었다 안씹었다는요? 뭐 매번 씹으면 참 잘 알겠는데 이번이 첨 씹힌건데 받아준건 별로 없고 장난만 쳐요. 난 나름 진지해졌다가 그 장난에 나도 같이 장난~
	74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14:45	0	삭제
		연애가 필요한데..악... 기대 안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아주 그냥 씹어주고 아직 상대방이 파악이 안됐는데 분명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ㅎ
	73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12:06	0	삭제
		공부만 해도 모자를 판이긴한데 ㅠ 돌아가면 이번학기 끝나고 돌아갈수도 있고 2년후에 돌아갈수도 있어서..ㅠ 다들 주위에선 "이제는 좋은 사람만날때도 됐잖아" 네. 저도 알아요. 근데 없어요.ㅠ
	72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09:53	0	삭제
		여기 중국은 그게 쉽지가 않아서요..ㅠ 나도 한국이면 걱정을 안하겠는데. 아 젠장 ㅎㅎ
	71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08:17	0	삭제
		이건 뭐 주변에 다들 있고 그러니깐..ㅠ 이번에 9월학기에 새로 올 사람들을 물색해야하는 형편.ㅠ 임자없는 사람으로다가 ㅎ
	70	근데 웃긴건 맘 없어도 문자 답장은 [새창]	2010-08-18 01:06:34	0	삭제
		1 네. 그래서 다 집어치웠어요 내가 니 남친도 아닌데 노랠 불러주고 이러고 있냐고 난 더 이상 못하겠다고 ㅋㅋㅋ 그러고선 관계를 끊어버렸죠. 나중에 몇일뒤에 문자로 화해하자고 문자 왔는데 화해? 안한다고 절대 그럴일 없을거라면서 찼어요
	69	이번 봄은 참 어리석은 봄이었어요 [새창]	2010-08-18 01:04:03	0	삭제
		망치로 가져다가 어장을 다 부숴버리고 바닥에서 파닥파닥거리는 물고기가 되어봐야 그 상콤한 기분을 알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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