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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13
    방문 : 29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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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갑山人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박항서 감독이 말하는 베트남 [새창] 2018-09-11 12:39:18 1 삭제
    바캉서가 바캉스 가서 바카라를 즐기며 박카스 한병 때리면 캬~~~
    837 루리웹 유저의 삿포로 지진 탈출기 ㄷㄷ [새창] 2018-09-11 11:24:52 26 삭제
    대사관, 영사관 칭찬할 일이 거의 없다보니...
    이분은 점잖케 말씀하셨지만 욕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듯합니다.
    간사이 공항에 묶여 있던 자국인 대하는 모습이나 생수 하나 구해서 가져다 주지 못하는 무능함과 게으름이라니....
    미국 영국은 둘째치고 중국도 우리나라 관광객 보다 훨씬 많은 수의 자국인을 신속히 대피시키더만...
    전화하면 바쁜데 귀찮케 한다는 식의 대답과 기다리라는 말뿐...
    강경화 장관 취임 초에 이런거 바로 잡겠다더니...
    외피아에게 굴복당한건지... 바뀐게 없네요.
    836 물담배 [새창] 2018-09-10 11:14:24 0 삭제
    1/저도 그생각했네욬 오유인 닮은 먹물 쏘는 그 외계인 ㅋ
    835 80년대에 한국에서 북한으로 보낸 삐라.jpg [새창] 2018-09-07 12:25:51 27 삭제
    북에서 남으로보낸 삐라는 그냥 종이라 물에 젖으면 다 찢어짐.
    남에서 북으로 보낸건 코팅된거라 절대 안찢어짐.
    삐라 보낼때 카세트테이프 라디오 사진기 초콜릿 등도 함께 넣어서 풍선 날림.
    옛날엔 그랬음.
    날아가다 바람 잘못 만나 우리측 지역에 떨어진 우리 삐라 청소하느라 힘들었음.
    지금은 나도 모름.
    834 최저임금 때문에 자영업 망한다는 프레임을 박살낸 프로그램 [새창] 2018-09-07 11:54:27 0 삭제
    경쟁에서 밀리니까 폐업하는 것이죠.
    즉 장사가 안되니까 망하는 겁니다.
    이게 사실이고 진실이죠.
    하지만 최저임금이 올라서 종업원 인건비가 올라서
    가게 운영이 힘들어 지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본사갑질, 가게세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그건 예전부터 있던 거라고 한다면
    작년에 비해 올해 내 손에 떨어지는게 줄었다면
    종업원 인건비 상승이 하나의 원인인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죠.
    사실은 사실로 인정하고 접근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정부 또는 대통령 비난 한다고 무조건 욕하고 비하하면 안됩니다.
    최저임금, 생활임금 당연히 올라야 합니다.
    그동안 너무 저임금에 착취당했던 면도 있고, 전체 국민소득이 올랐는데
    최저임금을 억제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고소득자에게는 세율을 높이고
    중소기업, 생계형 자영업자들에게는 세제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작용을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식당등에서 가격 올렸다고 욕하는 사람들 봤는데....
    왜 욕합니까?
    그사람들이 폭리를 취하기 위해서 가격 인상한거 같습니까?
    가격 안올리고 그냥 적자보고 망해야 정상입니까?
    예전에는 자영업 이야기 나오면 내가 사장이다.
    우리 부모님이 식당하신다 하면서 글들이 달리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 글들을 찾기가 힘듭니다.
    조금만 글 잘못 올리면(자기 마음에 안드는 글 올라오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서 욕을 해대니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어떤게 맹목적 지지이고 어떤게 선택적, 비판적지지인지
    어떤게 옳은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833 보배 싼타페 차주분vs현다이 현재 진행상황 [새창] 2018-09-07 11:23:04 1 삭제
    국토교통부, 소비자보호원 등등 공무원 놈들은 현기차에서 월급 받냐?
    난 현대도 극혐이지만 관련부처 공무원 놈들은 진짜 살인 충동 느낀다.
    832 어느 남미 아마존에서 촬영된 영상 [새창] 2018-09-04 15:10:23 10 삭제
    난 개미핥기 인줄 알았네......
    헐~~~ 개미 다 죽었겠는 걸.. 하면서 봤는데..ㅡ.ㅡ
    831 세상엔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새창] 2018-09-04 12:59:40 1 삭제
    1/쉿...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 넘어가요. ( ``)
    830 포동포동한 토끼 엉덩이 [새창] 2018-09-04 12:55:25 1 삭제
    몇분쯤에 토끼가 뛰나요?
    기다리기 힘드네요.
    829 세상엔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새창] 2018-09-04 11:50:39 2 삭제
    남미놈. 수페인놈. 독일놈
    828 엄마가 돌처럼 단단해졌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8-09-03 10:07:19 11 삭제
    예술은 배고프고 힘들고 슬플때 비로소 나오는 우담바라 같은 꽃이던가.
    참 글 잘쓴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효심도 참 예쁘다.
    잘 갈고 닦아서 세계적인 문호로 성장하길......
    827 어떤 모자 [새창] 2018-08-31 17:22:28 0 삭제
    어제 오늘 이런 글들 왤케 많이 올라오냐.
    아까도 찔끔 울었는데.....
    좀 있으면 퇴근해야되는데...
    운전하면서 이런글 생각 안났으면 좋겠다. ㅠㅠ
    826 엄청난 태풍의 위력.gif [새창] 2018-08-31 17:18:22 8 삭제
    무릎이랑 팔굼치랑 다 쓸렸겠네요.
    많이 아프겠어요.
    빨간약 발라주고 싶네.
    추운데서 떨었을텐데 라면도 좀 끓여주고.....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1 17:10:19 0 삭제
    격리된 곳에 사는 사람들은 자급자족해야죠.
    824 최용수의 직썰 3화(우즈벡전) [새창] 2018-08-29 10:10:59 17 삭제
    역대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싸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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