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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무엇을 위한 물타기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새창]	2012-02-16 10:52:34	0	삭제
		제가 봐온 '그'들은 하나의 이슈를 다용도로 이용할 줄 아는 분들이시라 혹시 무엇이 더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
	157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이후 아파트값 큰 폭 하락 [새창]	2012-02-16 10:48:52	0	삭제
		피해를 입는 분들에 대한 보상대책이 필요한데 투기성을 입증하는것이 가장 큰문제네요.. 막말로 집살때 집값에 욕심 안부린 사람 없을터니.. 오르면 좋고 아니면 살면되지 <- 이런 마인드로 집사신분을 구분해야되는데 어떻게 할지 정말 답없네요
	156	[재도전] 오유에서 많이 보이는 오류 [새창]	2012-01-31 15:53:46	0	삭제
		글쓴분이 말씀하신 '진보사상'이란것이 공정과 평등,정의 에 관한 것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미 20대에 비겁함을 배운 사람이란거겠죠?) 하지만 여러종류의 정책에 대한 입장이라면 각자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 많은 오유인들 혹은 진보쪽 사람들이 당연시 여기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99%에 속하면 혹은 20대라면 당연히 진보 혹은 좌파 사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여기 그런 짧은 생각가진분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신념 혹은 입장등에 따라 각각의 정책에 대한 입장을 표시하고는 합니다. -흔한 일반화 오류네요 예를 들어 "님은 부자도 아닌데 이 정책 왜 찬성하세요?" 이런 식의 글들을 본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 전체에 이익이 되는데 자신에게 불리한 정책이라고 반대하는 건 민주시민답지 않은 태도이며 그런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불리한 쪽에는 정부에 보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쪽이 옳습니다. -공산주의 지향하시는지? -자유민주주의가 일반화된 현대에서 국익과 사익(?)이 충돌하면 시스템적으로 조정 해야지 -'국익이 더 중요하지' 라는 생각으로 사익을 무시하는것이 민주주의 입니까? -말씀하시는 국익이라는 것이 공정한 가치를 실현하여 국민 모두 혜택을 받는 그런 것이라면 몰라도. -1%만 이익을 보고 99%는 손해보는 정책이라면 99%는 반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정치 성향은 자신의 가치관입니다. 20대라면 진보, 노인들은 보수, 서민들은 진보, 부자는 보수 이런 고정관념은 옳지 않습니다. -글쓴분이야 말로 고정관념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정치 성향이 가치관만으로 형성된다니.. -정치성향은 가치관에 따라 형성되기도 하지만.. 입장에 따라 형성되기도 하며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글쓴분은 진보를 외치는 사람들중 편협한 시각을 가진 일부를 진보 전체로 싸잡아 이야기하시네요.. -흔한 일반화 오류 맞습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가치에 따라서 정치성향이 결정되는 것이지 -바로 위에서 말씀드렸듯이..가치관만으로 정치성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위치에 따라서 정치성향이 결정되었다면 그것은 집단이기주의이며 민주시민답지 못한 태도입니다. -진짜 공산주의 좋아하시는거 아니신지 -개인주의를 싫어하시는거라 생각하겠습니다;; 보수는 사람은 불평등 하지만 노력을 통해서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고 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가가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반면 진보는 사람은 불평등 하지만 모두의 노력을 통해서 그것을 최소화 시킬 수 있고 사회의 약자들의 보호를 중요시하며 평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진보와 보수의 차이에 관한 기준점이 모호하네요.. -보수에 대한 설명에서는 노동평등이고. -진보에 대한 설명에서는 보편복지. -어쩌라는건지 -_-;; 다시 말하자면 자신의 사회적 위치에 따라 정치성향이 결정하는 것은 이기적이며 정치성향은 자신이 믿는 가치에 따라 정해야 합니다. -사회적위치나 입장(만)으로 정치성향이 결정되는것은 이기적인것 맞습니다. -앞에서 두번말했습니다만.. 개개인의 가치를 존중해주세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이기적이라고 매도하시면 안됩니다. -(이것을 주장하시는데 정작 글쓴 본인은 다른 분들의 입장을 고려해볼 생각조차 없는거같습니다.) -민주주의시민(정치인이 아닌)으로서 정책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을 표현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공정,정의,평등 의 가치에 대해서는 진보와 보수 모두 당연하게 지향해야 합니다. -글쓴분이 스스로 보수에 포지션을 잡고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모든 분들을 '좌파'로 싸잡기하여 의견을 내고자 하시니 -비웃음을 살만하다 봅니다. -행을 분류하여 답글을 달아보니 자유주의 사상외에는 딱히 진보 보수를 가릴만한 구분점이 없습니다. -다만 현시스템의 불합리를 그리 깊게 생각하시지 않는다는 것은 알겠네요.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듯 한데, 그 개인의 노력에 정의가 없다면 -당신의 노력은 '불법의 성실함'이 될 것입니다.
	155	KBS2 중단. 그 이후 관련 방송 동영상 [새창]	2012-01-17 18:00:59	7	삭제
		kbs에서 무엇을 요구 했길래 저런 반응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거기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케이블이 잘못했네.. 라고만 하니 언론이 욕을 먹는거네요.. 시청자들을 볼모로 삼은 행위자체는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그 이유가 진짜 궁금합니다.
	154	나꼼수꺼져, 선동꺼져 [새창]	2012-01-11 17:28:26	0	삭제
		포어시어러 님 지능적 한날당 안티 일지도 몰라요.
	153	[개뻘글]담배 좀 끊고 싶음 [새창]	2012-01-06 16:37:44	0	삭제
		금연 3년차(맞나..?) 남자사람입니다. 긴장이 풀어지는 3주차를 못넘기신다니 안타깝네요 ^^; 3주쯤되면 슬슬 금연에 자신감(?) 이 생기고 담배에 대한 갈망이 적어져 방심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보름쯤에 무너진 적이 있거든요. 좌절하지 말고 다시 금연하세요. 외부 요인때문에 금연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마음 먹기에 좋은 행동을 해 놓는게 어떨지요? 금연 결심을 동네방네 소문을 내는겁니다. 다시 담배를 피운다면 '비웃음'을 당할수 있는 조치를 해두는거죠.. 이러면 진짜 강력한 의지가 되어 금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모든 유혹들도 '저넘이 나를 비웃으려고 유혹하는구나' 하고 생각 하게 되어 버려요 =_= 그럼 연관되는 술, 음식, 휴식시간 등에 경계태세(?)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152	의료비 폭등이 괴담이라고 하시던분들 많았죠 아마? [새창]	2011-12-30 10:30:16	7	삭제
		국가에서 돈줄 틀어막고 의료수가를 안올려주니 의사들이 참다참다 터진 상황..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지금이 기회다 싶어 행동부터 하는 것은 비난 받기를 자초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 FTA 반대 목소리가 높은데, 당연지정제 폐지에 대한 목소리를 내신다면 더더욱 의사들에게 실망할듯합니다(이미 국민들 시선은 좋지않더군요) 국민들이 의료수가의 문제점에 대해 알수 있도록 하는 '액션'이기를 희망합니다 (__)
	151	국제앰네스티, 정봉주 의원 양심수 선정 검토중 [새창]	2011-12-29 15:28:23	3	삭제
		연아를 깔보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죠.. 나꼼수를 무시하는것도 한국뿐(당연한거겠지만)
	150	와 진짜 한나라당애들 잔대가리 굴리는거 진짜 쩌네 [새창]	2011-12-29 10:26:08	0	삭제
		나꼼수가 제시하는 전문가 수 명과 같이 하는 조건이라면 찬성합니다. 하지만 .. 그냥 전력노출만 될까바 두렵네요.
	149	민주 통합당 예비경선 통과 9명중 여러분은 누굴 선택하실건가요? [새창]	2011-12-29 09:58:22	0	삭제
		저는 한명숙의원님, 박영선의원님 , 문성근 위원장님 중 택2 하는거라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진보당과의 통합에 걸림돌이 되는 엑스맨들을 내힘으로 솎아내어보자는 마음으로 경선에 참여하는데요. 한명숙님은 소신과 원칙이 있는분이고(노대통령과 닮은점이 있죠). 박영선님은 bbk 관련 저격수 역할로 불법,위법에 대한 개혁의지가 충만하십니다. 문성근님은 현재 이기기 위해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이 대통합이라는 것을 알고 '가장 먼저' 실천해 오신분입니다. 여러 생각을 해보다 결국 박영선님과 문성근님을 택할거같습니다. 한의원님은 기본적으로 힘이 있는 분이기때문에 경선에서 떨어진다고 해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실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두분은 현재로서는 힘이 부족해 힘을 실어줘야 원하시는것을 이룰수 있다고 보거든요.
	148	난 이 사건이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새창]	2011-12-28 16:21:18	0	삭제
		글쓴분 말씀처럼 기득권지키기의 일환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이러나 저러나 썩은냄새는 가시지를 않는군요..
	147	♥빠른인연찾기♥♀만남성공 100％♂♂만족도 100％♀~조건~만남 [새창]	2011-12-28 15:46:17	0	삭제
		억... 억울해서 베오베 보낸다
	146	♥빠른인연찾기♥♀만남성공 100％♂♂만족도 100％♀~조건~만남 [새창]	2011-12-28 15:46:17	0	삭제
		억... 억울해서 베오베 보낸다
	145	박정희 왜까는지 정말궁금합니다. [새창]	2011-12-26 11:56:05	0	삭제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김구 정부부터 시작해서 친일파들이 집권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박정희따위는 비교되지않게 발전했을겁니다. 전세계가 동시에 발전하는 가운데 국민들 피빨아 배채우기 급급해서 나라발전을 저해한 독재자일뿐입니다.
	144	[펌][스압]저는 현재 모 의과대학에 본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새창]	2011-12-21 15:38:38	1	삭제
		제가 생각하는 답은 재정 투명성을 먼저 확보후 의사들도.. 소비자들도 만족할만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의사들의 입장을 피력하고 의료소비자인 일반 국민들이 납득한다면 '존경받을만큼 좋은 일을 부지런히 하는 공무원' 으로 인식이 바뀌지않을까 합니다. 국가가 나서서 해야할 일입니다. '똑바로'선택해야 할 이유가 하나더 더해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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