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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미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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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님들아 맹독충을 이렇게 쓰면 어때요?? [새창]	2010-08-11 16:51:37	2	삭제
		저는요 스탑맹독충을 사람들이 안속는 사람들도 이써서여 테란 상대론 적본진 앞에다가 3~4기만 먼저 버로우 해놓고 고 뒤로다가 한번더 버로우를 해놓거든요 거의 대부분이 적본앞에다가 스캔을 뿌려보시더라구요(이젠 많이들 당하셔서 그런듯) 그럼 걍 안도망가고 못본척 이씀 적본 앞에 버로우해놓은 맹독충 다 죽이고 안심하고 나오거든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 80프로 정도 ㅇ_ㅇ?) 그 뒷라인에다가 버로우해논 맹독충에 몰살 `~~~ 몰살을 안당해도 이젠 함부로 못나옴 그동안 전 테크 타공~~ 그 뒤로 한방병력 싸움에서 녹고.... ㅜㅜ
	15	초지일관과 너 라는 두분이 드디어 배틀넷에서 만나게됬습니다... [새창]	2010-08-11 16:30:48	0	삭제
		오호라~ 나도 친추하고 싶네여~ ㅋ 스타1엔 친추들이 많지만서도 스타2엔 없어서리.;;
	14	님들아 맹독충을 이렇게 쓰면 어때요?? [새창]	2010-08-11 12:40:53	0	삭제
		땅굴벌레.. 제가 그걸 몰랐네요... 조아쓰~~~~~ 빨리 퇴근하고 시퍼라~!~~~
	13	님들아 맹독충을 이렇게 쓰면 어때요?? [새창]	2010-08-11 11:35:18	0	삭제
		오홋
	12	님들아 맹독충을 이렇게 쓰면 어때요?? [새창]	2010-08-11 11:29:20	0	삭제
		오호 땅굴벌레!!!!! 크립위에서만 되나요?? 아님 맨땅에서도? 한번도 안써봐서여..;
	11	아씨.. 운영자 이쇼키야!!!!!!! [새창]	2010-07-20 17:56:09	36	삭제
		꽤나 오래전부터 오유를 즐겨왔던 노땅인데요 일끝나고 자기전에 오유를 보거나 술을 한잔 하면서 벗삼아 오유를 보며 한잔 걸치며 사는게 나름 낙이면 낙이였는데여 며칠동안 꽤나 답답하더군요.. 세상의 공짜가 어디있답니까 강제적이 아닌 후원금 식으로 오유가 필요한 사람들이 나름의 값을 지불하는거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돈이 걸린 문제라 차후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 생각하시어 조심스러우시겠죠... 나이 조금 많고 경제적으로 약간의 여유 되시는분들이 젊은 분들에 펌해오기나 나름의 위트들을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전 대가를 치루고 싶네요~~ 생각해 보세요~~~~~~~
	10	집사노릇이 하고싶은데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당. [새창]	2010-07-02 22:49:45	5	삭제
		저도 만만치 않은 나이에 얼마전에 새끼냥이 들인 사람입니다 -0-; 개는 여러번 키워 봤지만 고양이 첨이라서 많은 고민끝에 데리고 왔는데요 참... 편하네여...;;ㅇㅇ?? 새끼냥인데도 똥오줌 지가 알아서 모래장실?가서 넣고 덮고 알아서 사료양 조절해서 묵고 내가 삽겹살을 꾸워먹든 술이 자시든 먹는거에 달려들지 않고.. 대신 개처럼 애교는 없어여 -0-;; 근데요 제가 며칠후에 새끼냥 한마리 더 데리고 올라고 하거든요 저도 일 나가면 집을 비우는지라 지금 냥이 한테 많이 미안한대요 제가 퇴근하고 들어오면 제가 열쇠 여는 소리부터 듣고는 자기 아지트(구석탱이..)에서 다다다다다 뛰어나오곤 잽싸게 제손 어택..;; 그리곤 새끼냥이라 잠을 마니 자야함에도 저랑 놀라고 절 깨물면서도 졸아여... 혼자 많이 심심했으니까 그러는거 같아요..ㅜㅜ 키우실꺼면 두마리 키우세요~~~ 제 냥이 보니까 님처럼 집 비우실꺼면 두마리이상 추천~~~!!!
	9	우리집코코^*^ [새창]	2010-06-30 22:50:49	0	삭제
		-0-; 저희 냥이 이름도 코콘데.. 작명력이 탁월하시군요~~~!!
	8	네이트 기사 시사란에 고양이 은비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새창]	2010-06-29 00:13:10	4	삭제
		씁쓸하네여... 그깟 고양이 라고 말씀하시는분들 저희 회사분들이나.. 주변 기타등등.. 많네여... 어린 여자아이들도 성추행 당하고 살해 당하는데 무신 고양이 죽었다고 난리냐고... 참... 고양이를 좋아하는 특권층??만의 얘긴가 싶기도 하네요.. 생명이란 모두다.. 중요한데... 그렇게 깍아내리면서 "야야 나 살기도 바빠~~" "요새 내가 미치겠거든.. 그런거 생각할 겨를 없어" 라고 말씀하시는분들... 분명 자기삶을 살면서 힘든 싸움들 하시겠죠.. 하지만요 물어보고 싶네요... 당신이요... 그런 죽음을 당해보셨다고 생각해보라고.....
	7	이런 상황에서 고양이 키울수 있을까요? [새창]	2010-06-28 23:09:26	2	삭제
		저도 얼마전 냥이 한마리 들였다가 저 출근하고 퇴근해서 들어오면 너무 반가워 하고 놀아달라고 졸린대도 굳이굳이 저에게 달라붙는 새끼냥이를 보며 일주일 뒤에 한마리 더 데리고 올려고 해요 고양이 좋아하시는건 분명 좋은대요 데리고 와서 외롭게 해주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키워주세요..ㅜㅜ 어머니가 편찮으시고 아무래도 가족을 한명 더 들이면 손이 정말 더 많이 가실꺼에요 어머니한테도 잘해주시고 고양이한테도 잘해주실 자신 있으시면 그때 데리고 오셔여~ http://cafe.daum.net/kitten 여기 가시면 길냥이들 입양및 탁묘등등 활발한 카페에요 탁묘도 고양이를 본격적으로 키워보시기 전에 한번 맡아서 경험해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꺼에요 탁묘 고양이는 정말 많거든요..ㅜㅜ 탁묘할 사람 없으면 안락사 되요...... 가격따지시지 마시고 길냥이들부터 함 정붙여보세요 ㅎㅎ ^0^/ 길냥이님들 데리고 오실땐 책임 분양비만 부담 하심 됩니다요~~(부대비용은 물론 따로겠죠 ㅎㅎ;)
	6	고양이 은비.. [새창]	2010-06-28 22:07:52	1	삭제
		그러게요.. 저도 페르시안 아깽이 키우고 있는지라.. 오늘 일하면서도 하루종일 은비 죽은 모습이 눈에 아른아른 거려서 일도 손에 안잡히대요...
	5	............고양이....죽었어요......... [새창]	2010-06-24 00:03:59	0	삭제
		슬퍼마세여 저희 냥이도 감기걸려서 병원에 데리고 가서 주사 맞히는데도 맘이 좀 아렸는데..오죽 하셨을까.. 그래도 좋은일 하셔써여~ 하신만큼 좋은일도 생기실꺼에여~~
	4	............고양이....죽었어요......... [새창]	2010-06-24 00:03:59	0	삭제
		슬퍼마세여 저희 냥이도 감기걸려서 병원에 데리고 가서 주사 맞히는데도 맘이 좀 아렸는데..오죽 하셨을까.. 그래도 좋은일 하셔써여~ 하신만큼 좋은일도 생기실꺼에여~~
	3	새끼냥이 업어왔답니다~~ [새창]	2010-06-22 19:29:50	0	삭제
		보시면 한쪽눈이 이상하죠..눈물자국이.. 눈에서 계속 눈물이 나길래 좀전에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감기 초기증상이라하더군요 여지껏 데리고 와서 신나게 놀아 주는게 제 사명이라 생각했더니만 아직 1키로도 안된(지금 40g..)아기냥은 그냥 철창안에서 키워야 한다더군요 ㅜㅜ 너무 놀아주면 약해진대요...ㅜㅡㅜ 그래서 지금 철장안에 가둬놨는데.. 막울고 장난아님... 마음 막 약해져서 막 풀어주고 싶은데 어쩌져 ㅜㅜ
	2	새끼냥이 업어왔답니다~~ [새창]	2010-06-20 23:09:37	3	삭제
		페르시안 친질라래요 ㅎㅎ; 업어 온다는 표현이 좀 글치만서도 데리고 오실때 많은것들 생각하시고 데려오시는거 아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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