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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13
    방문 : 2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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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갑山人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펙트 폭격딩한 부산경창 [새창] 2016-10-28 10:23:20 36 삭제
    조작페북관종 부산견찰 나부랭이 놈들.
    서울청장은 이딴 짓거리하면 장관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고공기업 사장도 되는데 부산청장은 알아주질 않으니 서럽냐?
    더 짓어라. 더 핥아라. 더 기어라
    그렇게 시민들을 기만하고 희롱하면서 개가 되어 살아라.
    297 세월호와 저 사이비 무당년이랑 제발 관련없길 빈다 [새창] 2016-10-26 16:39:48 17 삭제
    1973년 한성호 사건에도 최태민과 유병언과 박근혜와 김기춘이 있었죠.
    296 주진우 기자 페북, 오늘은 이 글을 페북이 삭제한 날이기도 합니다 [새창] 2016-10-26 16:10:36 2 삭제
    그래서 10월 26일이 탕탕절이지요.
    295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때 친구에게 물어볼 때 있어" [새창] 2016-10-25 13:44:13 2 삭제
    춘천 개억울... 그런데 김진태는?
    294 文측 "2007년 11월 16일 회의서 기권결정 기록한 메모 있어" [새창] 2016-10-20 17:00:10 0 삭제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회의라는게 없는데.... 특히 박ㄹ혜 정권에서는 회의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지고 없는데...
    국가기록물센터에도 이명박정권 자료는 거의 깡통 수준으로 없다던데... 박ㄹ혜 정권 또한 기록물이 있을 턱이 없는데....
    후일 이러한 문제가 생겼을 때 증거자료는 무엇으로 할 것인지? 1인자와 3인자의 통화기록? 3인자의 수첩?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1:27:27 0 삭제
    우리나라 마트 과일코너에도 저런 손잡이 있는 비닐봉투 비치해라. 아이디어 좋네. 끈나시티 처럼 뜯어지는 비닐팩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6:50:25 0 삭제
    좌표찍기
    291 “이정현 비공개 단식…언론에 3분 공개하고 문걸어잠궈” [새창] 2016-09-27 12:10:25 2 삭제
    저건 스스로 문을 걸어 잠근게 아님. 민주당이 또 감금한거야. 국정원 여직원과 새누리당 대표 너무 불쌍해 ㅠㅠ 딱 하루만 맑은 바깥 공기 마시게 해주고 싶어... 딱 하루만~
    290 KBO 이번 시즌 평균 경기 소요 시간 .jpg [새창] 2016-09-12 09:23:33 0 삭제
    경기 시간 단축시킨다고 여러가지 룰을 도입했지만 그다지 효과는 없어보이네요. 합의 판정 확대도 시간 잡아먹는 데 일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화는 잦은 투수교체가 원인 일 듯 싶구요. 롯데는 워낙에 진흙탕 싸움을 많이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경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는 타자들이 안타를 치고 나갔을 때 흐름이 끊겨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나 사구 등으로 루상에 진루한 후 타임을 요청하고 보호대와 타격용 장갑을 벗어서 코치에게 전달하는 시간에 대한 논의가 좀 이루어져야 하지 않나 생가합니다.
    289 어제오늘 ARS 권리당원 전화누락건은 선거후에도 진상파악해야 합니다 [새창] 2016-08-24 08:11:16 1 삭제
    많은 분들이 전화를 못받았다하시니 문제가 있는 건 분명해 보이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화가 안와서 화가 났는데 후후어플에서 스팸으로 처리되어있더군요. 참 미치겠더라고요. ㅎㅎ 직접 전화해서 투표해야지요 뭐 ㅎ 위엣분 말씀대로 전화를 받는것과 직접하는 것에는 참여율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화 못받으면 내 투표권이 날아가는 것도 아닌 보완적 대책이 있는 시스템 하에서 너무 앞서 나가는 음모론은 위험해 보이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87 새누리 이철우 “사드는 비공개 특급 무기 주민 합의 필요없다!!" [새창] 2016-08-23 14:12:56 3 삭제
    이철우 , 김진태, 김태흠, 이장우, 나경원 가라 가서 지켜라
    닭수리 5형제~
    286 중국 다이빙 금메달.gif [새창] 2016-08-22 22:03:16 4 삭제
    파마오빠님이 링크해주신 기사도 물론 봤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 하나로 이런 글을 썼을까요? 베이징올림픽에서 성적을 내기 위해 거의 대부분의 종목에서 종목당 5만명 정도의 어린 아이들을 거대한 창고 같은 훈련장에 단체로 모아 놓고 훈련을 시키며 경쟁시켰죠. 조금만 검색해봐도 기사가 나옵니다. 제가 프로불편러라구요? 때론 불편해하지 않는 사람들이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불편해 하지 않는, 불편해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세상을 썩어가게 합니다.
    285 중국 다이빙 금메달.gif [새창] 2016-08-22 14:48:41 15/31 삭제
    3~5세 어린 아이들을 합숙소로 보내 고문과 학대에 가까운 연습을 시킨 결과물이라 생각하니 아름답게만 보이진 않음. 체조와 다이빙으로 대표되는 부모의 욕심에 의한 아동 학대 프로젝트....
    284 전력요금 시뮬결과... [새창] 2016-08-11 14:22:35 1 삭제
    요즘 태양광 발전 사업에 투자한 분들이 힘들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전기가 남아 돈다고 한전에서 전기를 안사간다고 하더군요. 뭐 여름과 겨울 성수기에는 아니겠지만, 단가도 낮아지고 전기도 안팔리고, 노후대책으로 태양광 설치한 분들이 손해도 좀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전기가 모자라서 누진제 폐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시곤 욕을 한바가지 하시는 걸 보면 정부와 한전이 구라치고 있는 것 같긴합니다. 심야전기로도 사기쳐서 농촌주민들 울리더니, 하여간 나쁜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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