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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14:52:00	0	삭제
		오유에서 인기 좋고 당대포고 어쩌고 하지만 정청래가 더민주를 이끌 그런 정도까지는 아직 아닙니다.
	207	하다하다 60~70석 짜리 민주당을 김종인이라 107 석만들었다는 논리 [새창]	2016-03-21 14:48:17	0	삭제
		어떤 사람은 비관적으로 어떤 사람은 낙관적으로 각각의 주변 상황과 판단에 따라 다른 예상들을 하지만... 솔까말 107석은 완벽한 패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삽질이 하도 커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지난 19대 때보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부산경남과 강원에서도 기대해 볼만하고 충청권에서도 몇석 더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당이 단일화 거부하고 깽판만 치지 않으면 수도권에서도 선방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야권이 150석을 차지하느냐 못하느냐를 따질 판국인데 107석이요? 김종인 없이 그냥 각자 나가서 싸워도 그정도는 나올 것 같습니다만....
	206	쫄지마라 중앙위!!!하루전날 단일화 사퇴한 정몽준도 있었다 [새창]	2016-03-21 11:54:37	18	삭제
		선거 당일 날 미국 여행간 안씨도 있었죠. 선거 두달 전 자기 계파 챙겨서 분당한 안씨도 있었고요. 선거 한달 전 지가 살던 본가를 향해 저주섞인 막말을 해대는 안씨도 있죠.
	205	뉴스타파 나경원 후속보도 추가 폭로 떳네요 [새창]	2016-03-21 10:31:03	0	삭제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노인네들은 나경원의 경호원? 보좌관? 그냥 지지자?
	204	정청래 의원 "좌시하지 않겠다." [새창]	2016-03-20 20:52:05	1	삭제
		박근혜 정부 총리 후보자 명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느낌!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10:06:55	0	삭제
		김광진의원이 한참 뜨고 있지만 노관규 후보님도 좋은 분입니다. 같은 지역에 좋은 후보들이 나오니 안타깝기도 하고, 동네가 좋은 동네인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정현이는 꺼지고~
	202	유승민이 어떻게 되는게 더 민주에게 유리할까요?? [새창]	2016-03-16 14:17:45	0	삭제
		합리적중도보수연대라 쓰고 반박연대라 일컫는 라인을 결성한다면 최고가 되겠죠. 대구 경북에서는 의미가 없지만 서울, 인천, 경기, 충청에서는 좋은 그림이 나오죠. 끝까지 후보 단일화 안하고 가준다면 구국의 영웅이 되는 거고요. 그나저나 무성이랑 그 계파가 다 살아나는 바람에 부산 경남이 좀 아쉽게 됐네요.
	201	진정한 지지자와 분탕질 구분법 [새창]	2016-03-11 14:33:59	0	삭제
		요즘 국정원과 새누리 알바들의 공작이 더민주를 욕하고 국민의당을 띄워주는 것과 정의당을 언급하며 더민주 무용론을 말하는 것이 있다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권리당원 탈당하겠다. 정의당으로 가겠다. 투표하지 않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모두 사쿠라는 아니며 국정원 알바도 아닐 것입니다. 속상하니까,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건 지는 거다. 저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에 대한 대답은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누구나 그정도 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머리로는 알아도 가슴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있는 법이고 지금의 상황이 그런 것입니다. 대구에 사는 저 같은 경우에는 김부겸 지역구도 아니고 더민주와 정의당은 후보조차 없는 동네입니다만... 그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투표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솔직히 자신없습니다. 비례대표 때문에라도 투표하러 가겠다고 생각했었지만.. 어제 오늘은 참 심란합니다. 프로스포츠에서도 팀의 프렌차이즈 스타가 이적하면 한동안 난리가 납니다. 구단을 욕하는 소리로 시끄럽죠. 이젠 유니폼을 버리고 응원팀을 바꾸겠다는 글들이 수백개는 올라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그놈의 정이 뭔지 다시 응원하고 있죠. 새로 들어온 선수 이름을 연호하고 있고요. 하지만 다 그럴까요?? 진짜로 좋아하는 선수따라 응원팀을 바꾼 팬들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세컨팀으로 응원하던 팀을 원톱으로 응원하는 팬들도 많이 생깁니다. 롯데자이언츠 프론트가 삽질을 엄청나게 해대면서 많은 팬들이 NC로 떠나기도 했고, 떠나지는 않아도 경기장에 가질 않아서 관중석이 썰렁했었습니다. 뭐 성적 탓도 있었습니다만.... 감독과 프런트의 잘못도 큰 역할을 한건 사실일 겁니다. 이때 맘 상해서 떠난 팬을 사쿠라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과연 이들이 그렇게 잘못한 것일까요? 야구랑 정치를 비교하지 말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새누리당에 의한 민주주의의 위기상황이라는 것을 명심하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그생각... 새누리당의 과반의석 차지와 헌법 개헌의석 차지라는 생각만 하면... 대단한 애국자가 아닌 저도 가슴이 답답하고 분함에 벌떡일어납니다. 그래도 정의당으로 떠난다는 이들을, 권리당원을 탈퇴한다는 이들을, 투표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이들을 욕하진 않습니다. 당원들의 뜻은 무시하고, 지지자들의 바램은 외면하는 정치를 하면서 새누리당을 막기 위해서 닥치고 지지해달라는 더민주의 행태 앞에서 그 누가 누굴 욕하고 손가락질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래도 욕하고 싶다면 조금만 해주세요. 님들에게 그렇게까지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쌍욕 먹을 짓은 안하고 살았습니다.
	200	문재인 "안철수, 총선 말아먹고 무슨 정권교체냐" [새창]	2016-03-07 09:13:45	0	삭제
		요약하자면 1. 안철수는 또라이다. 2. 국민의당은 컷오프 대상자들이 모여 만든 잡탕이다. 3. 김종인을 신뢰한다. 4. 박영선이 필리버스터를 아쉽게 만들었다. 제대로 이해한거 맞나요?
	199	김태원의 우문현답.jpg [새창]	2016-03-04 11:49:08	127	삭제
		내가 송강호랑 황정민 영화를 너무 많이 봤구나.... 그래서 맨날 똑같은 연기한다고 욕했구나... 반성하고 다른 사람 영화도 좀 봐야지... 하정우랑, 최민식도 제외하고 봐야지..............................;;
	198	베오베보고 눈팅족 택시기사가 첨 글써봅니다. [새창]	2016-03-04 11:35:47	22	삭제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이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 중 상당수는 글쓴이가 자기 유리한대로 써제낀 글이 태반이고 오히려 자기가 욕먹어야 할 일이 태반이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 못하는 글이 태반이고 자기보다 나이 많거나 상사를 엿먹이면 강자에게 대항한 용감한 사람이라 착각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할때의 마음은 모르겠으나 중반을 넘어가면서부터는 본인을 마블의 히어로로 만들고 있다. 두번을 읽어봐도, 아무리 읽어봐도 사이다가 아닌데.....
	197	왜 이런 문자를 보내는거죠... [새창]	2016-03-03 17:49:27	0	삭제
		서울지방경찰청장 시절 명박 산성 쌓아서 국회의원이 됐는데... 선서거부로 박근혜를 지켜준 김용판한테 지역구를 뺏기게 생긴 낙동강 오리알~ 참 암걸리게 생긴 동네 꼬락서니로다~
	196	[긴급] 김종인, ‘야권 통합’ 공식 제의…“시간 없어, 이기심에 집착 [새창]	2016-03-02 09:54:20	0	삭제
		야권통합에 절대 찬성한다. 새누리당 정권을 끝장내고 민주세력이 집권하기 위해선 야권의 통합과 연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점은 국민의당은 여권이지, 야권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선거 프레임 자체를 국민의당은 여권 정당이란 점을 크게 부각시켜서 철수가 그네표 갉아먹게 만들어라.
	195	아직은 현실과 온라인반응의 차이가 좀 많은 거 같아요.. [새창]	2016-02-26 09:28:16	2	삭제
		먼저 지나간 부정선거, 부정개표 이야기는 앞으로 조심하고 단단히 감시 잘하자는 선에서 끝내고요. 맞습니다. 저도 동감하는 말씀입니다. 오유나 네이트, 다음 댓글들을 보면 못 이길 선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줄줄이 깨졌습니다. 부모님을 설득했다. 콘크리트도 균열이 생기더라. 내 주위에는 이미 정리 끝났다. 우리동네 변했다.유선전화 만 가지고 노인상대로 특정지역에서 실시한 조작 여론 조사 누가 믿냐? 이런 글들이 올라오면 추천 메달이 주렁주렁 걸리지만 실상은 아니지요. 안타깝게도 실상은 수구보수 꼴통들이 말하는게 정답인 현실입니다.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드문제 북핵, 로켓(미사일)문제, 대테러방지법문제, 필리버스터 등등을 놓고 보면 인터넷에서는 박근혜 탄핵 당하고 새누리당은 해체 수순을 밟아야만 할 것 같지만 오히려 지지율은 오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집하고 있습니다. 더민주가 새로워지고 단단해지고 일사분란해져서 보기에는 좋지만 선거에는 어떨지 걱정되는게 사실입니다. 국민의당이 새누리표를 뺏어가는 것도 아니며, 야권단일화를 해도 자기들이 손해보는 짓은 절대로 결단코 하지 않을 놈들이기 때문이며, 필리버스터에 가려진 공천 컷오프의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필리버스터 때문에 더민주 의원들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새누리 놈들은 선거 운동도 못해서 답답한 상황이라 꼬시다고요? 본선도 아니고 예비후보일 뿐입니다. 새누리 놈들이 진심으로 답답했다면 지금처럼 가만히 앉아서 티비나 보고 있을까요? 그놈들이 어떤 놈들인데... 진박 친박 비박으로 갈려서 곧 분당이라도 할 것 처럼 싸우던 놈들이 대테러방지법 앞에서 일사분란 합니다. 이놈들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강철대오를 자랑합니다.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사이다는 아직 마실 때가 아닙니다. 뜨거운 보리차 마시면서 눈 똑바로 뜨고 있어야할 시기입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09:58:14	0	삭제
		지난번 오유에서 간담회 비슷하게 방맹글어서 혼나고 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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