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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7	청나라가 전쟁에서 진 이유.jpg [새창]	2017-10-13 12:06:05	5/31	삭제
		중국이란 나라가 인도와의 전쟁 같지도 않은 분쟁 따위의 것들을 제외하면 언제 전쟁에서 이긴적이나 있습니까? 고구려한테 깨져. 원나라에 깨져. 청나라에 깨져. 일본에 깨져. 영국에 깨져....... 깨지고 깨지고 또 깨지면서 식민지로 목숨만 연명하고 살다가 고구려가 쇠망하고, 원이, 청이 쇠망하고, 일본이 영국이 물러가면 그때서야 지들나라 세우고 근근히 살던 놈들인데요. 강대국들이 정복사업하면서 넓혀 놓은 땅 물려 받아서 식민지를 격고 나면 땅덩어리가 넓어져 있는 희한안 상황. 만주등의 동북쪽. 귀주 운남등의 남쪽. 티벳등의 동쪽이 다 그렇게 해서 중국으로 편입된 경우잖아요. 워낙 땅덩어리 넓고 인구수 많으니까 강대국 소리 들을뿐이지......
	626	청나라가 전쟁에서 진 이유.jpg [새창]	2017-10-13 11:59:20	114	삭제
		지금의 한정식집이 예전 요정이었습니다.(모든 한정식 집이 요정 이었다는 말은 아니구요 ㅎㅎㅎ) 교자상에 가득차게 음식 차려서 상채로 들고 들어오던집요. 여자가 양쪽에서 상을 들고 들어와 밥먹고 술먹는 걸 도와주고 이야기도 나누고 했으니 지금으로 따지자면..... 좀 표현을 과하게 한다면 룸살롱이겠죠. 식사하면서 반주로 한잔 걸쳤다면 표현을 좀 저급하게 해서 그렇지 뭐 틀린말은 아니잖습니까 ㅎ
	625	(이문덕)서울, 가장 안전한 도시 14위..10계단 ↑ [새창]	2017-10-13 11:40:43	10	삭제
		서울에서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들만 사라져도 안전도 탑3는 기본일 듯.
	624	축협 ㅅㅂ놈들이 감독둘 말아먹었네 아호 [새창]	2017-10-11 11:41:08	9	삭제
		두명 날려 먹은 감독이 슈틸리케와 신태용이라면 100% 찬성. 신태용과 홍명보라면..... 70%만 찬성 입장이네요. 그렇지만 저도 확신이 서진 않습니다. 고대라인.. 박주영... 이런 사건들이 축협의 농간이었는지.. 아니면 홍명보의 오기였는지는요.
	623	이낙연 총리 한글날 축사 중 멋졌던 문구들 [새창]	2017-10-10 21:25:36	2	삭제
		파쿤~님... 센터가 왜 혐오스러운건지 모르겠네요. 무분별한 외래어의 사용도 자제해야 할 일이지만 센터라는 말은 이미 우리 사회에서 흔히 쓰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중국식으로 중심이라고 쓸수도 없는 노릇이며 일본식으로 사무소라는 말을 계속해서 쓰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은 아니죠. 회관이라는 단어도 대안은 아니겠구요. ㅇㅇ 마당... ㅇㅇ 마루 같은 이름이 예쁘다고는하나 그게 꼭 어울린다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세종대왕께서도 관아를 어울마당이라고 부르지 않으셨고 경복궁을 널리복된집이라고 고쳐 쓰지 않으셨습니다. 주민센터는 본래 동사무소의 일반 기능을 시군구청으로 이관하고 또한 인터넷 조회 및 발급으로 이관하고 복지업무에 중점을 둔 주민복지센터로 방향을 바꾸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당시부터 동사무소 2층에 마을 도서관이 들어서고 문화강좌가 개설되고 했던 것입니다. 물론 제 댓글이 노무현 정부 때 바꾼 걸 왜 까냐는 식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그런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정부부처의 작명이 자주 바뀌기도 하지만 그 부처의 중점 업무가 무엇이냐에 따라 바뀌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는 우리나라가 심한 편인지는 모르겠으나 안전이 강조되면 안전부고 행정이 우선이면 행정부인 것입니다. 동의 일반 사무를 우선시 하던 동사무소에서 주민복지를 우선시 하는 주민복지센터로 그 기능과 성격을 바꾸는 과정에서 이름도 바꾼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공무원을 복지부동하고 탁상행정만 한다고 욕하지만 그들도 몇년을 공부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인재들입니다. 센터라는 영어가 맘에 안들수도 있습니다만 혐오스러울 정도입니까? 그 이름을 작명한 사람이 진실로 미친늠이 맞습니까? 그런 욕을 먹어도 쌀 정도입니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샹각합니다.
	622	파도파도 - 정준하 주식논란 중 잘못을 바로 잡습니다. [새창]	2017-10-10 12:21:54	17	삭제
		정말 용기와 책임감이 있는 분이시네요.
	621	이낙연 총리 한글날 축사 중 멋졌던 문구들 [새창]	2017-10-10 12:12:12	4	삭제
		파쿤치님... 2007년 노무현대통령 시절 주민에게 다가가고 함께 호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 아래 동사무소라는 딱딱한 명칭에서 주민센터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변경했습니다. 미친늠들 아닙니다. 길주소 사용이나 국제단위 사용 같은 것들도 지금은 과도기라 불편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만... 이런 것들도 다 탁상행정이고 미친짓입니까? 본인 마음에 안들고, 본인에게 좀 불편하다고 하여 함부로 매도하고 욕하지 맙시다.
	620	[이문덕] 추석 명절 고속도로 교통사고 1건, 부상자 0 명. [새창]	2017-10-08 22:44:23	0	삭제
		와.... 달랑 한 건 난거야? 대박.... 근데 더ㅠ대박은 그 한건이 내 앞에서 발생해서... 난 한참을 도로에서 서 있어야 했지 ㅠㅠ
	619	권순욱 기자 페북, <국민과 싸우는 국민의당!> [새창]	2017-10-04 23:20:08	5	삭제
		더욱 힘내라 이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들이 말하길.. 우린 지지율 5%짜리라서 별 상관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618	MB국정원, '문성근 합성사진 공작'에 도청감지 장치 동원 [새창]	2017-10-04 23:12:34	11	삭제
		국정원장 바뀌었다고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로 끝나면 안될일.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하고 끝나면 안될일. 명박이 세훈이만 잡아간다고 해도 안될 일. 국정원 실무책임자들도 반드시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보여줘야 함.
	617	추석맞이 넷플릭스개인적인 추천작 [새창]	2017-10-04 00:26:49	0	삭제
		점.점.점
	616	주차테러 ㅡㅡ [새창]	2017-10-02 12:03:24	32	삭제
		저는 이 사건이랑 반대되는 경우가 있었네요. 블박도 없던 시절 이야기지만. 여행가서 숙소에서 자고 아침에 나왔더니 어떤 사람이 제차 옆에 서있다가 욕을 시작함. 남의 차 긁어 놓고 잠이 오더냐는 둥. 이건 뺑소니라는 둥. 내가 먼저 주차 했곺당신이 뒤에 들어와서 주차했는데 어떻게 내가 긁을 수 있냐고 물으니까 새벽에 니가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긁은거 아니냐고 또 욕을.... 나이나 많으면 말도 안함. 젊은 사람이 말도 안통함. 긁힌부분이라우제차 범퍼랑 높이도 다르다니까... 차가 움직이면 출렁거려서 위도 긁을 수 있다고 또 우김. 경찰부름. 경찰이 높이도 안맞고 내차는 흰색인데 긁은 차는 은색이라고 함. 아침에 시간 뺏기고 억울한 누명까지 쓰고 욕까지 먹었는데 사과하시죠 하니까... 이런 의심 충분히 할만하고 차가 이렇게 돼서 화가 나는데 이렇게 안하는 사람있냐고 오히려 더 화를 냄. 경찰을 바라보니까.... 측은한 눈빛으로 그냥 참고 가는게 어떠시냐고 함. 말이 안통할거 같다고.... 오래된 기억이지만 또 생각이 나서 주절거려 봄. 아 또 열받네 ㅋㅋㅋㅋ
	615	웃긴트위터모음 [새창]	2017-10-01 11:11:27	71	삭제
		여기서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4	오늘 출시된 다이소 상품들.jpg [새창]	2017-09-29 11:34:16	1	삭제
		학교앞 문방구 다 망한다 이놈들아~~~~
	613	시청율 대박이 확실한 드라마 제6공화국 캐스팅.jpg [새창]	2017-09-26 15:14:11	52	삭제
		싱크로율이 대단하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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