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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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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갑山人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노란 리본 단 이상은, 촛불시민들에 "기운내십시오" [새창] 2017-01-15 00:24:56 1 삭제
    아..... 당신의 얼굴에도 세월이 내려와 앉잤구려...
    372 피아식별 못하는 것 같은 오늘자 참여연대 [새창] 2017-01-13 09:37:11 1/10 삭제
    번지수를 잘못 찾은게 아닙니다. 김천, 성주 주민분들도 그렇고 참여 연대도 그렇고... 더민주 당사에서 저런다는 건, 새누리당이나 바른당이나 국민의당이나 아무 쓰잘데기 없다는 걸 안다는 말이지요. 지금 현 시국에서 힘을 가진 곳은 단 한곳 더민주 뿐입니다. 정권교체도 더민주로 될 가능성이 50%를 넘기고 있습니다. 그럼 어디가서 말해야겠습니까? 청와대요? 국방부요? 제가 보기에는 참여연대든 김천, 성주 주민분들이든...제대로 찾아왔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저들이 말하는게 사드 배치의 책임을 더민주에 지우려는게 아니고 철회시켜달라, 막아달라는 요구를 하기 위함입니다. 뭐가 문제인거죠?
    371 정봉주 전국구 박원순 시장편 들어보세요 - 메르스, 국민연금 그리고 삼성 [새창] 2017-01-11 23:47:00 10 삭제
    시사게시판에서 느끼는 것중에 하나가.... 아.. 이래서 그랬구나...하면서 뒤늦게 깨닫는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참 쓸데도 없고 터무니 없는 말들입니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또는 덮기 위해서 메르스를 키우고 방치했다고요? 또 지금은 AI를 방치하고 있다고요?
    한번 웃고 말씀드립니다. 이 정부는요.... 그런 머리가 없어요. 그냥 단순하게 귀찮고 뭘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확산되고 커지는 겁니다.
    그 시간이ㅠ벌써 몇개월입니까? 그 시간동안 다른 일이 안터지는게 이상한 정부구요. 저도 참 많이 의심하고 음모론에 심취도 해봤지만 지금은 확실하게 압니다.
    이 정부는 그냥 단순한 등신들의 모임입니다. 거기에 최순실이 이권 개입한거예요.
    370 이재명 시장과 도원결의한 친구들.jpg [새창] 2017-01-11 21:35:07 1 삭제
    이재명 라인이신 노원에 출마하셨던 황창하님은 좋은 분 같던데요.
    369 대선 후보는 우리쪽 가장 강한 선수를 내는게 기본이다. [새창] 2017-01-10 20:17:07 2 삭제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은 대선후보를 정하는 룰을 정해 놓고 마치 본선거처럼 경선을 하죠. 우리나라도..아니 더불어민주당만이라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뭔 경선룰을 선거때마다 새로 만듭니까? 지난 대선때 그리고 총선때도 봐왔지만 룰 정해지면 꼭 못난 놈들 중에서 만족한다고 하는놈... 공정하다고 하는놈 못봤습니다. 지가 패한게 공정하지 못한 시합이라 졌다고 징징징......
    368 KIA 타이거즈 새로운 로고, 엠블럼,유니폼 [새창] 2017-01-10 17:50:55 0 삭제
    낮설어서 그런가?? 좀 별루라는 생각이....
    367 지난 총선의 승리의 주역은 십만 권리당원 입니다. [새창] 2017-01-10 17:20:57 16 삭제
    당원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후보가 국민에게는 선택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은 어느 종교에서 나오는 믿음입니까? 완전국민경선제를 하고 싶으면 완전국민의당으로 가시고.... 체육관 선거를 하고 싶으면 신천지당으로가시고... 그냥 말장난 하시고 싶으면 똥된장바른당인지 기름바른당인지로 가세요.
    366 박근혜 드디어 북한 김정은이 등판 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1-10 17:10:5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건 진짜~
    상상도 못했다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5 문재인 증오를 사랑으로 받다. [새창] 2017-01-09 10:57:09 0 삭제
    난 진짜 야권에 훌륭한 인재들이 많아서 행복하다 생각했습니다. 서로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윈윈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지난날 서로 싸우고 분열하다가 속곳까지 털리며 망해봤던 사람들이기에 이번엔 정말 단합할 줄 알았습니다. 특히나 유력 대선후보들이 하나같이 훌륭한 사람들이었기에 그 믿음은 더욱 컷습니다. 정말 이모양 이꼴이 날 줄은 몰랐습니다.
    364 조기숙 교수, "당원은 문자를 보내고 항의하고 징계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7-01-07 18:21:47 10 삭제
    그러니까 말입니다. 국민이기에 투표로 대통령을 뽑았고.... 국민이기에 촛불들고 나가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주권자이기에 대통령도. 지자체장도. 국회의원도. 기초의원도 뽑았습니다. 당원이기에. 당당한 권리당원이기에 후보선출하는데 당원으로서 마땅히 행사해야 할 권리를 행사하겠다는데..... 이게 두려운 일이고 패권주의라고... 이걸 못하게 막겠다고? 미친거아냐???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6:28:37 6 삭제
    당원 투표를 반대하는 후보라면 무소속으로 출마하시는게 맞겠지요. 정당 정치에서 당원을 배제한 후보자 선출 방식이라니.... 안드로메다에서 유행하는 민주주의 정당정치인가요?
    362 국민의당 집단적 광기인가? [정청래님 트윗] [새창] 2017-01-05 14:21:20 0 삭제
    손학규가 자기 계파 의원 10명 빼내오기 전에 궁물당이 조각조각 날 것 같네요. 근데..궁물당 탈당하면 어디로 가나? 민주당에서 다시 받아주기도 참 거시기한디... ㅋㅋㅋㅋ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22:55:06 6 삭제
    김부겸.... 연설잘하고 토론잘하는 한나라당의 브레인..... 안정적인 한나라당의 기득권을 버리고 노무현사단에 합류... 1차 감동... 텃밭인 군포를 버리고 험지 중의 험지.. 대구로 내려옴.. 국회의원 낙선. 대구시장 낙선.. 그리고 또 도전... 2차 감동... 뭐 사실 김부겸이란 사람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기에 대단한 그런 감동은 아니었지만 ㅎㅎ 그래도 적진의 심장에 깃발을 꽂아주었으니 박수는 쳐줄 수 있었음.
    그런데...문제는 진정성과 이중성.
    대구에서 도전한 것은 대단한 소신과 철학 때문이 아니라 노무현이 부산에서 했던 걸 벤치 마킹해서 이미지 쑈를 한 것일뿐.. 김문수가 워낙 꼴통짓을 해서 나가 떨어진 것일뿐.
    대구에서 한 짓거리는 박근혜 사진걸고 선거운동. 박정희 기념관 공약.. 사쿠라 홍의락을 자기 계파로 만들기.. 등등...
    한나라당에서 함께 넘어온 손학규씨와 하는 짓거리가완전 미러링 수준임.
    360 (트윗펌) 김부겸과 통화 내용 [새창] 2017-01-04 19:00:39 10 삭제
    험지 대구에서 고생했다고.... 우쭈쭈해주니까 아주 그냥 막 그냥...어깨에 뽕넣고 깁스를 해버리셨구만..
    359 철수 팽당하기 일보직전 [새창] 2017-01-04 16:33:29 0 삭제
    홍보 리베이트 사건으로 2선 후퇴하는 순간 안철수는 궁물당에서 끝났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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