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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여성할당제 를 양성할당제로 수정을 요청하는 것은 어떨까요. [새창]	2017-04-23 06:04:31	0	삭제
		제가본 문재인의 원칙은 국민의 뜻입니다.(아직까지는요) 국민의 뜻이 바뀌면 원칙도 바뀌어야 됩니다. 무엇이 진짜 국민의 뜻인지 결정하는 것은 여전히 그의 몫 입니다만. 당선전에 수정되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허나 승부에는 불리할지도 모르겠네요. 공공부분에의 여성 할당제는 '약자인 여성이 당연히 받아야 할 배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 보입니다.
	337	여성할당제 를 양성할당제로 수정을 요청하는 것은 어떨까요. [새창]	2017-04-23 05:47:32	2	삭제
		그전까지 2030남성들이 받는 피해는 당연스레 무시하는 것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자연스럽게 문제 될게 없어지기까지 공감과 위로가 필요해요
	336	여성할당제 를 양성할당제로 수정을 요청하는 것은 어떨까요. [새창]	2017-04-23 05:10:45	3	삭제
		그들은 홍준표가 정답이 될수 없음을 알기에 무효표를 내세운겁니다. 당연한 것이니 당신들은 받아들여야된다 라고 주장하시는 것은 상처만 만드는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정책변경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도 너무 잘 알기에 절망하는 겁니다. 공감해주지 못하는 앞세대한 원망이 쌓이고 있습니다. 주류가 아니라 무시한다는 것은 더욱더 심한 말씀이시네요. 지금 시기가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라는거 잘 알기에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335	여성할당제 를 양성할당제로 수정을 요청하는 것은 어떨까요. [새창]	2017-04-23 04:59:19	2	삭제
		감정의 골이 깊어졌기에 돌이키기엔 힘들겠지만 그들에게 절망만이 있지 않다고 알릴 필요가 있어 올리는 글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__)
	334	청년여성고용의무할당제 에 대해 알아봤어요. [새창]	2017-04-23 03:38:55	0	삭제
		저역시 꼰대는 꼰대인가보네요. 변해야할 사람이 변하기 힘드니 '니가 변해라'는 주장을 하는 것 보면 말이죠. 좀더 생각하고 방향을 달리 해봐야겠습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2:24:30	3	삭제
		좋은 행동입니다 40대 꼰대지만 이런 행동은 지지합니다. 동참해야겠네요.
	332	무효표는 참아주세요. [새창]	2017-04-23 02:15:21	0	삭제
		압니다.. 이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는 중입니다. 제공감 능력이 아무리 출중한들 본인들만 못하다는 것 역시 압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 공감대가 상당히 좁다는 것을 또한 느꼈습니다. 군게분들을 설득하려고해도 이분들의 분노와 좌절은 설득당할 상태가 아닌거 같습니다. 시게분들을 설득을 하려면 불평등 사례에 대해 사실과 확인이 있어야 하겠죠. 정치인은 만능이 아니라는것. 여전히 양성평등은 멀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정리후 시게로 가봐야겠습니다.. 잠안오는 밤이군요.
	331	청년여성고용의무할당제 에 대해 알아봤어요. [새창]	2017-04-23 01:11:24	0	삭제
		죄송합니다. 여성차별은 공감대가 형성되는데 역차별은 공감대형성이 실제로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라 그것을 알려달라고 여쭌겁니다. 이미 공공부분은 역차별이 상당수 진행하고 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아울러 민간이나 교육 부분에서도 차별이 일어나고 있네요. 저역시 문캠프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거나 저조 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라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을것입니다.(아직 페미 == 성평등 인듯) 이미 여성주의라는 성차별적 언어라고 생각되니까요. 이 기회가 아니면 더 이야기하기 어려울거라는 위기감 역시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방법이 아직 무효표만은 아님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갈등과 분노의 언어로 공감을 얻기엔 너무 어려운 길입니다. 실제 2030 말고는 남성 역차별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현실을 봐달라는 말씀이고. 페미니즘이 성평등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도록 자료를 들이밀자는 겁니다. 페미니즘에 대항하려면 페미와 마초를 모두 상대해야 할겁니다. 인구의 절반이 넘습니다.(후보들 인식만 봐도 아실겁니다) 최소한 마초들이라도 설득하지 않고 어찌 이기시려고 하시나요. 같이 싸워야 할겁니다.그런데 아시다시피 40이상은 '우리'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겪었던 별거아닌 일로 치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30남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힘이 적은 세력은 무시당합니다. 안타깝게도 여러분은 무시당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여요. 반면에 상대는 판을 흔들만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아주 어렵습니다. 지금의 4050으로선 여러분을 무시하고 원망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역차별사례를 공론화하고 , 설득할 공감대를 가진뒤 양성평등적인 정책을 정치권에 요구하는 것이 순서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수순은 시간이 걸리고 ,정치권은 어떤 요구도 들어주기 힘든 타이밍입니다. 분노의 언어는 접어두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330	청년여성고용의무할당제 에 대해 알아봤어요. [새창]	2017-04-23 00:26:09	1	삭제
		링크 감사합니다 정리해둘 필요가 있겠네요
	329	청년여성고용의무할당제 에 대해 알아봤어요. [새창]	2017-04-23 00:15:46	0	삭제
		문제가 되는 사례역시 역차별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었고 (동영상만으로는 차별쪽에 가까움) 나머지 관련 공략은 남녀 '같은 임금 같은 대우'라는 것인데 이것은 같은일을 하는 경우 남녀차이로 임금이 달라지는 것을 규제하겠다는 공약입니다.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참 별로지만 문후보의 공약은 문제가 된 청년고용할당제 외엔 (그것도 확실하지 않음) 양성평등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른 공약에 대해 아는것이 있으신지요?
	328	청년여성고용의무할당제 에 대해 알아봤어요. [새창]	2017-04-22 23:59:49	2	삭제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불평등 사례를 정확하게 적어주시겠어요?
	327	오늘 부산 유세 후 토론하는 자리에서 건의했습니다. [새창]	2017-04-22 20:55:21	20	삭제
		행동 감사합니다! 지금 군게 문제는 정계에서 문제인지도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인거 같습니다. 정계가 여성표얻으려고 낸 공약으로 젊은 남성들이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는 것 알려야 합니다.
	326	무효표는 참아주세요. [새창]	2017-04-22 20:29:55	0	삭제
		지금의 분노표출은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원하는것은 얻지도 못하고 원망만 들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다음 기회를 찾자는 말이에요.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당연한 세상에서 약자로 인식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큽니다. 지금 분노표출해봐짜 약자도 아닌데 배려받을려는 파렴치한이 될뿐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몰려있는 여러분들에게 더욱 구석으로 몰아버리는 말을 하는 것이 저로서도 정말 화가 나네요. 미안합니다
	325	무효표는 참아주세요. [새창]	2017-04-22 20:12:51	1	삭제
		동생같은 혹은 아들같은 세대에게 '내게 남은건 투표권뿐' 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참 괴롭군요. 당신의 표는 소중하기에 이런글을 올리는 것이구요. 그렇기에 지금 이런 상황들을 절대 잊지않겠다는 약속을 드리는거구요. 제 글과는 상관없이 라제엘님이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
	324	무효표는 참아주세요. [새창]	2017-04-22 19:58:51	0	삭제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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