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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산타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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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산타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히히 난 보수다 그리고 자본주의를 신봉한다. [새창] 2011-12-14 12:50:18 0 삭제
    동감합니다.

    부패는 진보든 보수든 척결되어야하는 대상입니다.

    국민은 진보정책이든 보수정책이든 입맛(?)에 따라 선택할 있는 환경과 시스템이 필요해요..

    현재로선 부패한 사람들이 '보수'라는 포지션을 잡고 있어

    '진짜 보수'의 목소리는 수꼴로 매도되기 일수죠..

    지금 '자칭 보수'쪽에서 진보라 칭하는 분들중 애국보수인분들 많습니다.

    142 한국 교육문제점 [새창] 2011-12-12 16:57:58 1 삭제
    학교측에서 '낙제'를 권고하고

    학생,학부모(따로따로)가 책임있는 '동의'를 함으로서 낙제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쉽게 결정내릴 사안이 아니니 만큼 책임을 나누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부분이면 망 ㅡ.ㅜ)
    141 교권, 학생인권 논쟁 진전 없는 이유 [새창] 2011-12-07 17:55:02 0 삭제
    선생님들의 생각은 글쓴분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실것입니다..

    국민으로서 저희가 해야할 일은

    선생님들이 명확한 임무를 해나갈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든다면

    학부모가 선생에게 대부분의 책임을 미뤄버리는 경우

    선생은 학생을 거부하는 것이 당연하도록 말이죠.

    140 디디바오 실존해요ㅋ [새창] 2011-11-29 18:04:45 0 삭제
    목아퍼
    139 내가 이래서 오유를 계속 모니터한다 [새창] 2011-11-29 18:03:25 4/4 삭제
    이분이 항상 반대 태러 당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스스로 중도좌파라고 하시고

    써온 글이나 댓글도 항상 일관되던데..

    써온 글들 좀 확인해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엄한분 회색으로 칠하는거같아 찜찜하네요.
    138 대단한 오유의 선비들 나셨습니다. 그쳐? [새창] 2011-11-23 10:40:40 0 삭제
    예전에도 이야기했던것인데
    시위를 할때 분명 분노가 생길것인데 이분노의 방향이 잘못되면
    명분을 잃어버리는 행태가 됩니다.
    그걸 노리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는것도 알아둬야죠..

    많은 이들이 모이면 참을성이 없어지는 것을 누군가는 잘알고 있습니다.

    분노가 폭력이 되지않도록 항상 조심합시다.
    137 시위하시는분들 죄송합니다..정치에 관심없던 여고생입니다 [새창] 2011-11-23 10:35:10 0 삭제
    글쓴이가 투표권을 가진 어른이 되었을때 희망을 이야기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36 내 이름은 몇번째!? [새창] 2011-11-16 16:25:38 5 삭제

    !!!!!
    135 전여옥, “벼락맞아죽겠다고 생각해도 FTA통과시켜야”.gisa [새창] 2011-11-11 14:45:41 0 삭제
    이분의 아킬레스건은 무엇일까요?
    부산?삼화?사학? 살펴봐야겠어요
    134 정치성향 전파질좀 그만합시다. [새창] 2011-11-10 16:36:13 0 삭제
    @좌좀ou_T
    운영자는 바보일뿐 정치 성향은 모릅니다.
    스스로 '우익' 이라고 칭하고 자신과 반대되는 모든 무리를 싸잡아 '좌익' 이라고 하시는군요.
    편먹기 놀이 언제까지 하시련지 모르겠어요.
    133 무상급식보다는 무상직업교육이나 훈련이 낫지 않았을까요? [새창] 2011-11-10 16:14:17 0 삭제
    글쓴분은 무상급식 < 무상직업교육 이라 주장하시는데,
    저는 무상급식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배고픔은 본능이기 때문이죠..배골아가며 자란 아이들이
    직업에 대한 올바른 시선과 선택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배안고프고 돈만 되면 다할겁니다.그것이 범죄라 할지라도 말이죠.

    그리고 최소한
    '꿈을 꿀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야지
    '꿈을 구체화시켜 이끄는 것'은 현시점에서는 정답이 아니라고 봅니다.

    무상교육에 대한 제 의견은

    기업에서 일정수준 전문화된 직업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자체적으로 진행하기에는 무리일때
    국가에 요청하여 기관을 설치하고

    교육과 일부 재정을 기업이 담당하고
    그외 업무를 국가에서 담당하여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쉽게 양성하고 선점하는 효과
    국가는 국가노동력 창출에 기여하는 효과를 낼수 있을겁니다.

    현재 이런 부분을 '대학'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은 '부분 무료' 지요?

    국가에서 모두 하기에는 현재 무리가 많습니다.
    종목도 많고 요구되는 조건도 천차만별이라 기준을 잡기에도 버거울듯하네요.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도 다 다를건데, 기업의 도움없이는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인기 없는 3d에 가까운 직종만 한다는 것은
    이미 차별하고 시작하는 것이라 봅니다(돈없으면 힘든거해?)

    저는 누가뭐라해도 무상급식이 먼저입니다.
    무상직업교육은 국가가 주도할 이유도 능력도 안됩니다.
    공평한교육이 아니라 특화된 교육이니까요.
    132 멕시코처럼 되면 망하나? [새창] 2011-11-10 15:09:07 0 삭제
    한미FTA하면 망한다. 즉 이득을 볼 가능성이 없는 대부분의 개인은 망할거다 라는건데
    그것을 국가가 망한다.. 라고 이해하신뒤 안망했지않느냐? 라고 하시며 잘못된 자료다 라고 반박하기엔
    오류가 너무 많네요.
    이득을 볼 무리들이 자신의 시장(이라쓰고 호갱이라 읽음)을 완전히 무너트릴 바보는 아니지요..
    131 [뻘글] 결국 아이피 밴 당했군요. [새창] 2011-11-10 14:03:26 1 삭제
    동영상의 교사는 박통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역사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라고 했다는 말(저는 이렇게 이해함)을
    역사시간에 하셨구 그것에 대해 Coffee_♠ 님이 태클을 거셨군요..

    확실히 연결이 매끄럽지 못함과 비판대상에 대한 편향적인 감정을 느끼지만
    정치적인 발언이라는 것은 과장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역사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교사 입장에서 교육자료 자체의 편향성에 대한 불만 정도로 보이네요..
    정치란 것이 사회적인 인간생활의 기본이 되는만큼 역사와도 땔수 없어 어느정도 편향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특히 근현대에서 역사외곡현상이 있다고 판단하시는 분이라면 말이죠)
    Coffee_♠ 님이 저 선생님을 너무 깐깐한 기준으로 판단하신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게 항상 좋은 시선으로 저를 깨우쳐 주시는 Coffee_♠ 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마음상하지 마시고 한짐 놓으세요.
    너무 앞서가는 것도 걸림돌이 될수 있습니다.
    같이 가셔야죠 ^^
    130 “우리 국사선생님이 정치 주입했다구요?” [새창] 2011-11-10 14:02:08 0 삭제
    동영상의 교사는 박통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역사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라고 했다는 말(저는 이렇게 이해함)을
    역사시간에 하셨구 그것에 대해 Coffee_♠ 님이 태클을 거셨군요..
    확실히 연결이 매끄럽지 못함과 비판대상에 대한 편향적인 감정을 느끼지만
    정치적인 발언이라는 것은 과장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역사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교사 입장에서 교육자료 자체의 편향성에 대한 불만 정도로 보이네요..
    정치란 것이 사회적인 인간생활의 기본이 되는만큼 역사와도 땔수 없어 어느정도 편향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특히 근현대에서 역사외곡현상이 있다고 판단하시는 분이라면 말이죠)
    Coffee_♠ 님이 저 선생님을 너무 깐깐한 기준으로 판단하신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게 항상 좋은 시선으로 저를 깨우쳐 주시는 Coffee_♠ 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마음상하지 마시고 한짐 놓으세요.
    너무 앞서가는 것도 걸림돌이 될수 있습니다.
    같이 가셔야죠 ^^
    129 이러면서 의사들이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 기피한다고 깔건가요? [새창] 2011-11-10 11:25:11 0 삭제
    현재 의사도 국민도 만족할만한 시스템이 아니라는것은 분명하군요.

    글쓴분도 변화를 갈망하면서도 방법을 찾지못해 절망적인 상황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먼저 받으니

    충분히 짜증날만한 상황이라는 것은 이해합시다.
    -돈벌라고 의사했냐? 라는 식의 비꼬는 말은 자제해야 합니다.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를 않아요.

    이번 FTA 해석본중 의료 부분의 합의 사항을 보면

    1
    행정과 재정부분(의료시설과 인건비등-약값은 포함되는지 모르겠어요)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을 설립하여
    해당 부분에 대한 강력한 권고를 한다.. 라는 것이더군요.

    2
    그기관에 속하는 사람은 전문가이며 - 이부분이 모호합니다. 어느부분인지 설명되지 않았어요(이해를 못한건가 -_-)
    보건복지부와는 관련이 없어야하고.
    해당권고 사항을 행함으로 이익 또는 손해를 보지 않아야한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제가 이 조항을 본후 생각한 것은

    장점
    1.의사들은 의료활동에 전념 가능하다.
    2.투명한 행정이 가능하다.

    단점 과 의문점
    1.국민의료보험과 거리를 두는 조항(해당기관 인사가 보건복지부와 무관해야함을 전제)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은 장점의 해택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2.보건복지부(썩었든 말든 간에)를 제외하고 '의료와 행정을 아우르는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는건데..
    생각나는 집단은 이론가,학자 집단인데 이쪽 사정은 어떤지?

    3.해당기관의 부패에 대한 규제책은?
    그 피해는 모두 국민들이 먼저 당해야 되는 시스템인데?


    결론
    의사들도 보람을 느끼고 환자역시 질높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시스템이라는것은 동의
    그러나 행정을 도맡은 새로운 기관에 대한 많은 부분이 미흡함

    FTA를 반대하는 한사람으로서
    해결책은 현 보건복지부가 위 시스템의 장점을 실행할수 있도록 '국민과 의사' 모두 힘을 써야 한다

    그 방법은 '국민'의 정치와 관심(결론은 항상 이렇죠?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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