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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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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기도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창]	2016-05-25 14:24:25	1	삭제
		저는 걱정 진짜 조금도 안했어요. 진짜예요. ㅎㅎㅎ 에구 잠깐 휴지 좀 ^^;
	267	오유 진정한 눈팅유저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5-24 14:36:38	3	삭제
		아들에게 고생했다. 수고했다. 웃으며 말 할 수 있을 겁니다. 걱정마세요. 우리나라 의학 수준 높아요. 아무 걱정 마세요.
	266	잘봐 돼지는 이렇게 타는 거야~!! [새창]	2016-05-18 15:32:23	1	삭제
		호그라이더?
	265	김용태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사퇴 [새창]	2016-05-17 16:18:28	0	삭제
		중요한 팩트 자막은 빨간 바탕에 고딕체. 선거때는 좋은 뉴스는 빨간 바탕, 나쁜 뉴스는 파란 바탕. 언론부역자 척결!!!
	264	리얼미터)문 27.1 안 17.2 오 12.1 김 7.4 [새창]	2016-05-09 14:07:04	0	삭제
		50세 이상은 누굴 지지하는게 아니라 그냥 닥치고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는 것.
	263	김종인 김부겸 이런 정치인들 보면 참 답답하다... [새창]	2016-05-03 22:43:59	10	삭제
		김부겸씨가 대선 직전에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민주당으로 왔죠. 그때 얼마나 고마웠고 또 훌륭해 보였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김부겸은 다시 군포를 떠나 대구로 향했습니다. 정말 존경할만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행동을 보면 '아, 이사람은 옳은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냄새를 기가 막히게 잘 맡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62	김두관 "내가 권력 의지는 있는 편 아닌가" [새창]	2016-05-02 17:02:13	2	삭제
		윤상현이랑 친구먹어라. 오세훈이랑도 친구 먹어라. 잘 어울린다.
	261	김두관 때문에 문재인 대선 진것 아닌가 주댕이 닥쳐야 [새창]	2016-05-02 16:50:35	45	삭제
		김두관은 진짜 그 주둥일 다물어야 합니다. 경남지사 자리 버리는 바람에 역사가 비틀어 졌는데도 사과도 반성도 없이 입놀리는 것 보면 옥수수를 털고 싶어지는 농부의 마음이 됩니다.
	260	사죄하는 박태환 [새창]	2016-05-02 16:03:36	1/9	삭제
		약물복용 선수에 대한 비관용 원칙을 주장하는 분들께는 할말이 없지만 저는 박태환이 왠지 짠하네요. 고의로 복용하고 거짓말을 하는 거라면 분노하겠지만 실수였다면.... 그냥 한번쯤은 용서해 주고 싶네요. 최진행은 그런 마음이 안들었는데 박태환은 좀 그러네요. 에효~
	259	저는 도저히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6-05-02 15:29:13	13	삭제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가비상상황이라며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했습니다. 필리버스터에서 의원들은 말했습니다. "비상상황이 맞습니까?" 안철수와 컷오프에 걸려 공천을 못받게 생긴 몇몇 호남 의원들이 친노패권 청산하라며 탈당을 합니다. 문재인은 김종인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해 놓고 물러났습니다. 김종인 덕에 이겼다. 김종인 때문에 과반을 못 얻고 호남을 날렸다.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어쨌든 원내제1당이 되는 것으로 총선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민주와 413총선 당선인들과 비상대책위원들에게 묻습니다. "지금 더민주는 비상상황입니까?"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2:28:02	0	삭제
		더민주와 새누리 둘이서 궁물당을 왕따시키고 국회의장과 상임위를 나눠 가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257	이이제이 혀짧은 진행자 사과하세요 [새창]	2016-05-02 10:41:25	0	삭제
		최동석/ 그러니까 내용인 즉슨 [망치부인의 요즘 방송이 이상하다. 김근태의원이 제자 교육을 잘못 시킨 것 같다.] 이런 내용 이란는 거죠? 이게 어디가 김근태의원을 욕하는 내용입니까? [스승님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방송 똑바로 해라.] 이런 말 아닙니까? 솔직한 말로 노무현보다 김근태를 더 좋아했던 저로서도 망치부인의 요즘 방송보면 짜증이 치밀어 오르던데요. 사과는 요즘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중심 못잡고 흔들거리는 망치부인이 해야지 이이제이 패널이 왜 사과를 합니까? 저는 이이제이를 안듣고 님이 쓴 글만을 가지고 유추했을 뿐이므로 큰 오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제 생각은 위와 같으며, 망치부인은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싸고, 본인 때문에 지하에서도 속이 타들어 갈 김근태의원님께 무릎 꿇고 사죄해야합니다.
	256	[미국] 26일 진행될 민주당 펜실베니아 경선 예측 [새창]	2016-04-25 14:57:06	0	삭제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라고요??? 미국은 역사가 짧아서 그 뿌리가 깊지 못한거 같네요. 고적 트럼프가 마지막 대통령이라니....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때도 버텨냈고 노태우와 김영삼 시절도 견뎌 냈으며 힘들지만 너무 힘들지만 이명박과 박근혜를 지나고 있는 우리나라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희망을 꿈꾸며 살고 있는데
	255	트러블 속에서도 문재인이 선택한 김종인을 믿어보는 이유... [새창]	2016-04-21 13:38:20	2	삭제
		엄청난 문빠인 것 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호남의 참패는 계속해서 실망만 시켜드린 당의 책임도 있을지 모르나 거지같은 공천을 한 비대위의 책임이 제일 클것이며 문재인 대표는 수도권의 승리뿐 아니라 충청과 부산경남의 승리도 견인하였습니다. 더불어 호남에서 바닥까지 떨어진 표심을 49%까지 끌어 올렸죠. 만일 3일만 일찍 호남에 갔더라도 어찌 되었을지 모랐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김종인의 저 워딩은 자신의 책임회피를 위한 변명이라고 보여집니다.
	254	더민주 입장에선 지금 싸워서 정리하고 가는게 맞죠. [새창]	2016-04-18 13:54:24	2	삭제
		선거 끝날 때까지만 참자고 해서 참았잖아요. 그럼 이젠 정리해야죠. 종기가 더 커지기 전에 얼른 수술하고 가야합니다. 반창고로 살짝 덮어 놓고 가려하지 마세요. 김종인 대표가 정청래의원에게 그런 이념투쟁은 아무 의미도 없고, 쓸데 없는 짓이라고 했다지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 이념이 나와 맞아서 지지 했던 겁니다. 새누리당은 아니지만 새누리 스러운 그 따위 방향으로 가라고 지지해 준 건 아닙니다. 출발은 평등하고, 과정은 공평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그말을 믿기에 지지했습니다. 자신을 버려가며 민주주의를 위해서 군부와 맞서 싸운 그들이기에 믿고 지지했습니다. 내가 지지했던 그 이유들이 부정된다면 저는 더이상 지지할 이유도 가치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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