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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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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마카오 거액 도박' 야구선수 6명 더 있다 [새창]	2015-10-29 10:37:09	0	삭제
		작년말 마무리 훈련 때문에 한화 선수는 아닐거라는 말도 위안은 안됨. 45일간의 공백기가 있으니까. 뺑이치고 와서 마카오 간 한화 선수 있으면 진짜 도박에 환장한 놈이겠네. ㅋ 지금까지 나오는 이야기로 봐서는 총각 선수일거라는 말이 신빙성이 있어보이는데.. 한화 선수가 아니라면 기아랑 롯데가 남는데...
	147	[속보]朴 대통령 "내년 예산 30%이상 복지분야에 투자" [새창]	2015-10-27 14:43:40	0	삭제
		부자복지 대기업오너복지 뉴라이트복지에 쓰겠죠.
	146	김재규 묘소를 찾아간 디씨인.jpg [새창]	2015-10-26 15:51:37	46	삭제
		1. 김재규가 박정희를 총으로 쏴 죽인 건 배웠다. 2. 궁정동 안가에서 죽은 것도 배웠다. 3. 농촌에 벼베기 봉사활동 하고 와서 피로를 풀려고 막걸리 한잔 하다가 죽었다고 배웠다. 4. 시바스리갈 처먹었다는 말은 나중에 학교 교실이 아닌 곳에서 들었다. 5. 심수봉이 있었다는 말은 들었다. 6. 여대생이 있었다는 말은 못들었다. 이것도 나중에 알았다. 7. 그날이 안중근의사의 거사일 이었고, 역대 대통령들은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에 참석 했었다는 건 안배웠다. 8. 박정희는 이 행사 참여를 돌연 이유없이 취소하고 술처먹으러 갔었다는 건 안배웠다. 나는 하나의 사건을 두고, 그것도 오래되지도 않은 시절의 사건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역사교과서가 국정교과서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국정교과서라면 책표지만 봐도 전체적으로 그런 지식을 느낌으로 다 알았을텐데....
	145	다 같이 한국시리즈 내기나 한 번 해 볼까여?? [새창]	2015-10-26 14:09:59	0	삭제
		삼성이 분위기가 가라 앉았다고는 하지만 외국인 투수 두명이 건재하고 화력이 워낙 뛰어납니다. 또한 박해민선수를 비롯해서 발빠르고 작전 수행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있지요. 삼성은 이승엽 선수를 중심으로 잘 뭉쳐서 헤쳐나갈 걸로 보여집니다. 이에 반해 두산은 플옵에서 니퍼트가 대단한 투구를 보여줬지만 코시까지 이어질지는 의문이고 유희관이 배팅볼 투수 수준으로 구위가 내려간 상태라 어렵다고 봅니다. 장원준도 퀼리티를 기록할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주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두산의 타격은 한번 잡은 기회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이 장점이기에 이것이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듯 합니다. 이런저런 걸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삼성의 4:2 승
	144	금속알러지 때문에 귀걸이 못했던 분들 있나..? [새창]	2015-10-07 09:38:26	0	삭제
		집사람이 금속 알러지가 있어서 순금이 아니면 착용을 못하는데...이거 나눔은 받지 않아도 구입은 하고 싶네요. 어디서 살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143	120m짜리 웅장한 순창 강청산의 구장군 폭포.. [새창]	2015-09-21 15:40:57	1	삭제
		멋지네요. 사진만으로 보기에는 비가 온 다음 몇일 정도만 폭포가 생기고 다른 날은 건천일 것 같은 느김인데.. 어떤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3:25:36	0	삭제
		꿀딴지도 꿀단지로 ㅎㅎ
	140	세월호에 갇힌 주희가 찍은 사진.... [새창]	2015-09-04 14:57:57	44	삭제
		그래.. 바로 저렇다고... 바다속에 가라 앉아 있었지만 아직은 물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시간이 있었다고.. 구할 시간이.. 살릴 시간이.. ㅠㅠ 최초 사소 시점에서부터.. 해경이 출동한 시간부터.... 배가 가라 앉기까지도 시간이 있었다. 살릴 시간이.. 구할 시간이.. ㅠㅠ 단언한다는 말을 함부로 쓰면 안된다는 것은 알지만.. 난 단언한다. 못구한것이 아니다. 못 살린 것이 아니다. 구하지 아니하고 죽였다. 악마들이....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6:15:25	5	삭제
		주작질이라고 욕하고선 사과 없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사이다 글에서 확인도 안해보고 피해당사자(글쓴이의 사이다 대상자)를 욕하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너무 쉽게 욕하며 너무 쉽게 사람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베스트를 가고 베오베를 가면서 댓글들은 점점 파도가 되고 쓰나미가 되어 통제 불능에 이르게 됩니다. 글이 이상하다거나 비공감한다는 글에는 니가 뭔데 비공질이냐며 삿대질을 해댑니다. 단순함의 극치를 보여주는게 요즘 사이다 게시판의 댓글들이죠. 오유라는 곳이 어린 학생들도 많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곳이라 아직 어린 학생들이 글의 이면을 볼 줄 모르고, 감정이 앞서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딱히 이유가 그것만은 아닌 것 같더군요. 아무리 자신이 옳다고 생각해도 글을 쓸때는 약간은 조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38	전쟁이 난다구요. 웃기고들 있네요. 진짜. [새창]	2015-08-24 09:46:23	2	삭제
		저 또한 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극히 적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한 전쟁이 일어나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님 말씀처럼 그렇게 기분이 울적해 질 정도로 확신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들에서도 같은 말들이 반복적으로 많이 보입니다만 전쟁이 날려고 하면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나지 이토록 소란스럽지 않다구요? 아닙니다. 전쟁은 늘 예견되는 상황에서 발발했고 징후가 있어왔고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발생했습니다. 임진왜란을 예로 들으셨네요. 일본이 전쟁을 일으킬거란걸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뒤통수 맞았습니까? 6.25 한국전쟁은 아무런 징후도 없다가 평온한 일요일 새벽에 기습당한거 맞습니까? 걸프전은 미국이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기습공격하여 이라크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놀라게한 전쟁입니까? 전쟁이 일어나면 지들이 망할껄 뻔히 아는데 김정은이 미치지 않은 다음에야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구요?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쟁 승리를 확신하고 있는 우리쪽에서 계속해서 전쟁을 부추기고 도발한다면요? 정권 안정과 연장을 위한 노림수로 자행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작금의 일련의 사태들이 지속적으로 북을 자극한다면요. 그것이 중국과 러시아의 추락하는 경제와 맞물려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질 수도 있다면요? 미국이라해도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뒤를 받쳐준다면 북한을 무력으로 함락하기가 쉽지않고 또한 주변 군사대국들이 우리나라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 점을 감안할 때 남과북은 서로 피해는 입을 지언정 어느 한쪽에게 흡수 통일 되거나 체제가 붕괴되지는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북한의 독재자와 지도부도, 남한의 민족반역자 후손의 무리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과 러시아의 군대가 북한 국경 근처로 배치되고 있습니다. 미군이 일본과 한국에 군사력을 증원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군대가 휴전선으로 전진배치되고 있습니다. 남한의 군대가 휴전선으로 전진배치 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오발 사고가 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설마 왜놈들 주제에 감히 조선을 바다 건너 조선을 공격할 수 있겠어? 설마 광복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킬리 있겠어? 이러한 안일한 생각들의 결과물은 참담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위험한 정국을 만들고 국민을 불안케하고 또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집권을 유지하고 연장하려하는 세력들을 심판하려 해야지, 에이 전쟁이 애들 장난이냐? 전쟁 안나~~ 걱정마~~ 이런 말은 너무도 한심하고 위험한 생각이며 말입니다. 전쟁 난다는 말이 그렇게 웃긴 말입니까? 정말 웃기고들 있네요.
	137	전에 누가 사진 수집한다는 거 사실이었어요 [새창]	2015-08-19 13:42:10	8	삭제
		사실곁에있어/ 내가 쓴 다른 글보기 댓글보기 검색해서 보면 알거아입니까? 내가 거짓말을 하는지 아닌지... 옛날 사람 강태공이 아내를 내쫒을 때 한번만 봐달라고 애원하니까 항아리의 물을 바닦에 쏟고 다시 주워 담을 수 있으면 당신을 내쫒지 않겠소.. 라고 말한 유명한 일화는 알고 계시죠? 삼사후일언이라고 했습니다. 한자로는 안써드려도 무슨 말인지는 아시죠?
	136	전에 누가 사진 수집한다는 거 사실이었어요 [새창]	2015-08-19 11:01:46	40	삭제
		내가 패게에 사진 올릴때 한번 더 생각하시라. 특히 교복 사진 올리는 여고생들 조심해라. 했더니 비공주면서 나보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있는 뇌구조를 가졌느냐? 사랑이 필요한 놈이다. 니가 변태로구나 하면서 비아냥 거렸던 종자들 다시 한 번 나와봐라. 뭐라 또 지껄이는지 보자.
	135	[익명]제남편은 여자사진 저장합니다. 패션게 분들 한번더 생각하시고 올리세요 [새창]	2015-08-17 13:34:22	27	삭제
		나 또한 얼마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글 하나 썼다가 조회수도 얼마안되고 비공 대여섯개 먹은 글이 있었는데.. 거기에 달린 댓글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니가 이상한 놈이고 변태라는 식으로 말씀들을 하시더구만요. 하지만 말입니다. 세상엔, 그리고 이곳 오유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지금 이글을 쓴 분의 남편 한사람만 이런다고 생각하십니까? 생각외로 많아요. 어떤 사람은 불펌해서 딴곳에 사용하다가 걸리기도 하지 않습니까? 여고생들 교복사진 글을 무조건적으로 클릭하고 추천주는 사람들 모두가 옛날 생각나고 풋풋한 학생들의 모습이 귀엽고 예뻐서 추천준다고 생각하십니까? 10명 중에 8~9명은 그런다고 해도 한두명은 건전하지 못한 의도를 가지고 감상하며 추천하고 있습니다. 내가 변태라서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직접 봤기에.. 그것도 많이 봤기에 하는 말입니다. 지금 이글에 난 아닌데?? 하면서 비공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뜨끔해서 혹시나 이런 문제가 커져서 자기가 원하는 사진들 안올라오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비공주는 사람도 분명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지금은 망해버린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이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 했지요. 우리나라는... 이곳 오유는 좁지만... 단언컨데 미친놈은 많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9:52:15	6/10	삭제
		사람 외모가지고 욕하고 무능하든 어쨌든 자기 상사였고 나이 많은 분일텐데 아무거리낌없이 욕을하고 자기가 엄청나게 멋진 사나이처람 용기있는 행동으로 못난 직원 자른것마냥 자랑하고 이렇게 극히 주관적인 글을 읽고 사이다라며 목을 친 영웅이라며 낄낄거리고 당신들은 모두 더위먹어서 제정신들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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