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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Los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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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Lo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실화]여성분들 산 오르실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0-11-15 04:41:52 18 삭제
    소설이든 실제든 내용 자체가 너무 섬뜩하네요.......
    저희 엄마도 주말마다 혼자 등산하시는데..이런글보면 걱정되서ㅜㅜ
    진짜 성폭행법 좀 강화했음 좋겠어요. 만만하니까 성폭행이 늘지.
    32 [실화]여성분들 산 오르실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0-11-15 04:41:52 13 삭제
    소설이든 실제든 내용 자체가 너무 섬뜩하네요.......
    저희 엄마도 주말마다 혼자 등산하시는데..이런글보면 걱정되서ㅜㅜ
    진짜 성폭행법 좀 강화했음 좋겠어요. 만만하니까 성폭행이 늘지.
    31 코찰청 로우킥녀 수사중 [새창] 2010-11-15 04:02:03 0 삭제
    아 진짜 아이 쓰러지는거보고 내 가슴이 다 철렁하던데... 부모님은 오죽할까..
    내 동생이라면 저년이 와서 사과하고 뭔짓을 해도 용서 못할듯ㅡㅡ
    아우......동영상 볼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리네ㅜㅜ
    저 여자아이 정신 똑바로 차릴수있게 해줬음 좋겠다......
    30 키 작으면 상의를 밝은색을 입어야 하나요? 어두운 색을 입어야 [새창] 2010-11-15 02:54:56 0 삭제
    똑같은 질문으로 오르비에 올리셨네여~ㅎㅎ
    네이비는 약간 파란색이 더 섞여서 피부가 하얀 분들이 입으시면 얼굴이 더 살던데
    29 뉴스계의 혁명.swf [새창] 2010-11-15 00:23:13 0 삭제
    진짜 이게 우리 국민의 소리다....
    28 [펌] 천하의 개썅년.swf [새창] 2010-11-15 00:13:56 0 삭제
    오늘 뉴스보면서 화가 치밀어올랐는데!1올라왔네요..
    저러는 이유가 영웅심 때문이라니ㅡㅡ답이 없음 어휴
    27 [SWF] 복잡한 송지효 남자관계 [새창] 2010-11-14 19:35:52 15 삭제
    하하가 살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안녕 아빠.. <BGM> [새창] 2010-11-10 14:23:13 7 삭제
    집에 아무도 없어서 숨이 멎을정도로 울며 대성통곡 했네요ㅠㅠ왠지모르지만 눈물이 너무 많이 나요.
    꼭 사셨으면....기적처럼 극복하시길 간절히 바랐는데..
    휠을 내릴수록 혹시라도 내가 생각하는것처럼 될까 무서워서 한참을 멈춰있었어요.
    왜 불행은 늘 착하고 죄없는 사람들에게만 찾아오는건지..신이 있다면 너무너무 원망스럽네요
    내가 이렇게 우는게 저분들께 너무 죄송해서 울지말아야지 하는데도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ㅜㅜ
    부디 아이들과 아내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정말..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간직할게요.
    25 안녕 아빠.. <BGM> [새창] 2010-11-10 14:23:13 14 삭제
    집에 아무도 없어서 숨이 멎을정도로 울며 대성통곡 했네요ㅠㅠ왠지모르지만 눈물이 너무 많이 나요.
    꼭 사셨으면....기적처럼 극복하시길 간절히 바랐는데..
    휠을 내릴수록 혹시라도 내가 생각하는것처럼 될까 무서워서 한참을 멈춰있었어요.
    왜 불행은 늘 착하고 죄없는 사람들에게만 찾아오는건지..신이 있다면 너무너무 원망스럽네요
    내가 이렇게 우는게 저분들께 너무 죄송해서 울지말아야지 하는데도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ㅜㅜ
    부디 아이들과 아내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정말..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간직할게요.
    24 어차피질꺼면....... [새창] 2010-11-10 04:58:00 4 삭제
    진짜 재밌게 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남자들 너무 부러워서 남자로 태어나고싶음..
    23 요즘 고등학교 수준 [새창] 2010-11-05 12:49:35 0 삭제
    뭐지... 소위 말하는 저런(?) 애들이랑 가난한집안이랑 무슨 상관이 있죠?
    돈없으면 다 저렇게 망나니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가난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저러지 않았는데.. 내 따위엔 모범적으로 살았다고해도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선입견을 가지고 봤을것을 생각하니 참 씁쓸하네요
    경제적 하층부니.. 저소득층이니.. 왜 그런 논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네;;
    22 고백했는데 서로 피하고 있어요ㅜㅜ [새창] 2010-11-03 02:03:28 0 삭제
    싫으면 무관심하죠~~^^
    누가 날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자꾸 의식하게되서 피하게되더라구요ㅜㅜ
    추한 모습을 보이기 부끄러워서
    21 고백했는데 서로 피하고 있어요ㅜㅜ [새창] 2010-11-03 01:46:08 0 삭제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 그러는거 같아여ㅋㅋㅋㅋㅋ
    싫으면 왜 피해요 남자가 님을 의식해서 그래용
    20 체벌없는 미국의 학교생활 규정 [새창] 2010-11-02 23:07:50 3 삭제
    악..저도 고교시절을 외국에서 지냈는데 저 제도 진짜 무서워요.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수업시간에 졸고 장난치면 가차없이 디텐션룸에 보내버려요..흐엉
    제가 다니던 학교의 디텐션룸에선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도 못들고 책만 읽었었는데-_-
    디텐션룸은 경고를 주는거고 그래도 말을 안듣는 애들은 정학시켜버리죠ㅋㅋㅋ
    버릇없이 선생님한테 개기는 애들은 위같은 벌을 줘야 확실히 말을 듣더라구요..
    19 38살 유부남인데 요즘 남자가 좋아집니다. 어쩌죠 [새창] 2010-11-02 15:13:18 0 삭제
    우와 아기가 진짜 예쁘네요!!
    두번째 사진보고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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