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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임수경, 국보법 위반 유죄에 '명예회복' 신청 [새창]	2012-06-07 14:28:57	0	삭제
		저도 통진당 당원인데.. 너무 교조적인 자세로 글을 쓰시네요. 그리고 여기 소위 당권파를 적대시하는 사람들을 '조중동 빨갱이 프레임에 못 벗어난 사람들'로 뭉그러 트려 비난하시는데. 대부분은 당권파가 저지른 부정자체를 비난하는 겁니다.(옆에서 이때다 하고 양념 치시는 분들도 있지요.) 그런 부정을 흐릿하게 넘어가자고 하니 화가 날 수 밖에요. 조금 알고 찍었든 , 많이 알고 찍었든 믿어준 사람들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한것도 통진당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바보들아' 하면 참 좋아라 하겠군요. 진심으로 바라건데 '당권파 코스프레'가 아니길 바랍니다.
	202	조선일보도 파업했나.. [새창]	2012-05-30 10:45:10	0	삭제
		파업한 퀄리티의 메인 합성사진이 -_-;;; 폰으로 사진찍엇는데 연결선이 없어 못올림 ㅡ.ㅜ;
	201	저는 보수주의자입니다. [새창]	2012-04-30 16:35:09	1	삭제
		진보 => 미래가치 지향 (변화를 적극적으로 원함) 보수 => 현존가치 지향 (변화에 대한 필요 인식후 점진적 변화 or 현상유지) 진보도 보수도 아닌 경우 => 현재 시점에서 문제인식후에도 변화를 원하지 않는 '수구 세력(기득권외 일당들)', 문제 인식이 재대로 안된 이들 즉.. 진보나 보수라는 말은 가치라는 목적어가 필요함 그 가치에는 정책이나 현상 , 문화등등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고 개개인마다 차이가 나게 마련임 (개인의 입장과 경험이 다르므로) 다만 그 가치가 무엇이든 변화에 대해 항상 긍정적인 해석을 하고,항상 '좋은 방향으로 변화'을 주장하고 행하는 사람을 '진보적' 이라 하고 변화에 대해 항상 유보적인 해석을 하고,'좋지않은 방향으로의 변화'함을 경계하는 사람을 '보수적' 이라 함 이런 구분법에서 보면 진짜 '진보적' 인 사람은 참 드문 편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히,혹은 꽤나 '보수적'인 것이 당연한 것 두 무리는 서로의 필요성을 당연하게 알고 있어야 함 도덕성은 두 무리 모두 필수 우리나라는 '매국노의 잔재'와 '독재의 잔재'도 지켜야 할 가치라 우기는 무리들이 자칭'보수'라 하기때문에 그들의 적을 '진보' 라고 뭉그려 트려 칭하는 것 위 구분법과는 그리 상관없는 구분법임
	200	민노당은 민주당을 때려 표를 얻고 진보신당은.... [새창]	2012-04-06 13:36:49	0	삭제
		저는 통진당 당원이지만 통진당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자가 아닙니다 모든 국민이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과 인물이 바르게 행동할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이 필요한게 정치 겠죠? 언제든 갈아탈 준비를 하고서 말이죠. 진보신당이 '통진당을 비난함'으로서 정체성을 찾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다만.. 진보진영의 대의라고 불릴만한 '정권심판'에 대한 부분은 부각되지 못하고 있어요. 이런일이 자주 일어난다면.. 진보신당은 현실과 타협못하는 정당으로 기억 될지도 모르겠군요. 갈길이 멉니다.
	199	[뽕빨분석]딴지일보의 듣보 군소정당 완벽 가이드-(스압주의) [새창]	2012-04-05 15:39:29	0	삭제
		정말 잘 읽었습니다 군소정당에 대해 주의에 소개 할수 있겠네요 ㅎㅎ
	198	갈라파고스 멘붕....[브금] [새창]	2012-04-05 12:05:42	1	삭제
		삼성의 기술집약에 대한 집착은 이런 부분에서 장점을 가지네요. 삼성내부 발표되지 않은 많은 기술들은 충분히 세계적이죠. 기업 입장에서 가장 수익을 낼수 있는 타이밍에 발표하는 것이 서민입장에서 보기엔 얄미울뿐; 삼성 재벌가는 반드시 해체되어야 하며 삼성 자체도 다이어트+ 분열 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만 이 과정에서 기술 부분에 대한 손실을 얼마나 줄일수 있는가 에 대한 부분도 재벌개혁에 중요 시안이 되어야겠습니다.
	197	[미쳤음] 외국인들, 한국인 추천 없이도 국적취득 가능 [새창]	2012-04-04 15:23:55	7	삭제
		@KB24 국내에 안계셔서 그런지 몰라도 노동자로서 체감할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시각 없이 현정부와 기업이 '원하는' 시각에서만 바라보시니 당연히 브라인드 먹을수 밖에요.
	196	최악을 고르는 대신 차악을 고르는 건 좋지만. [새창]	2012-04-03 18:19:12	0	삭제
		안철수를 노무현 대통령 해먹듯 해먹겠다는 말씀이시군요. 진짜 본심 이라 생각하겠습니다.
	195	김용민 과거 ㅋㅋㅋ [새창]	2012-04-03 18:16:10	0	삭제
		krox 이분 글 이전글이랑 분위기가 달라서 살폈더만 지능적 안티 양성 모드 이신가..
	194	박선희 후보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새창]	2012-04-03 17:48:44	0	삭제
		맘고생 심하셨을탠데 참.. 고생하셨습니다 웃는 얼굴로 뵙기를 기대할게요.^^
	193	박선희 후보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새창]	2012-04-03 17:48:44	8	삭제
		맘고생 심하셨을탠데 참.. 고생하셨습니다 웃는 얼굴로 뵙기를 기대할게요.^^
	192	박선희 후보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새창]	2012-04-03 17:48:44	11	삭제
		맘고생 심하셨을탠데 참.. 고생하셨습니다 웃는 얼굴로 뵙기를 기대할게요.^^
	191	오유의 정체성이 급궁금해짐.. [새창]	2012-04-03 17:40:28	0	삭제
		2 진보의 포지셔닝? 진보의 입장에서는 국가라는 것도 깨야할 낡은 개념일 뿐이죠. 그래서 통진당이 행사할때 국민의례가 없었던 거구요. 그러니까. 님이 주장하는대로라면. 진보는 자기집이라는 개념을 엄청 크게 본다고 할수잇겠네요. ---------------------------------------------------------------------------------------- 진보는 '변화' 입니다. 국가가 '변화' 해야 할 대상임에는 틀림이 업지만 국가가 '존재하지 않음' 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위험한 발언이십니다. 더불어 사람들이 모여있는 세력을 지칭하시면 안되죠.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다'라는 1줄 만으로 통진당의 정체성을 속단하시는 것은 무례한 일입니다.(안봐도 다아는 분은 아니시죠?) 3 다문화 정책과 통진당의 반대 위에 쓴 댓글과 일통하는 문제인데요. 통진당은 노동자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찾아 변화하고자 모인 사람들입니다. 다문화 정책은 '다수의 저임금 노동자의 희생'이 필요한 정책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고임금 노동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당연히 반대할수 밖에 없다고 봐요.
	190	오유의 정체성이 급궁금해짐.. [새창]	2012-04-03 17:25:22	0	삭제
		1 번 불체자에 대한 부분 불채자 자체로 내국인이 피해를 받는다면 이기적으로 처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로 인해 피해를 받는 '내국인' 노동자들이 분명히 있는데 그것에 대한 시각은 무시되고 있네요. 노동시장의 각종 문제점들이 산재되어 있는 지금 현시점에서 인권주의의 시각으로 이문제를 접근하신다면 '시야가 좁다' 라는 말을 들으실지도 몰라요. '질낮고 양많은 인적자원 유입' 이라는 파도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기업가 입장의 해법 노동자 입장의 해법 국가 입장의 해법 -> (인권주의적 시각은 여기에서 논의되어야겠죠) 등이 논의되어 기업가와 노동자와 국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이 나와야 되는데 무작정 그들을 받아들일 경우 대다수의 노동자들은 피해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189	파렴치한놈들은 봐라 [새창]	2012-03-30 11:08:03	0	삭제
		없으면서 있는척도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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