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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서울 송파구 자장구 정모 건의 & 탐색★ [새창]	2011-09-07 14:34:03	0	삭제
		네 거의 매일 다니죠 학교가 그쪽이다 보니까요. 일정 기다릴게요 ^^
	7	☆서울 송파구 자장구 정모 건의 & 탐색★ [새창]	2011-09-07 11:56:14	0	삭제
		먼지없는 송파구민입니다. 문정동에 살지만 집이 수서쪽이랑 가까워서 수서역 탄천에서 출발해 동작구 현충원까지 왕복 40km거리를 다니고 있습니다. ^^ 평속은 22~25정도 되는거 같아요.
	6	이별에 대처하는법을알려주세요...부탁드릴께요.. [새창]	2010-06-21 03:55:07	1	삭제
		진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동생분을 뵈니까 제 친동생이라면 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리던 몽둥이로 뚜드려 패서라도 집에 끌고와 정신차리게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기회되면 술이나 한잔합시다
	5	이별에 대처하는법을알려주세요...부탁드릴께요.. [새창]	2010-06-21 03:51:40	0	삭제
		지금 그 여자하고 있어서 님이 얻은건 치유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 눈과 온몸의 상처 그리고 님의 부모님또한 제 아버지가 겪었을 심적 고통 금전적인 부채들. 님의 꿈과 미래(학업) 모든게 날라갔습니다. 그걸 가지고 있어서 뭐하시게요? 보세요 제 말처럼...잃은게 많을겁니다. 저역시 그년때문에 잃은거 지금 겨우 복귀해 가고 있지만 아버지 빈 자리가 너무나 큽니다... 저같은 꼴 되지 마시고 그여자 관련해서 냉정하게 다 버리세요. 제가 쓴 글 다시한번 명심하세요
	4	이별에 대처하는법을알려주세요...부탁드릴께요.. [새창]	2010-06-21 03:45:32	1	삭제
		그렇게 희생하시고 가신 아버지때문에 정신차리고 그년하고 헤어지고. 그년때문에 관둔 대학교 다시 다니고있습니다... 덩 지랄같은건...아버지의 부조금중 대부분이 제가 그년과 살면서 진 빚을 갚는데 쓰였습니다...하하 정말 아버지 생각하면 죽고싶습니다...님도 어서 부모님께 돌아가세요... 전 오히려 지금 님이 부럽습니다...
	3	이별에 대처하는법을알려주세요...부탁드릴께요.. [새창]	2010-06-21 03:42:08	1	삭제
		저의 끝에 비해서 정말 다행인겁니다... 저는 그여자.. 아니 그년때문에 결국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제가..하나밖에 없는 아들놈..이제 군대갔다와서 속 안썩히고 사회생활 잘해서 훌륭한 아들이 될놈이 갑자기 한년때문에 집안과 연을 끊고 별 지랄지랄 하면서 사는꼴 보는 부모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결국 아버지 그렇게 마음고생하시고 못난 아들놈때문에 심적인 방황을 겪으시다가 객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애초에 집을 나가지 않고. 곁에서 아버지의 힘이 되었더라면 그런일은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물론 그년이 저한테 집과의 연을 끊으라고.. 자기만 보라고 지랄했었요... 님은 이쯤에서 끊난게 다행입니다... 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고서야... 깨닳은 놈입니다.. 어쩌면 아버지께서 그걸위해 희생한거라 생각하면 정말 미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헤어지신거
	2	이별에 대처하는법을알려주세요...부탁드릴께요.. [새창]	2010-06-21 03:33:51	1	삭제
		유머달인님 정말 이건 님과 같은 경험을 했던 제가 하는 말이니 믿으세요.. 남일같지 않아서 오히려 무섭습니다. 진짜 진심으로 저 같은 사람 나오지 않게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그 여자와 헤어진게 오히려 복입니다!! 장담합니다! 다행이라 생각하세요..진짜로 다행인겁니다.. 망할 대출이자에 카드빚.. 밀린 핸드폰과 인터넷요금. 전기 수도세.. 돌아버립니다. 님과 저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더 몸과 마음은 고달퍼 지고 나아지리라고 가끔 생기는 돈 몇푼에 기대하지만 얼마 안있어 시궁창이었을겁니다.. 다행입니다 오히려 헤어진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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